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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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 장애학생 학부모·교사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
  •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 상당수가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 4월부터 두달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와 교사 등 6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특수교육원이 필요한 이유로는 제주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정책 수립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특수교육원 설립 지역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제주시 동 지역 교육청 부지라고 응답했습니다.
  • 2023.07.04(화) 16:13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오피스텔 천장 무너져내려,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건물 1층 쇼핑몰의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상가 1층 20개 점포가 있는 330여 제곱미터의 석고보드 천장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추가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4(화) 16:09  |  김경임
KCTV News7
00:45
  • 6월 소비자물가 1.5% 상승…27개월 만에 1%대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개월 만에 1%대로 떨어졌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1.5% 오르며 전월보다 상승폭이 1.0%포인트 축소됐습니다.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1년 3월 이후 27개월 만입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축산물을 중심으로 0.6% 하락했으며 공업제품이 경유와 휘발유를 중심으로 1.5%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구입 빈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도 1.1%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 2023.07.04(화) 15:46  |  김지우
KCTV News7
02:29
  • 한국어시험이 뭔지…국제커플 '생이별'
  • 제주도내 한 다문화가정 부부가 한국어능력시험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해야 결혼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결혼은 했지만 생이별을 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국제결혼을 막기 위한 장치라지만 한쪽에서는 가정을 꾸리는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JDC러브인 제주를 통해 아내가 있는 베트남을 찾은 양석운 씨. 지난해 8월 국제결혼에 성공해 신혼이나 다름 없습니다. 결혼에 일찍 실패하고 혼기를 놓쳐 선택한 국제결혼이었지만 오히려 만족합니다. <양석운 / 국제결혼 남편> "사회적인 여러가지 조건들을 따지는데 그런 게 없고 일단 저희는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과 이 사람이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다라는 거예요. 저는 만족을 했거든요." 서로 언어가 다른 탓에 의사소통은 통역기를 돌려가며 이어가지만 부부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아내가 비자를 받지 못해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결혼비자 조건인 한국어능력시험에 떨어져 베트남에 혼자 남아 한국어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남편 석운씨는 함께 귀국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불필요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양석운 / 국제결혼 남편> "여러 번 시험을 보면서 언젠가는 합격을 할 수는 있겠죠. 그때까지 저희들은 따로 생활을 해야 된다라는 게 조금은 불만입니다. 그리고 어려워요." 국제결혼 비자발급 심사기준이 강화된 건 지난 2014년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하는 외국인은 한국어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규정입니다. 무분별한 국제결혼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임정민 / 국제가정문화원 원장> "다문화가정을 위한 법이 한편으로는 다문화가정들에게 큰 어려움을 겪게 하는 부분이 바로 석운씨 가정이예요. 법적인 내용을 깊이 들어가보면 이해는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너무 안타깝죠." 국제결혼에 따른 비자발급 요건 강화는 불가피해 보이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는 만큼 실효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7.04(화) 15:44  |  최형석
KCTV News7
03:06
  • "상추도 서서 재배" 스마트팜 확산
  • 상추나 깻잎 등 잎채소는 대부분 땅에 심어 재배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농가에서는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농촌 지역의 고령화도 빨리자면서 일손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인데요. 최근 똑바로 서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가변형 스마트팜 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상추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작업자들은 허리높이에 설치된 재배시설 사이에서 잘 자란 상추를 골라 손쉽게 수확합니다. 다음 작업을 위해 재배시설을 옆으로 밀자 순식간에 통로가 만들어집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사업자금과 개발비를 지원하고 농가에서 직접 개발한 가변형 입식 스마트팜입니다. 