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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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유족 청구 4·3 희생자 4명, 재심 '무죄'
  • 유족들이 청구한 4.3 재심 재판에서 희생자 네 명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유족들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희생자 네 명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희생자들은 1947년과 1948년 포고령 위반과 집회 참석 등의 누명을 쓰고 수형 생활을 하다 행방불명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유족들이 직접 법원에 재심을 청구해 명예가 회복된 4.3 희생자는 160명을 넘고 있습니다.
  • 2023.11.14(화) 16:31  |  김용원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11월 1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 곳곳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9도 성산 13.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높겠고 낮기온도 16에서 17도로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산간은 낮은 기온으로 어는 곳이 있어 등반객 안전사고와 차량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능날인 모레는 낮기온이 1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14(화) 16:26  |  김수연
  • 도의회 정례회 개회…"풀뿌리 예산 감소 우려"
  • 제주도의회 제422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늘 개회해 다음 달 6일까지 23일 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김경학 의장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풀뿌리 예산이 감소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도민복지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지 더욱 꼼꼼하게 살필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3.11.14(화) 16:20  |  허은진
  • 수능 문답지 제주 도착...내일 예비소집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항공편을 통해 오늘 오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의 호위 속에 화물차로 옮겨진 문답지들은 제주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에 의해 지정된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보관 장소에 옮겨진 문답지는 시험 당일인 모레(16일) 새벽부터 도내 16군데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은 수험표 배부와 함께 오후에는 각 시험장에서 유의사항을 전달받는 예비소집으로 진행됩니다.
  • 2023.11.14(화) 16:19  |  이정훈
KCTV News7
02:54
  • 대한 뉴스로 본 제주의 옛 모습
  • 제주도가 한국정책방송원이 관리하는 대한뉴스 가운데 제주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해설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국정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뉴스를 과거 보도된 신문기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주의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밭 위에 아무렇게나 세워진 비행기 한 대. 자세히 보니 곳곳이 부서져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남자 조종사 두 명이 조심스럽게 내립니다. 중국 민간항공기가 시험 비행을 구실로 탈출해 우도에 불시착한 겁니다. 커다란 배낭을 멘 사람들이 제주에 도착합니다. 조사 도구를 들고 제주 곳곳을 다니며 동식물을 채집하고, 무언가 꼼꼼히 기록하기도 합니다. 지난 1959년 제주를 방문한 학술조사단입니다. <싱크> “학계 여러 권위자들로 구성된 제주도종합학술조사단 일행 95명이 지난 7월 25일 제주도 산지항에 도착했습니다.” 1950년에서 1970년대 사이 만들어진 대한뉴스입니다. 제주도가 한국정책방송원에서 관리하는 대한뉴스 가운데 제주와 관련한 사건의 해설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대한뉴스는 과거 국정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동영상으로 TV나 인터넷 뉴스 등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절에 제작된 영상기록인 만큼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공개한 기록 콘텐츠는 제주를 찾아온 학술조사단, 우도에 불시착한 중공 비행기 등 모두 9편으로, 관련 영상과 함께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한 해설이 수록돼 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의 시선으로 제작된 뉴스를 과거 보도된 신문 기사와 논문 등을 분석해 해당 사건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뉴스에서 다뤄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를 담아 제주의 관점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인터뷰 : 박정림 / 제주특별자치도 기록관리팀장> "대한뉴스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 보면 제주 역사에 관한 아주 희소성이 높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하다가 보도 이면에, 뉴스 이면에 숨은 이야기를 저희가 콘텐츠화해서 이렇게 공개하게 됐습니다." 현재 제주와 관련된 대한뉴스는 100여 편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앞으로 매달 1편 씩 제주와 관련된 영상과 이에 대한 해설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11.14(화) 15:58  |  김경임
KCTV News7
03:12
  • 인요한 혁신위 4·3공원 참배…"통합 위한 것"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당원들을 만났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4.3과 관련한 여러 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하며 특히 김재원 전 최고위원회 사면에 대해서는 통합을 위한 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진 간담회에서 허용진 도당위원장은 비례대표 1석의 제주 할당과 원희룡 장관의 제주출마를 혁신위측에 거듭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인요한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인요한 위원장은 위패봉안실을 둘러본 뒤 희생을 잊지 않고 평화의 제주를 기원한다며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4.3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기회가 되면 참석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4.3보상 문제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의 전담 인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에는 현실적으로 바로잡겠다며 우리가 빚진 사람을 잘 모셔야 하고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3은 격이 낮다는 발언을 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의 사면에 대해서는 통합을 위한 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요한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통합으로 가는 길에 그렇게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분이 여러 번 자기의 잘못을 고백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그런 고백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어 혁신위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용진 도당위원장은 제주도는 국민의힘의 정치적 험지가 아니라 불모지라며 비례대표 1석을 제주에 할당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 차원에서 요구한 영남 중진 정치인들의 수도권 험지 출마에 동의한다며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제주에서 출마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제2공항에 대한 주무장관이 국회의원 출마에 나선다면 제주도를 위해서, 고향 제주도를 위해서 마무리를 해달라. 이거보다 더 큰 명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요한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본인이 결단을 해줘야 되고. 제주도도 어려운 곳이니까. 굉장히 어려움을 안고 하는 걸 제주도 도민들이 다 알고 그분을 보상할 거라고 나는 봅니다. 서울에 가서 하신 말씀 장관님께도 내가 전달을 다 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이밖에도 일부에서 제기된 혁신위 조기 해체와 불출마 권고 명단 작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하고 중진과 대통령 측근 불출마와 험지 출마 요구에 호응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시간을 주면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14(화) 15:56  |  허은진
  • "어려운 여건 속 도민 힘 되는 예산 편성"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14일) 제주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민에게 힘이 되는 예산 운용을 강조했습니다. 경기침체와 대규모 세수 결손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경제 혁신과 민생 복지, 행복공동체 실현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광수 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으로 제주도는 7조 2천104억원, 교육청은 1조 5천963억원을 편성해 제출했습니다.
