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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민·관·경 치안협의회 운영…
  • 최근 범행 동기가 분명하지 않은 강력 사건과 각종 예고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간 기관과 지자체, 경찰이 합동으로 치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 치안협의회는 오늘 (5) 제주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경찰과 자치경찰이 주도하고 각종 기관과 지자체가 역할 분담해 지원하는 내용의 스마트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근 출범한 자율방범대의 예산 확대와 방범CCTV를 확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제주도 치안협의회는 도지사와 경찰청장 등 당연직 4명과 위촉 위원 22명 등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 간 활동합니다.
  • 2023.10.05(목) 17:18  |  김용원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10월 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 속에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4.1도 제주 22.8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로 오늘보다 3-4도 이상 낮아 쌀쌀하겠고 낮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내일 새벽까지 제주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밖의 지역도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내려져 있는 강풍주의보는 내일 새벽쯤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특보는 내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사이 차차 해제되겠습니다.
  • 2023.10.05(목) 16:47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도내 6곳 선정
  •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제주 숲 여섯 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는 서영아리 오름 삼나무편백숲과 사려니숲, 족은노꼬매오름 삼나무편백숲, 이승이오름 삼나무숲,서귀포 치유의숲,절물자연휴양림 장생의 숲이 뽑혔습니다. 한편, 이번 100대 명품숲은 실태 조사와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 2023.10.05(목) 16:47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올해 한글날 연휴 나흘간 17만명 제주 방문
  • 올해 한글날 연휴에 1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에 관광객 17만 5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 줄어든 규모로 국내선 항공편 감소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한글날 연휴 국내선 항공기 예상 평균 탑승률은 88.8%로 지난해보다 8.7%포인트 낮았습니다.
  • 2023.10.05(목) 16:33  |  김지우
KCTV News7
02:41
  • 첫 추가배송비 참여 ‘저조’…지속 여부 '불투명'
  • 정부와 제주도가 지난 한 달 동안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참여도는 극히 저조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개선책을 마련하고 운영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이번엔 어떨까요?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시범적으로 추진한 섬지역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8곳이 사업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과도한 추가 배송비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이번 첫 사업에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브릿지 :문수희 > "이번 추가배송비 지원 시범 사업을 바탕으로 정식 사업 추진을 기대했지만 기대와 달리 실적은 저조합니다." 한 달 동안 접수된 신청 건은 3만여건으로 액수로 따지면 9천여만원입니다. 이번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으로 해수부로부터 확보한 32억5천만 원의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주도의 실적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확보한 예산의 최대 50%까지 달성한 충남 태안군이나 경기도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참여를 끌여들이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복잡한 신청 절차가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송장번호 입력이나 통장사본 첨부, 설문조사 참여 등해수부의 지침에 없는 증빙 서류를 추가했고, 읍면동 등 오프라인을 신청을 병행한 다른 지자체와 달리 온라인으로 일원화하면서 고령층 등의 불편을 야기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화 인터뷰 : 도경식 /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 "꼭 필요한 게 아니라고 보는데 추가 배송비 부당 요구 사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든지 그런 몇개 문항이 있다 보니까,아무래도 불편하고 신청이 저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한 달 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금보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용자들의 지적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결과적으로 당초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그 요인 이외에 다른 요인을 찾는 것은 현재로서는 맞지 않다고 보이고 해당 부서에서 관련된 간소화 절차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최대 7배 많은 배송비를 부담하는 제주도. 해수부는 이번 시범 사업 실적을 토대로 내년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박시연)
  • 2023.10.05(목) 16:16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로봇이 감귤 농약 살포…일석삼조 '효과'