똑바로 서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인데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돼 작업이 수월하고 일손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고랑이 있어야 하는 기존 밭과 달리 재배 시설물을 이동할 수 있어 일반 농가에 비해 1.5배 더 많은 면적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추는 기온에 민감해 여름철이면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 농가의 경우 스마트팜 기술을 이용해 자동으로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땅에서 직접 재배할 때보다 습기로 인한 피해나 병해충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게 큰 장점입니다. <변종기 / 스마트팜 농가> "이렇게 입식재배를 하게 되면 일하는 사람을 쉽게 구할 수가 있다는 점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스마트팜 같은 경우에도 기존의 시설 설치 비용 대비 3분의 1 이하 저가로 스마트팜 (시스템)을 설치해서 운영하실 수가 있습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일손을 구하기 어렵고 쭈그려 앉아 작업하느라 허리 통증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주변 농가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용안 / 깻잎 농가> "이거는 기계화 작업이 없어요. 대부분 다 사람 손에 의해서 이뤄지는 작업이라서 일단은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죠. 만약에 스마트팜 재배가 손에 익히게 되면 아마 저는 1만 평 이상도 충분히 재배할 (수 있지 않을까)." 일반적인 스마트팜에 비해 설치 비용이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만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깻잎과 딸기 등 다양한 작목에 가변형 입식 스마트팜 시스템을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류길재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연구원> "딸기 등 다양한 작물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서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 뿐만 아니라 육지 쪽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스마트팜 기술의 개발로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7.04(화) 15:31  |  김경임
  • 수소 트램 제주공항 ~ 도심 잇는 4개 노선 제시
  • 수소 트램 사전타당성 용역진이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도심을 잇는 트램 구간을 제시했습니다. 오늘(4일) 제주형 수소트램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럼에서 사전타당성 용역진은 제주 공항에서 연동과 노형을 순환하는 1노선과 공항에서 구도심까지 이어지는 2노선, 급행 버스 등 핵심 대중교통 구간이 포함된 3노선. 그리고 제주시 외곽지역 4노선을 제안했습니다. 노선별 구간 길이는 6km 에서 12km 이며 연간 3만 명에서 4만 6천 명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용역진은 생활 편의와 관광 등을 고려할 때 1노선과 2노선을 합친 트램 노선 도입을 가장 유력한 안으로 제안했고 사업비는 4천 3백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수소트램 사전타당성 용역은 이번 주 중간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 마무리됩니다.
  • 2023.07.04(화) 15:29  |  김용원
KCTV News7
03:29
  • "환경영향평가에서 입장 정리…대중교통 활성화"
  • KCTV가 민선8기 출범 1년을 맞아 오영훈 지사와 특별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사는 지난 1년동안의 소회와 앞으로 도정 운영 방향, 2공항을 비롯한 도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주요내용을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KCTV제주방송이 오영훈 지사와 특별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제2공항과 관련해 최근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혔듯 제주도의 입장 정리 시점을 환경영향평가로 잡았습니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제주도 차원의 심의 절차를 통해 도민들이 제기한 의혹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제주도의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공항에 대한 결정을 의회에 떠 넘긴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임 도정에서 찬성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이후 결과적으로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그래서 이번 의견 방식을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들께서 우려하고 걱정하는 바가 해소된 상태에서 저는 (환경영향평가를) 의회로 제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는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고 보고 (도에서 입장을 정리하고 의회로 넘기겠다...) 그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경 파행 사태 등 다소 실망스러운 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원칙과 기준을 강조하며 서로의 권한과 기능을 존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와 의회가 약간의 긴장 관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관계가 오히려 도민들에게 실익을 가져다 주는 방식이 된다면 더 좋을 것이고요. 앞으로도 예산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올수 있지만 저는 원칙과 기준을 잘 정립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에 대해서는 제주도 차원의 대응은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책임을 부각했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어민들의 피해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문형 버스 도입 논란에 대해서는 물론 재정적인 부담이 있지만 대중교통 활성화와 보행권 확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안이라며 2025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교육행정협의회에서 합의한 학교운동장의 지하주차장 조성방안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왜 인도 폭을 줄이으냐, 왜 가로수를 베어내냐 하는 문제 제기를 했던 겁니다. 저는 그 문제 제기가 타당하다고 봤던 것이고 BRT 사업을 확대하는 것과 보행권을 더욱더 보장해 주는 것, 둘 다 할 수 있는 건데 왜 하나를 하지 말아야 되냐 하는 것이죠." 이 밖에도 지난 1년동안 UAM과 우주산업, 그린수소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비전 제시가 가장 큰 성과라며 올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7.04(화) 15:12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부동산 침체 · 기업 이익 감소' 지방소득세 감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5월까지 지방소득세 납부현황을 분석한 결과 1천 1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억 감소했습니다. 특히 개인이 납부하는 양도소득분의 경우 부동산 거래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2억원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또 법인분 지방소득세는 기업순이익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23억원 줄어든 62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납부 법인수가 6천 100여곳으로 지난해보다 480곳 늘어 향후 지방소득세 세입 증가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 2023.07.04(화) 15:07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제12기 4.3실무위 출범…부위원장 오임종
