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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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도민에 항공료 지원' 법률 개정안 발의
  • 제주도민에 대해 항공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항공료를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을 섬 발전 촉진법에 따른 섬 지역과 제주 본도로 하고 지원 주체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명문화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제주도민에게 항공기는 대중교통이나 다름 없다며 이같은 법률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1.15(수) 16:33  |  양상현
KCTV News7
02:57
  • 내년 예산안 심사 시작…"농업 예산 홀대"
  •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제주도 예산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예산안 심사 첫날, 농업예산 감소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부정적 평가를 받은 K-pop콘서트에 막대한 예산을 다시 편성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7조 2천104억 원, 올해보다 1천465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도의회의 예산안 심사 첫 날.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는 농업예산 감소에 대한 지적과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농업 분야 예산을 보니까 작년 기준 한 132억 원 정도가 감소된 부분이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농업인들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는데 농업 분야 예산들이 대부분 정말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 사업이 많거든요." <고태민 / 제주도의원> "작년 이때만 해도 정무부지사가 참석을 해서 농수축 1차 산업 예산 단 1%라도 높이겠다 약속을 했어요. 정말 이 예산 편성을 보면서 이게 관심을 가졌느냐 저는 되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이면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10주년을 맞이하는 밭담과 관련해 제주도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중장기계획을 통해 밭담 보전과 계승을 위해 324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10%도 투자하지 않았고 내년도 밭담 관련 예산은 1억 원으로 원래 계획의 3.5%에 불과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원> "우리 농민한테 특히 밭담을 주제로 하신 분들한테 희망고문이 되지 않느냐... 10주년 기념인데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받고 난 이후에 역할이 과연 뭔가. 도의 역할이 국의 역할이 뭔가. 관련 부서는 과연 뭘 하고 있는 건가에 대해서 고민스럽습니다." <문경삼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도정의 의지는 분명한데 예산이라는 게 워낙 좀 어렵다 보니까... 국가적으로도 정부 차원에서도 우선순위에 밀렸는지 반영이 안 돼서 상당히 아쉬운데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국비 예산을 통해서 우리의 재정 여건이 좀 어려운 가운데서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서귀포 K-POP콘서트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광위 의원들은 기존 서귀포 대표축제인 칠십리 축제 예산이 감액되고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웰니스 관광 페스타 등이 일몰됐지만 올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준비 부족과 운영 미숙 등으로 논란을 샀던 서귀포글로컬페스타 사업비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10억 원을 편성한 것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15(수) 15:55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지난달 제주 주택가격 하락폭 '소폭 둔화'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가격 하락폭이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과 비교해 0.05%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9월과 비교해 0.02%포인트 둔화된 내림폭입니다. 주택 유형별 하락률은 아파트가 0.14%,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나란히 0.02%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도내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03%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1.15(수) 15:51  |  김지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11월 1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7.7도, 제주시 16.6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높았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차차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하루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내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3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2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15(수) 15:47  |  김수연
KCTV News7
02:01
  • 제주공항 최대 필로폰 밀수 사범 '구속기소'
