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중심 제주 국제포럼 개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1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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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중심의 국제포럼인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포럼 첫날 마련된 청년과 일자리 관련 특별 세션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요즘 시대의 직업 트렌드와 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 첫날 마련된 뉴노멀 시대와 직업 트렌드 특별세션.

유명 동영상 크리에이터와 공유주거 서비스 브랜드 매니저 등이 참여해 시대 변화에 따른 직업 트렌드와 청년들이 바라는 일자리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첫 발표에 나선 제주 관련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시대가 흘러 직업 트렌드가 변화했지만 성공을 위한 노력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홍규(뭐랭하맨) / 동영상 크리에이터>
"목표를 갖고 있다면 거기서 약간 플러스알파를 해서 단순히 꾸준히 노력만 하는 것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섞어서 꾸준히 하면 더 빠르게 더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아요."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고 직업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조금을 덜 노력해야 한다는 MZ세대 성향을 반영한 이색적인 발언도 나왔습니다.


<이연수(이연) / 동영상 크리에이터>
"저는 항상 생각하는 게 '나는 솔직히 여러 분야를 조금 적당히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 재미가 있어야 그거를 계속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노력하다 보면 우리가 지치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것에 아쉬움을 좀 둬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공유주거 브랜드 같은 새로운 산업에 대한 소개와 활용 제안 등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박아름 / SK D&D 브랜드총괄 매니저>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일 그리고 많은 직업들이 있을 텐데 사실 한 번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주거 공간, 내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도 어떻게 보면 내가 수익을 창출하고 머니의 파이프라인을 늘려나갈 수 있는 이런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면서…."


올해 3회째를 맞는 아태 영리더스포럼은 일자리를 비롯해 환경, 평화 등 현재와 미래의 대표적인 핵심 가치에 대한 세션을 마련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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