  • 1년 감귤 농사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작업이 바로 방제를 위해 농약을 살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대신해 농약을 뿌려주는 로봇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바퀴 달린 로봇이 좁은 감귤나무 사이를 누비며 농약을 살포합니다. 로봇이 지나간 나무에는 농약이 골고루 뿌려져 있습니다. 사람을 대신해 방제 작업을 해주는 스마트 로봇 방제기입니다. 농가는 리모컨 조작만으로 힘든 방제 작업을 편리하게 마칩니다. <인터뷰 : 김덕문 / 감귤 농가> “날씨가 더워도 나무 그늘에 앉아서 농약을 칠 수도 있고 하우스 같은 경우는 바람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수월하게 농약을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로봇 방제기는 1회 충전으로 6시간 이상 작업이 가능하고 작고 가벼워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농약 살포뿐만 아니라 농자재와 감귤 등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도 갖췄습니다. 일손 부족 문제와 농약 중독 위험성 해소, 경영비 절감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로봇 방제기를 농가에 시범 보급한 결과 10a당 소득이 평균 56만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진창용 / 농기계 개발업체 팀장> “전동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특별한 유지 관리가 필요 없고 충전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무선으로 조종하기 때문에 농약을 맞지 않고 농약 피해를 입지 않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농약을 뿌리는 로봇이 개발됐다는 소식에 현장 시연회에는 많은 농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시연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감귤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경진 /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 농업연구사> “감귤농사를 지을 때 농약 방제가 인력이 많이 드는 부분이고 특히 농가 고령화가 되고 있는 현실을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게 소형화된 농업 방제기를 개발하고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귤 농가는 생육 기간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보통 두세 명의 인력을 동원해 매년 열차례 정도 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이런 가운데 사람을 대신하는 스마트 로봇방제기가 개발되면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0.05(목) 16:15  |  김지우
KCTV News7
02:43
  • '서귀포산' 둔갑 판매하려던 선과장 적발
  •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속여 판매하려던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선과장 대표를 원산지 표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를 달리는 화물트럭 두 대. 차량에는 감귤 컨테이너가 잔뜩 실려 있습니다. 트럭이 도착한 곳은 서귀포시의 한 선과장. 자치경찰이 선과장으로 들어가자 작업장에서는 트럭으로 싣고 온 감귤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곳곳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판매하기 위해 포장해 둔 감귤 상자들이 발견됩니다. 상자에는 생산지가 '서귀포시'로 쓰여있습니다. <싱크 : 자치경찰> “다 극조생 (감귤)이네요? (네 다 극조생이죠.) 이건 어디서 가져오신 거예요? ” 원산지를 속여 감귤을 판매하려던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선과장 대표인 60대 A씨는 지난 3일, 제주시의 한 농가에서 감귤을 구입한 뒤 자신이 운영하는 서귀포시 선과장으로 가져갔습니다. 이후 선별 작업을 거친 감귤을 생산지가 ‘서귀포시’로 표시된 상자에 담아 다른 지역으로 판매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A씨가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려던 감귤은 2.5톤 가량. 경찰은 서귀포산 감귤이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에 비해비싸게 팔리는 점은 노리고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공판장에서 서귀포산 감귤이 3.75kg 당 1천 5백원 가량 비싸게 판매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선과장 대표인 60대 A씨를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신현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본격적인 감귤 출하시기를 맞이하여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이 서귀포시로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주요 도로인 남조로에서 저희가 며칠에 걸쳐서 잠복수사를 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강제 착색 등을 비롯해 불법 감귤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최대 1억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10.05(목) 16:07  |  김경임
  • 대전 골령골 신원 확인 4·3희생자 제주 봉환
  • 대전 골령골에서 희생돼 74년 만에 신원이 확인된 4.3 희생자 고 김한홍 씨의 유해가 오늘(5일) 제주로 봉환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늘 오전 김 씨의 고향인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에서 봉환식을 거행하며 고인과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유전자 감식을 통해 4.3희생자 신원이 파악된 첫 사례입니다. 봉환식 이후에는 제주4.3평화공원에서 신원확인 보고회와 유해함 봉인 등이 진행됐습니다. 고 김한홍 씨는 4.3당시 군사재판을 받고 대전 형무소에 수감된 후 한국전쟁 발발 직후 민간인 집단 학살 당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3.10.05(목) 16:03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10월 6일)
