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가운데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일) 낮 1시 20분쯤 중문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 4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고 20대 두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 연안에 맹독성 관해파리와 작은 부레관 해파리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자체에 독성 해파리 예찰을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1천 900호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미분양주택은 1천 961호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달 1천 966호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 2월 사상 처음 1천 900호를 넘어선 이후 4개월 연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분양주택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38.5%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608건으로 전월 대비 1.8%, 1년 전과 비교하면 35.3% 각각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서관이 전자동화책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단편소설을 재구성해 전자동화책을 만드는 것으로 인스타피드를 응용한 작가 소개와 컷툰 제작하기, AI를 이용한 인물 구상도 만들기 등으로 꾸며집니다.
참가 신청은 모레(5일)부터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어제(2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 해안가에서 발견된 생선 집단 폐사체는 정어리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는 어제 폐사체를 수거해 어종을 분석한 결과 정어리 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연구소는 썰물 때 갇힌 정어리떼가 빠져나가지 못해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와 외도동 주민센터는 현장에서 정어리떼 5백 kg을 수거했습니다.
지난달 4일에도 이호 해수욕장에서 7톤에 달하는 정어리떼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동료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제주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인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일 제주시체육회 내 체육관에서 직장 동료인 B씨와 말다툼 과정에서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늘까지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특히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산지와 중산간, 동부, 추자도 지역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와함께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4도 고산 28.2도로 어제만큼 더웠습니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5도,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저녁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시간당 3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5도,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7월 첫 주말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장마를 앞두고 흐린 날씨에 오늘은 해수욕장이 다소 한적한 모습이었는데요.
당분간 계속되는 장마 예보에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넓은 백사장에 시원한 바닷물이 밀려옵니다.
본격 개장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날립니다.
백사장에서는 아이들이 신나는 모래놀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김수민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예전에 와봤는데 기억이 나서 여기 모래사장이 좋아서 애들 데리고 왔습니다. 비 올까 걱정은 했는데 또 막상 왔더니 오히려 날씨가 더 흐려서 다니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재서 / 제주시 노형동>
"가족들하고 휴가 즐기러 왔습니다. 오니까 햇빛이 없어서 좀 아쉬운 게 있는 것 같아요."
지난 24일 제주도내 지정 해수욕장 5곳이 조기 개장한데 이어 나머지 해수욕장 7곳도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흐리고 안개가 자욱한 날씨 속에 도내 곳곳의 해수욕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이번 주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6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20%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 대신 해외로 여행을 가는 수요가 늘고 장마 영향까지 겹친 것으로 관광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주말동안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다시 예고된 비 소식에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이준 / 김녕 청년회>
"개장을 해서 손님이 많이 올 것 같았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손님이 많이 없네요. 지금 (오늘 예상했던 매출액의) 5%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주말을 포함해 잦은 비소식이 예보됐습니다.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마스크와 거리두기 없이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가운데 개장 초기부터 잦은 비가 내리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여곡절 끝에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첫 사업명을 '제주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로 정하고 오는 13일까지 이를 수행할 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주요 내용은 해양쓰레기 줍기와 남방큰돌고래 보호 홍보활동 등으로 고향사랑기금 1억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사업은 9월까지 정하기로 하고 내일(3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고향사랑기부숲' 조성은 기금 사용처 문제 제기로 일반회계 집행 사업으로 변경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로
JDC온라인면세점에 회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1천100여 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됩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 할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되며
면세점 5천원 할인권도 제공됩니다.
또 이 기간 JDC제주공항면세점에서는
최대 15% 현장 할인과 온라인 구매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저비용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신형 항공기를 제주 노선에 투입합니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최근 도입한 4호 항공기가 지난 1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에 추가 투입돼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스타항공의 제주-김포 노선은
하루 12회에서 15회로 늘어났습니다.
3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이스타항공은
현재 제주 단일 노선만 운영 중으로
다음달에는 5호기와 6호기를 추가 도입해
제주-청주 노선에 취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