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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청년 중심 제주 국제포럼 개막
  • 청년 중심의 국제포럼인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포럼 첫날 마련된 청년과 일자리 관련 특별 세션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요즘 시대의 직업 트렌드와 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 첫날 마련된 뉴노멀 시대와 직업 트렌드 특별세션. 유명 동영상 크리에이터와 공유주거 서비스 브랜드 매니저 등이 참여해 시대 변화에 따른 직업 트렌드와 청년들이 바라는 일자리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첫 발표에 나선 제주 관련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시대가 흘러 직업 트렌드가 변화했지만 성공을 위한 노력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홍규(뭐랭하맨) / 동영상 크리에이터> "목표를 갖고 있다면 거기서 약간 플러스알파를 해서 단순히 꾸준히 노력만 하는 것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섞어서 꾸준히 하면 더 빠르게 더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아요."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고 직업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조금을 덜 노력해야 한다는 MZ세대 성향을 반영한 이색적인 발언도 나왔습니다. <이연수(이연) / 동영상 크리에이터> "저는 항상 생각하는 게 '나는 솔직히 여러 분야를 조금 적당히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 재미가 있어야 그거를 계속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노력하다 보면 우리가 지치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것에 아쉬움을 좀 둬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공유주거 브랜드 같은 새로운 산업에 대한 소개와 활용 제안 등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박아름 / SK D&D 브랜드총괄 매니저>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일 그리고 많은 직업들이 있을 텐데 사실 한 번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주거 공간, 내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도 어떻게 보면 내가 수익을 창출하고 머니의 파이프라인을 늘려나갈 수 있는 이런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면서…." 올해 3회째를 맞는 아태 영리더스포럼은 일자리를 비롯해 환경, 평화 등 현재와 미래의 대표적인 핵심 가치에 대한 세션을 마련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09(목) 15:59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제주공항, 국제선 여객 300만명 달성 결의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한국관광공사가 오늘(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내년 국제선 여객 300만명 달성을 결의하는 조형물 제막행사를 가졌습니다. 제막식에 이어 플래시몹과 타악공연 퍼레이드, 외래객 대상 기념품 지급 행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양 기관은 한국방문의 해와 동계시즌을 맞아 국제선 인바운드 활성화를 통해 제주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3.11.09(목) 15:58  |  김지우
KCTV News7
03:59
  •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동상이몽'
  • 다음달 신제주권 학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일반계고 전환을 요구하는 제주고와 제주여상 동문 대표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지역 여건과 시대 변화에 맞춰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에 관련 내용이 담겨져야 한다는 동문들의 요구에 연구책임자는 자신들의 연구 범위를 벗어났다며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제주권 학교 설립 용역 간담회 자립니다.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상 총동문회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두 학교 동문들은 취업보다는 진학을 선호하는 시대 변화와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는 현실을 감안할 때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강봉임 / 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 추진위 부위원장 ] "부산상고가 노무현 대통령도 배출한 학교잖습니까? 거기는 더 발빠르게 2004년도에 개성고등학교로 앞서서 일반고로 전환해서... " [ 이문교 / 제주고 일반계고 전환 추진위 위원장 ] "저희들이 갑자기 (요구)한 것도 아니고 25,6년 가까이 공론화과정을 거쳐왔다는거 그리고 앞으로도 남은 기간 열심히 할 것이며... " 또 이 같은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요구는 오래전부터 공론화됐었다며 다음달 최종보고회에서 밑그림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연구 용역진은 이 같은 동문들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자신들의 연구 목적은 신제주권 학생들의 통학 개선에 초점이 맞춰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은 고교 체제 개편과 맞물려 검토돼야 한다며 이번 연구 용역 범위를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정훈 / 연구용역 책임연구원 ] "이 프로젝트 범위는 신제주권내에 학생들의 통학적인 측면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두 학교의 입장을 들어보니 특성화고가 필요하냐 아니냐가 중요한 논점이 되버린 것 같아요." 