  • 1. (콩쿠르) 제8회 제주 영 아티스트 음악콩쿠르 제8회 제주 영 아티스트 음악콩쿠르 참가 신청 접수가 10월 한 달간 이뤄집니다. 참가 부문은 피아노와 현악, 관악, 성악 4개 부문으로 학년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KCTV제주방송과 함께하는 대상수상자 음악회 출연 기회가 제공됩니다 (일시: 10월 1일 ~ 31일, 장소: 제주호은아트센터) 2. (연극) 낭땡이로 확 쳐불구정 하다 제5회 말모이축제의 제주팀 공연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예술공간오이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나뭇가지로 확 때리고 싶다라는 뜻의 ‘낭땡이로 확 쳐불구정 하다’라는 제목으로 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창작극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10일 ~ 14일, 장소: 예술공간오이) 3. (공연) 김창열 미학에세이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21일, 미술관 야외무대에서 개관 7주년 기념 음악회 ‘김창열 미학에세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하림과 장들레가 출연해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이며, 김창열 화백의 그림과 물방울에 담긴 이야기가 영상으로 함께 선보입니다. (일시: 10월 21일, 장소: 김창열 미술관) 4. (음악회)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제주학생문화원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와 시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초등음악교육연구회'가 작곡한 곡을 학생들이 부르는 자리로, 로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도 전시됩니다. (일시: 10월 18일, 장소: 제주학생문화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10.05(목) 15:44  |  김소연
KCTV News7
02:43
  • 쪼그라드는 원도심 학교 활성화방안은?
  • 원도심 학교에 학생 수 부족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요. 원도심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946년 문을 연 제주남초등학교 1970년대와 80년대에는 전교생이 3천 명에 달하고 한해 졸업생만 5백명씩 배출했습니다. 하지만 신제주권 개발 영향으로 도심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5년간 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평균 10명 남짓합니다. 다른 제주시나 서귀포지역 원도심내 다른 학교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이 같은 원도심 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처방이 내려져 왔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교장 공모제나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탄력적인 통학구역 등을 도입했습니다. [녹취 진순보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 ] "원도심 학교의 학급 편성 기준이 학급당 26명을 적용해서 원도심 학교의 교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같은 원도심학교를 활성화 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학교장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과 행정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원도심 학교 활성화 정책에 공감하면서도 지원을 지금보다 확대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 특히 원도심 학교에 근무하는 교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강기범 / 서귀서초 교감 ] "우수한 교사들을 초빙할 수 있는 여건들이 있거든요. 초빙 비율을 좀 늘릴 수 있는 방안들을 하면 조금 더 지원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 " 또 원도심 학교에 대한 시설 지원은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운영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녹취 김은경 / 서귀서초 학부모회장 ] "한 달에 한번 기회가 있어도 무용지물처럼 이용이 안 되니까 더 이용했으면 하는 마음에 전담 선생님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 무엇보다 원도심 학교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이에 대한 홍보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취 박성철 / 광양초 학교운영위원장 ] " 누구나 이게 원도심학교가 왜 좋고 어디에 있고 이런 것을 좀 홍보를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제주교육당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원도심 학교 활성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우선 순위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05(목) 14:39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선수단 결단식 갖고 필승 의지 다져
  • 오는 13일 전라남도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제주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늘(5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영훈 도지사, 김광수 교육감, 김경학 의장, 송승천 제주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96개를 획득한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38개 종목에 출전해 9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3.10.05(목) 14:23  |  이정훈
KCTV News7
00:43
  • 해경, 해상 밀입국 취약지역 점검 강화
  • 최근 중국에서 충남 보령으로 410km를 이동해 밀입국을 하려던 20여 명이 무더기 검거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해상 밀입국 점검이 강화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중국 상해에서 직선거리로 460km인 대정읍 신도포구나 모슬포항을 중심으로 밀입국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섭니다. 특히 취약지역 포구 인근에 있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밀입국 신고 요령과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SNS 홍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귀포 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오조포구에 정박중인 어선을 통해 중국인 6명을 무단 이탈 시키려다 검거된 바 있습니다.
  • 2023.10.05(목) 14: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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