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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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제주도, 세율 특례·감면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산세 세율특례 적용기한 연장과 올해 일몰되는 감면제도 정비를 골자로 한 제주도세와 감면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장기간 지속된 고급선박의 세율특례를 폐지하고 일반선박, 장기보유 경작농지, 공익적 성격의 마을회 소유 임야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 세율특례를 1년 연장합니다. 또 지역특산품 생산단지의 취득세와 재산세,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재산세 감면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벤처기업 재산세에 대해 15% 추가 감면 내용을 신설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7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어 11월중에 도의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3.09.27(수) 10:40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진료비 가산제 적용
  • 추석 연휴 기간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비용을 더 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료비 가산 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의료기관에서는 기본 진찰료와 처치, 수술료에 30~50%를 약국은 30%를 더 가산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임시 공휴일인 다음달 2일에도 진료비 가산제를 적용하지만 의료기관이 사전에 예약된 환자에게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진료비를 받더라도 의료법 위반으로 판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23.09.27(수) 10:36  |  문수희
KCTV News7
03:38
  • [서귀포시] 3선 수성이냐 24년만에 탈환이냐
  •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선거구별 특징과 전망, 변수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이번에도 1대1 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역인 위성곤 의원의 강세 속에 국민의힘 주자가 누가 최종 선정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고 있고 총선을 바로 앞두고 올 연말로 예상되는 제2공항의 고시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서귀포시 지역구의 민심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부터 지금까지 24년간 민주당 계열 국회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지금껏 1대1 구도를 보였던 서귀포지역은 이번에도 같은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위성곤 국회의원의 3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당내 대항마가 없어 경선 없이 곧바로 본선행에 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여당 국민의힘 후보들을 25% 포인트 이상 크게 앞서며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며 출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과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출마가 유력했던 허용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이경용 33.9%, 고기철 26.9%로 오차범위에 들어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이번 추석을 기점으로 민심을 훑고 지지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향후 민심의 향배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서귀포 선거구의 경우 위성곤 국회의원의 1강 체제가 예상되고 있지만 여러 변수가 있어 아직 속단할 순 없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주지역 내 국민의힘의 정당지지도를 보면 제주시 갑 28.2%, 제주시 을 29.3%를 보인 반면 서귀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0%대인 32.6%를 보이며 민주당과 오차범위 안에 들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귀포 10개 도의원 선거구에서 절반인 5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고 지난 대선에서도 제주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던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총선을 바로 앞두고 올 연말로 예상되는 제2공항 고시는 서귀포지역 선거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경선과정을 어떻게 치를지, 결과에 대해 원팀을 이룰 지도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같은 여러 변수속에 이번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지역의 경우 부동층은 30%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서귀포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9월 17~18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7.9% (2,802명 중 5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3.09.27(수) 10:2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Utd 남기일 감독 사임…정조국 감독대행 선임
  •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부임한 남 감독은 제주유나이티드를 2부 리그 우승을 이끌며 1부 리그로 승격시킨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1무 4패로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되면서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사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정조국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 2023.09.27(수) 09:36  |  이정훈
KCTV News7
02:28
  • "세상에 하나 뿐인 동화책"
  •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에 읽고 싶은 특별한 그림 동화책이 나왔습니다. 결혼해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다문화가정의 엄마 아빠들이 자녀들과 함께 만든 세상에서 하나 뿐인 책인데요. 책을 쓰는 동안 자신이 어렸을 때 듣고 자란 고향의 이야기부터 평소 지나쳤던 자녀들의 관심사까지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과 함께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내려갑니다. 아이가 우리말로 먼저 읽으면 엄마는 자신의 모국어인 네팔어로 읽습니다. 두 사람의 책 읽기가 특별한 것은 엄마와 딸이 함께 펴낸 동화책이기 때문입니다. 책 속의 글 뿐만 아니라 예쁜 꽃그림도 딸이 직접 그렸습니다. <라마다나마야 / 학부모> "특별한 책이라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요. 이 것은 저희 마음속에서 나온 책이어서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 제주도교육청 산하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도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련한 그림동화책 발표회장입니다. 신청한 다문화가정 4가족이 각자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고 자신들 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덕분에 엄마 아빠의 고향이야기부터 자녀들의 관심사 등 다양한 가족 이야기가 동화책의 소재가 됐습니다. <쿠아토 마리진 / 학부모> "제가 좋아하는 것, 필리핀에서 우리 딸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다 소개할 있으니까 좋았어요." 무엇보다 책을 펴내기까지 석달동안 가족들은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됐습니다. <홍효린 / 금악초 5학년> "다툼도 있었지만 엄마가 타갈로그어를 하니까 저도 뭔가 살짝 이해가 됐고 그거에 (엄마 모국어) 관심도 가고..."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이렇게 만든 동화집을 한국어와 영어, 네팔어, 타칼로어 등 이중 언어로 발간했습니다.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자 서부지역에 이어 동부지역 다문화가정에도 그림 동화책 발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펴낸 세상의 하나뿐인 동화책은 엄마 아빠 나라를 이해하고 가족들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27(수) 09:12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9월 2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29.3도, 서귀포시 28.7도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웃돌아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26(화) 17:15  |  김수연
KCTV News7
02:23
  • 들불축제 유지 권고…불 놓기는?