  • 제12기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위촉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위원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유족회와 관련단체, 경우회, 법조계 등 4.3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위촉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임종 위원은 4.3 영령들의 억울한 죽음을 해원하고 정의로운 4.3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앞으로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신고 접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분야, 보상금 관련 업무를 검토하고 4.3 중앙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 2023.07.04(화) 15:06  |  양상현
KCTV News7
02:50
  • "탐나는전 정책·공공주택 공급 확대"
  • 오영훈 지사는 KCTV와의 대담에서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대해선 지역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앞으로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 7천호 공급으로 미분양주택 문제가 심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탐나는전. 구매와 결제금액 할인, 소득공제 등 다양한 이용 혜택으로 도민 일상에 빠르게 녹아들었습니다. 다만 예산 소진을 이유로 수시로 할인 혜택이 중단되거나 축소되고 내년에는 국비까지 끊긴다는 소식에 정책 시행에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탐나는전의 효과가 뚜렷한 만큼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의자를 밝혔습니다. 국비 또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탐나는전이 확대돼야 하고 그게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걸로 이미 확인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상황들을 봤을 때 논쟁은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지역화페에 대한 예산은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공공주택 7천호 공급 계획에 대해 오 지사는 민간 주택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라며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현재 공공주택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제주지역의 미분양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우리는 (공공주택 비중이) 6%가 채 안 되는 상황으로 부족합니다. 가장 부족한 지역이 제주도라고 봐야죠. 전체적으로 내 집 마련하기가 가장 어려운 구조입니다. 제주도민들의 실수요와는 관련 없는 미분양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분양 주택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할 상항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늘려온 교육전출금이 최근 축소될 조짐을 보이는 것에 대해선 국회의 법률 개정안 처리 방향을 지켜본 뒤 대응하겠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도의 입장에서 독자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줄여야 한다,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국회 논의 과정을 지켜보고 법률 개정 절차에 따라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오 지사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에 대해 생산자가 수급을 자율 조절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면서 농가 참여 확대를 위한 이행 강제 방안이 필요할 경우에는 지원 정책에서 배제하는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7.04(화) 14:36  |  김지우
KCTV News7
00:39
  • 관광잠수함 연장 운항 허가 위법 논란
  •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서귀포 관광잠수함 연장 운항 허가와 관련해 심의 과정에서 전문위원이었던 A 씨가 잠수함 업체가 의뢰한 용역을 수행하고 업체 측에 유리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수사 당국은 문화재청의 직무 유기와 위원회 결정 과정에 위법성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A씨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해 법리적으로나 사실 관계 측면에서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23.07.04(화) 12:21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불량비료 제조·판매 수억원 챙긴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강민수 판사는 성분 미달인 불량 비료 등을 제조 판매해 비료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농업회사 법인 대표 55살 A 피고인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서 2년에 집행유예 2년에서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대부분 초범이고 불량비료 사용에 따른 피해 사례도 확인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성분 미달인 불량 비료 1만여 톤을 생산해 농협 등에 7천여 톤을 판매하고 10억 원에 가까운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3.07.04(화) 11:3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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