  • 지난 달 싱가포르에서 제주로 필로폰을 밀반입 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말레이시아 국적 외국인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항을 통한 역대 최대 필로폰 밀수 사건으로 검찰은 밀수 경위와 국내 유통 경로, 그리고 추가 가담자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달 제주공항에서 검거한 외국인 마약사범들로부터 압수한 필로폰입니다. 밀봉된 1kg 짜리 묶음 12개로 12kg, 400억 원 상당입니다. 40만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제주공항 필로폰 밀수 적발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차 포장지 안에 진공 상태로 숨겨서 여행용 가방에 넣어 들여오다가 제주 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 황정현/제주지검 공보관> "진공 차로 포장한 마약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제주 세관이) 물품을 정밀하게 검색해서 마약임을 확인해 그 정보를 검찰에 제공했고 제주도에 입국 및 밀수한 마약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을 압수하고 처리한 사안입니다. " 필로폰 밀반입 외국인은 30대와 40대 말레이시아 국적 남성으로지난 달 27일, 싱가포르에서 항공기를 타고 제주로 왔습니다. 다기 용품처럼 위장해 반입을 시도했지만 제주 세관 검사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검찰은 마약 가액이 5천만 원 이상에 해당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사전 공모 여부와 밀수 후 범행 계획 등은 향후 재판에서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검찰은 마약 밀수 경위와 국내 유통 경로,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공범은 없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1.15(수) 15:31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서비스·건설업 부진…제주경제 회복세 제약
  • 서비스업과 건설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주경제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제주도내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 9월 건설수주액은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1년 전보다 42.9% 큰 폭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경제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 회복 지연으로 서비스업 감소세가 이어지고 건설 부문 부진도 지속되면서 회복세가 제약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1.15(수) 15:20  |  김지우
KCTV News7
02:11
  • 1등 횟감 '최남단 대방어' 돌아왔다
  •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횟감 중 으뜸으로 치는 방어가 돌아왔습니다. 경기 침체와 강원 동해안 지역의 방어 어획량 증가 등으로 가격 하락을 겪고 있지만 뛰어난 맛으로 소비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배를 타고 도착한 해상에 조성된 활어 임시 보관시설. 최남단 마라도 앞바다에서 잡은 살아있는 방어들이 힘차게 헤엄칩니다. 몸길이 1미터를 넘나드는 대방어가 대다수입니다.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진 특방어는 아직은 날씨가 덜 추워 어획량이 많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달부터 방어 위판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려했던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소비 부진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침체와 강원 동해안 지역의 방어 어획량 증가로 지난해부터 떨어진 가격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특방어는 9만원, 대방어는 4만원대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잦은 기상악화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탓에 전체 위판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특방어와 중방어는 각각 64%, 대방어는 26% 감소했습니다. 고유가로 조업 비용 부담이 커진 어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 지경준 / 모슬포수협 경매사> “상품성 같은 경우는 보는 바와 같이 방어가 예년보다 월등히 좋아진 상태여서 그런 부분에서 소비가 좀 더 되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는데 강원도에서 이제 방어가 많이 잡히다 보니깐 그 방어가 제주도로 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거에 피해를 입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3회 최남단방어축제는 방어 소비가 촉진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문대준 / 모슬포수협 조합장> “방어축제는 획기적으로 기획하고 있고 우리 도민들 많이 와서 할인 판매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방어의 감칠맛을 보길 바라겠습니다.” 뛰어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제주 방어가 여러 악재를 뚫고 겨울철 대표 횟감의 위상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11.15(수) 14:49  |  김지우
KCTV News7
02:24
  • 수능 하루 앞두고 예비 소집…"8시 10분까지 입실"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각자 시험을 치를 시험장에서 유의사항을 전달 받는 예비소집에 참여했습니다. 내일 수험생은 반드시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삼삼오오 모여든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안내도를 번갈아 살펴보며 시험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시험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나니 수능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인터뷰 이수빈 / 수험생 ] "약간 안 믿겨요. 내일 수능 보는것이 내일 후회 없이 보고 싶습니다. " [인터뷰 김혜인 / 수험생 ]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내일 실수하지 않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이번 수능은 제주에서는 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99명 늘어난 6천855명입니다. 시험 당일인 내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수험표나 신분증을 깜빡했거나 분실했어도 당황하지 말고 시험장내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확인절차를 밟으면 응시 가능합니다. [인터뷰 오영호 / 중앙여고 교무부장 ] "시험관리본부에 오시면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서 해당 학교와 연락을 해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통해서 얼마든지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으니까 절대 당황하지 말고 그냥 평상시처럼 시험 보시면 되겠습니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등 전자 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불가하고 반입한 경우 반드시 1교시 시작 전에 전원을 끄고 제출해야 합니다. 이번 수능은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는데,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고 점심은 별도 장소에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관공서와 일부 기업들은 내일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15(수) 14:13  |  이정훈