  • 환경 훼손 등으로 존폐 논란이 반복되고 있는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숙의형 원탁회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절반을 넘어섰고 원탁회의 운영위는 축제를 유지하되 불 놓기 행사의 대안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 훼손과 산불 위험 등으로 논란이 되며 존폐 논의가 진행된 제주들불축제.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 운영위원회가 원탁회의 결과와 그에 따른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9일 원탁회의 결과 들불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비율이 50.8%로 가장 높았고 폐지해야 한다 41.2%, 유보 입장 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위는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들불 축제를 유지하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권범 /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 운영위원장> "제주들불축제가 제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며 생태, 환경, 도민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을 권고합니다. 오름 불 놓기가 테마인 제주들불축제가 생태적 가치를 중심으로 도민참여에 기반을 둔…." 다소 모호한 결과라는 지적에 운영위는 원탁회의 참여단 구성 과정에서 연령 비율 등이 적절치 않아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안 제시를 강조하며 권고안을 만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권고안 발표에 들불축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인 측은 행정 편의적 관점의 권고라며 비판했습니다. <부순정 / 들불축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인 대표> "운영위원회에서 뭉뚱그리면서 제주시로 공을 넘겨버린 것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정성의 훼손이 우려가 된다면 멈췄어야 하죠. 그리고 시간을 두고 내년 3월이 들불축제니까 그때까지 제대로 된 대안들을 마련하면서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상 불 없는 들불축제가 권고되며 공이 넘어간 가운데 제주시는 권고안에 대한 논의 등을 거쳐 축제 존폐가 포함된 최종 입장을 추석 이후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26(화) 17:11  |  허은진
KCTV News7
01:00
  • "도민 60% 체육 중·고교 신설 찬성"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체육중고등학교 신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육 중.고교 신설과 이전 등에 따른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연구진은 지난 7월부터 두달동안 제주도민과 학생선수, 학부모, 지도자 2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0%가 체육 전문 중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공립학교를 이전하자는 응답은 17%,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응답은 21%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체육학교 운영 형태로는 체육 중,고 병설형태가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76%, 체육고등학교만 설립하자는 응답이 20%, 체육중학교만 설립하자는 응답은 2%로 조사됐습니다.
  • 2023.09.26(화) 17:07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제주시 을] 현역 프리미엄…국민의힘 후보군 '안갯속'
  •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선거구별 특징과 전망, 변수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김한규 의원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이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부상일 변호사가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지만 출마여부가 불확실하고 다른 지역구보다 상대적으로 정치 세력이 약해 민주당 강세 속에 앞으로의 선거 구도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년 전 치른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신예인 김한규 후보가 다섯 번 도전에 나섰던 부상일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김한규 의원은 부상일 변호사를 20% 포인트 이상 크게 앞섰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젊은 유권자인 40대 이하는 물론이고 보수 지지층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60대 이상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과 부승찬 전 국방대 대변인이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하고 있지만 사실상 김한규 의원의 1강 체제를 굳히고 있는 선거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2년이라는 짧은 의정 기간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따라 유권자들의 평가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대항마로 내세울 수 있는 부상일 변호사가 6번째 총선 도전에 나설지가 관건입니다. 부상일 변호사 본인은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서 거론되는 후보군은 있지만 인지도가 낮고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의미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1년 넘게 비어있는 등 다른 지역구보다 정치세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젊은 층 인구가 꾸준히 유입하며 형성된 대도심권과 월동작물 주산지, 그리고 구도심을 모두 아우르는 제주시 을 선거구. 2년 만에 리턴매치가 이어질지 아니면 현역 프리미엄을 입고 무난히 수성할 지 국민의힘에서 의외의 인물을 내세울 지 향후 선거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주 실시한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9월 17~18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1% (3,311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3.09.26(화) 16:49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제주시 갑] 민주당 강세 속 국민의힘 추격