간담회에서 참석한 교육청 역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은 학교 구성원의 합의와 제주 고교 체제 개편에 맞춰 진행돼야 할 사안이라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고 저희들이 논의하는 과정에서 학교라든지 학생, 동문들이 더 많은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 이번 연구 용역 결과로 해묵었던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요구가 관철 될 것으로 기대했던 동문회측은 다소 실망스런 표정이었습니다. [ 강민숙 / 제주여상 총동문회장 ] "연구과정에서 뭔가 데이터도 있어야할 것이고 제주여상의 진로현황 등의 데이터를 가지고 하실 것이고 동창회 입장이 뭔지 중요하지 않을까" [ 강봉석 / 제주고총동문회 수석부회장 ] "마음속으로는 미래학교추진단에서 저희들을 한번 불러서 이런 저런 결과가 나올 때 동문들과 이해가 부딪힐 수 있는데 한 번도 안부르시고..." 결국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양경호 제주도의원이 신제주권 학교 설립 연구용역 하나의 대안으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을 제시해 달라는 요청과 연구진이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내용이 빠져 알맹이 없는 중간보고회라는 지적을 받았던 연구용역은 또다시 이번 간담회에서도 입장차를 드러내면서 다음달 최종 보고회에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윤곽이 드러날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09(목) 15:44  |  이정훈
  • 선원 원정 마약 의혹 해경 수사 속도
  • 제주 선원 원정 마약 의혹을 수사 중인 제주해경이 마약 알선책에 이어 투약사범 네 명을 추가로 검거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클럽마약이라 불리는 엑스터시 2정과 케타민 2g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0대 A 씨를 지난 9월 구속 송치했습니다. 추가 수사 과정에서 A 씨 소개로 마약을 공급 받아 투약한 혐의로 20대 남성 등 내국인 4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은 마약 판매와 투약 장소로 알려진 충남 태안의 유흥업소 운영 업주인 30대 베트남 이주여성을 출국 정지 조치하고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이번 수사는 태안 신진도 인근 유흥주점에서 오징어철을 맞아 조업 온 제주 선적 유자망 어선 40여 척의 선원들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 2023.11.09(목) 15:34  |  김용원
KCTV News7
01:39
  • 선원 원정 마약 의혹 수사 속도…투약사범 검거
  • 제주 해경 마약 사범 수사 속보입니다. 제주 해경이 충남 태안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클럽마약이라 불리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4명을 추가 검거했습니다. 현재 판매책의 행적을 쫓고 있는데 제주 선적 선원 투약과 도내 유통 여부까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해경 차량에서 내린 남성이 해경 대원들과 경찰서로 들어갑니다. 베트남 국적 20대 불법체류자 A 씨로 충남 아산 유흥주점에서 마약류를 알선한 혐의로 검거돼 지난 9월 구속됐습니다. 유흥업소 방문객들과 베트남 국적 지인들에게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엑스터시 2정과 케타민 2g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수사 과정에서 마약 투약 사범도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구속된 A 씨 소개로 충남 아산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한국인 20대 남성 등 네 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태안 신진도 인근 유흥주점에서 오징어철을 맞아 조업 온 제주 선적 유자망 어선 40여 척의 선원들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해경은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유흥업소 운영 업주 베트남 국적 30대 이주여성을 출국 정지 조치하고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불법체류 베트남 국적 마약 알선책과 투약사범 4명을 검찰에 넘기고 판매책을 검거하는 데로 제주 선적 선원들의 투약 여부와 도내 유통 여부까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3.11.09(목) 15:27  |  김용원
KCTV News7
02:30
  • 제주 찾은 럭셔리 크루즈…외국인 관광 '활기'
  • 중국 최초의 럭셔리 크루즈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와 함께 중화권을 중심으로 국제선 항공편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지난 8월 중국 정부가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한 이후 외국인 관광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온 여행객들이 차례대로 버스에 오릅니다. 중국 국영기업 직원 700여명으로 인센티브 관광을 위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지난 8월 중국발 크루즈 관광이 재개된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럭셔리 크루즈가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일반 크루즈여행 상품가격이 50만원 수준인 반면 움직이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럭셔리크루즈는 6박 7일 기준 최소 700만원에 달합니다. 크루즈 선내에 수익 창출을 위한 면세점과 카지노가 없으며 기항지 여행 일정에 쇼핑도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또 단체관광으로 진행되는 기존 크루즈와 달리 주요 관광지 방문 외에는 고객 맞춤형 개별 여행으로 이뤄집니다. 럭셔리 크루즈 관광객들은 8시간 가량 제주에 머물며 각자 취향에 따라 여행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 우치빈 / 크루즈 여행 업체 대표> “기존 크루즈는 손님들이 내려와서 간단한 코스를 돌고 쇼핑 위주로 진행하는 단체(관광)이고요. 