  • 2023.11.14(화) 15:53  |  김지우
KCTV News7
02:42
  • 내년 예산심사 시작…"민생 안정 최우선"
  • 제주도의회가 오늘(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23일간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와 교육청의 내년 예산을 심사하게 되는데요. 지방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라지만 예산 배분이 적절히 이뤄졌는지 강도 높은 심사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돕니다. 제422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 혁신과 민생 복지, 행복 공동체 실현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침체와 대규모 세수 결손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여유 기금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방점을 뒀습니다. 업무추진비와 같은 행정 운영 경비는 20% 이상 감축을 통해 16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경제와 복지, 제주가치 구현 등 민생 안정 재원에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2% 증가한 7조 2천104억원. 사회복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올해보다 예산이 축소됐고 읍면동 예산과 지방보조금사업도 줄줄이 삭감됐습니다. 반면 지사 공약 사업의 비중은 커지면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난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2천억원에 이르는 지방채 발행도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씽크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 생활과 밀접한 풀뿌리 예산이 감소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효율은 걷어내되 꼭 필요한 부분에는 소중하게 쓰여야 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이 도민복지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지 더욱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시정연설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도 빠듯한 재정 상황에서 안전한 교육환경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되면 우리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올바른 인성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내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예산안을 다룰 제주도의회 정례회는 다음 달 6일까지 23일간 열립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11.14(화) 15:43  |  김지우
  • 1950년대 이후 주요 사건 '기록 콘텐츠' 공개
  • 제주도가 1950년대부터 70년대에 제주 주요 사건을 조명한 영상 콘텐츠와 해설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원에서 관리하는 대한뉴스 가운데 1950년대 이후 제주 주요 사건을 발굴하고 당시 시대상과 사건 배경, 해설 등을 함께 담은 기록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961년 중공 민간 항공기의 우도 불시착 사건과 1962년 5.16도로 기공식 행사 , 같은 해 있었던 제주도 최초의 미인대회 선발 대회 등 9건이 포함됐습니다. '대한뉴스로 보는 제주역사' 콘텐츠는 제주도 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3.11.14(화) 15:28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도내 첫 '소방시설 실습장' 서귀포소방서에 조성
  • 제주에 최신 소방설비를 갖춘 실습장이 처음으로 조성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오늘(14) 소방시설 실습장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실습장은 옥내소화전 설비와 자동화재탐지 설비, 응급교육 기자재 세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방공무원이나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한 실무교육과 훈련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3.11.14(화) 15:17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상가 건물 방화·택배 훔친 60대 세입자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상가 건물에 불을 지르고 택배 등을 훔친 혐의로 6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20분쯤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귀포시내 상가 건물에 불을 지르고 건물주 소유의 택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 옥탑 원룸 일부가 불에 타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주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진술을 확보하고 구속 수사를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4(화) 15:03  |  김용원
KCTV News7
02:17
  • 4·3 입양 - 혼인 특례 신설…국무회의 '통과'
  • 4.3 희생자의 배우자나 양자지만 혼인, 입양 신고를 못해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뒤틀린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혼인과 입양 신고 특례를 신설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안부 입법 예고를 거쳐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73살의 현봉환 어르신은 작은 아버지가 4.3 때 희생된 이후 대를 잇기 위해 양자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입양 신고를 못해 법적인 양자는 아니었습니다. 제사를 모시고 벌초도 도맡았지만 4.3 유족으로도 인정 받지 못하고 자식으로서 각종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씽크 : 현봉환/4·3 희생자 사후 양자> "인정을 해줘야 하는데 안 해주니까 더 억울한 거죠. 지금 보상금 신청이나 재심 청구도 제가 들어서 다 하면서도 제 이름으로 그걸 못하고 살아계신 셋째 고모 이름을 빌려 다 해놓고, 저도 억울하죠." 70여 년 만에 이를 바로잡을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후 양자나, 사실혼 배우자가 입양과 혼인신고를 할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안부 입법예고를 거쳐 국무회의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선 종전에는 법원 판결을 받아 신고를 해야 했지만 특례로써 4.3 위원회의 결정 만으로 신고가 가능해진 겁니다. 다만 이미 형성된 가족관계 안정성 등을 고려해 특례 적용 기간은 특별법 시행 후 2년으로 제한했습니다. 정부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사후 양자나 사실혼 배우자는 130명에 달하는 가운데 법이 시행되면 신청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행안부는 국무회의를 통과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특례 신고 요건을 구체화한 시행령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회에서도 4.3 특별법의 경우 여야간 큰 다툼이 없는 만큼 21대 국회에서 최종 처리될 가능성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 2023.11.14(화) 14:5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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