KCTV News7
03:28
  • 日 미야기현 올레길 '무라타 코스' 개장
  • 일본 미야기현은 지난 2011년 대지진과 쓰나미로 수만 명의 주민이 숨지고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은 지금도 진행 중인 아픈 곳인데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손잡고 미야기올레를 개장한 이후 줄었던 관광객을 다시 불러 모으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다섯 번째 올레길인 무라타코스가 만들어져, 올레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본 도쿄에서 3백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동쪽의 작은 마을 미야기현 무라타 마치입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따라 올레꾼들이 천천히 걸음을 내딛습니다. 숲을 벗어나면 먼 발치의 웅장한 산맥이 한폭의 산수화를 그려냅니다. 일본 미야기현에 5번째 올레길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섯번째 올레길인 무라타 코스는 총 길이 13.5km로 미야기올레 다섯개의 코스 가운데 가장 깁니다. <인터뷰: 치바 카츠에, 오노 아카리, 스기와라 오시에/ 참가자> "날씨가 좋았고, 코스가 걷기 쉬운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언덕이 있기는 했는데 주변 환경이 좋아서 걷기 좋았습니다." 출발지점에서 종점까지 한 바퀴를 걸어 돌아오는 이 올레길은 다섯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특히 코스 중간에 만나는 옛 목조 건물은 올레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17세기 일본 에도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 상점가는 일본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작은 교토라 불리기도 합니다. <인터뷰 : 오오누마 카츠미 日 무라타정장> "이 곳은 바다와 가깝지 않지만 산으로 둘러쌓인 풍경과 옛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온 상점가가 즐비해 있어 걷다보면 무라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지난 2011년 수만 명의 주민의 목숨을 앗아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아픔은 현재까지도 진행형입니다.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많은 일본인들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이 마을에 대한 인식을 바꾼 것이 바로 올레길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개척한 미야기올레는 대지진 이후 줄어든 내·외국인 관광객을 다시 불러 모으는 기폭제가 됐습니다. 게센누마-카라쿠와, 오쿠마쓰시마 등 2개 코스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4개의 올레길이 만들어지며 지금까지 미야기올레는 개장 5년 만에 누적 완주자 5만 명을 기록하면서 기피 지역이 아닌 찾고 싶은 곳이 됐습니다. <인터뷰 : 무라이 요시히로 日 미야기현지사> "미야기 올레는 지역의 자연과 역사, 음식, 문화를 즐기면서 걷는 트레킹 코스로써 미야기현이 2018년부터 게센누마-카라쿠아, 오크마쓰시마 코스, 오사키-나루토 코스, 토메 코스를 정비하고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고 계십니다." <인터뷰 : 안은주 (사)제주올레 대표 > "무라타 코스가 미야기 올레로서는 5번째 오픈한 코스인데요. 이렇게 5번째 코스까지 오다보니까 오늘 한 1천명 이상의 일본 사람들이 모여서 걷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일본 내에서도 올레가 굉장히 자리를 잡았어요." 일본 미야기현은 앞으로 세개 올레길을 더 개발해, 모두 어덟개의 미야기올레 코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3.11.15(수) 14:04  |  김석범
KCTV News7
00:37
  • 대입 수능 하루 앞으로…수험생 예비소집 실시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날인 오늘(15일)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수험표를 받고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 학교를 찾아 시험을 볼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도내 16군데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내일 오전 8시 10분가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특히 방역 기준이 완화돼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한편 제주지역 응시생은 6천 855명으로 지난해 보다 99명 많습니다.
  • 2023.11.15(수) 13:13  |  최형석
KCTV News7
00:30
  • 길거리서 집단 폭행·금품 빼앗은 중국인들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한 남성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중국인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거리에서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수 강도 혐의로 현재까지 중국인 8명을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5(수) 12:03  |  김경임
KCTV News7
00:41
  • 10월 취업자 8천명 줄어…7개월 만에 감소
  •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수가 7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40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천명 감소했습니다. 도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가장 많은 7천명 증가했으며 농림어업에서는 1만 1천명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고용률은 70.3%로 1년 전과 비교해 1.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2023.11.15(수) 11:57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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