이 크루즈는 손님들이 즐기고 제주와 한국 문화를 알고 쇼핑하지 않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해외 하늘길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국제선 항공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노선은 지난 8월 6개 노선·주 77편에서 올해 동계기간에는 10개 노선·주 90편으로 확대됩니다. 이달 들어선 사드 사태 이후 6년 10개월 만에 중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전세기가 제주를 찾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이영근 /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 “제주 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보다 빠른 시기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들어 지난 8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40% 수준인 58만여명. 크루즈 기항이 잇따르고 있고 국제노선도 점차 안정화되면서 외국인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1.09(목) 15:17  |  김지우
  • 대정해역에 다금바리-구문쟁이 2만 마리 방류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 정착성 고급 어류인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 2만 마리를 대정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영양제가 혼합된 사료 공급과 인위적인 호르몬 조절을 통해 120일간의 종자생산 기간을 거친 9cm급의 치어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56만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모슬포수협의 다금바리 어획량은 2천년대 초만 하더라도 1톤 아래로 급감했지만 지난 2020년에는 10톤 이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23.11.09(목) 14:52  |  양상현
KCTV News7
00:28
  • 공동주택 공사 인부, 5미터 아래 추락해 숨져
  • 오늘(9)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 있는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인부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사현장의 공사 금액이 50억 원 이상으로 알려지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까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 2023.11.09(목) 14:07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생일에 5천원 안줬다" 동창생 폭행·영상 유포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21년 10월, 자신의 생일에 5천원을 주지 않았다며 같은 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청소년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었고 휴대전화로 폭행 장면을 촬영한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10대 피고인 두 명도 각각 단기 10월과 1년 2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들의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는 죽음을 선택했고 피해자 가족도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11.09(목) 12:32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도의회 무분별한 자료 제출 요구 거부"
  • 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의 무분별한 자료 제출 요구에 반발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일선 공무원들이 각종 행사에 동원되고 도정 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국정감사 준비 등으로 주말 없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의회의 빗발치는 자료 요청에 공무원들은 야근으로 밤을 새우거나 휴일에 출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최소 3일 전 자료 요구가 이뤄져야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당일에 요구해 다음날 제출하라는 행태는 대표적인 갑질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3.11.09(목) 12:26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중국 첫 럭셔리 크루즈 오늘 제주항 입항
  • 지난 8월 중국발 크루즈 관광이 재개된 가운데 중국 최초의 럭셔리 크루즈인 CM 바이킹크루즈가 오늘(9일) 오전 제주항에 들어왔습니다. 승객 700명을 태운 CM 바이킹크루즈는 인천과 여수를 거쳐 제주에 도착했으며 8시간 정도 머문 뒤 상하이로 떠났다가 오는 14일 다시 입항할 예정입니다. 사드 배치와 코로나19 여파로 끊겼던 국제크루즈 운항은 올해 재개돼 현재까지 50여척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 2023.11.09(목) 12:24  |  김지우
  • 우주 지상국 데이터 서비스 '컨텍' 코스닥 상장
  • 제주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이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머니를 투자받은 컨텍이 오늘(9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지난 9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컨텍은 2020년 6월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의 첫 민간 우주 지상국 구축을 완료하며 인공위성 데이터 사업의 첫발을 내디었습니다. 컨텍은 우주 지상국 데이터의 송·수신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12개의 우주지상국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 2023.11.09(목) 12:1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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