  •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전후로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예비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최근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3개 선거구의 특징과 앞으로의 전망, 변수를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내년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의 출마 예상후보는 7명.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재호 국회의원과 문대림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가 준비중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과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복당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당적을 갖고 있지 않는 고영권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출마를 고심 중입니다. 총선을 6개월 앞두고 KCTV 등 4개 언론사의 갑 선거구에 대한 총선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강세 속에 국민의힘 후보들의 추격 구도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송재호 국회의원과 문대림 문재인 정부 청와대비서관의 경우 지지율 격차가 2.1% 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면서 경선 과정에서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최근 정치 보폭을 넓히며 지지세력을 끌어모으고 있는 가운데 당내 계파 갈등과 공천 혁신 실현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역시 최종 주자로 누가 나설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결과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영진 위원장 25.3%, 김황국 부의장 21.3%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부동층이 29.1%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정계가 요동치는 상황에 여론조사에서 후보를 선택함에 있어 고려사항으로 전문성과 능력, 도덕성과 청렴성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어 부동층이 어느쪽으로 이동할 지 또한 주목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의 대표주자는 누가 될지, 그리고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체제가 유지될지 깨질지 제주시 갑 선거구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편 이번주 실시한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9월 17~18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6% (3,199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3.09.26(화) 15:28  |  문수희
KCTV News7
01:55
  • 추석 앞두고 택시요금 천원 인상 '제동'
  • 제주도가 추진 중인 택시요금 인상에 물가대책위원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요금 인상안의 적정성 여부와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요금 인상 결정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올해 제3차 회의를 열고 택시요금 조정안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4년째 동결되고 있는 제주지역 택시요금 인상 추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조정안은 기본요금을 현재 3천300원에서 4천300원으로 1천원 올리고 기존 자정부터 운영되는 심야 할증 시간을 11시로 한시간 앞당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날 물가대책위는 택시 운송사업 경영 개선과 종사자의 적정한 수입을 위해서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물가대책위원회 위원장)> "최저임금의 지속적인 인상,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영 악화가 가중되고 있다는 게 택시 업계 현실입니다. 그런데 택시요금은 또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된 공공요금 중 하나입니다. 택시 업계 경영난을 해소하면서도 도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결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물가대책위는 택시종사자 처우 개선과 심야 운행률 제고 등 서비스 개선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또 인상률 적용과 요금 인상안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추가 논의도 필요하다며 심의 보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택시요금 인상이 결정될 경우 서민경제 부담과 거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심의를 미루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보류된 택시요금 조정안을 보완해 제출하고 물가대책위는 빠르면 다음 달 중 관련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09.26(화) 14:57  |  김지우
KCTV News7
02:43
  • '보이스피싱에 스미싱까지’…명절 사기 주의보
  • 제주 지역에서 금융 사기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등 각종 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아파트. 한 남성이 통화를 하며 건물 안 우편함으로 다가갑니다. 이내 무언가 챙겨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 7일 발생한 보이스피싱 현장입니다. 피의자 A씨는 우체국 직원인 척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가 유출돼 계좌의 현금을 모두 인출하는 게 안전하다고 속인 뒤 인출한 현금을 아파트 우편함에 놓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우편함에 놓인 현금 3천 5백 만 원을 그대로 가로챘습니다. 이 외에도 검찰 직원을 사칭해 계좌가 범죄에 사용됐다고 속여 4천여만 원을 가로채는 등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추석을 앞두고 안부 인사나 택배 배송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문자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휴대전화에 악성코드가 설치돼 돈이나 개인정보를 빼 가는 방식인데 개인정보를 이용해 비대면 대출 등을 받으면서 피해 금액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이나 모바일 상품권, 결혼이나 부고 등 경조사 관련 문자까지 다양한 수법이 스미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그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매년 4백 건이 넘습니다. 지난해에는 피해 금액이 120억 원에 달하며 피해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의심스러운 전화는 끊고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인터넷 주소는 클릭하지 않아야 합니다. 피해 발생 시 금융기관에 지급정지 요청을 해 주시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비대면 휴대폰 또는 계좌개설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112로 신고하시면 피싱 사기 정부통합 대응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상한 문자를 받거나 악성 앱이 설치된 것으로 의심될 경우 시티즌 코난앱 등을 설치하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이아민)
  • 2023.09.26(화) 14:3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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