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열린 첫 대회인 만큼 160여개 클럽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동호회의 명예를 걸고 맞붙은 클럽 여자1그룹 예선전.
날렵한 스매싱으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빠른 속도로 네트 위를 오가는 셔틀콕,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치열한 랠리를 이어갑니다.
강력한 스매싱 공격부터 몸을 던져 받아내는 수비까지.
동호회를 대표한 만큼 플레이 하나 하나에 혼신을 다합니다.
<차인혜 , 박현하 /신제주클럽>
"이런 단체전 경기가 활성화돼서 너무 재밌고 이겨서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대회 준비를 위해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춘 동호인들.
경기장 곳곳에서는 환호와 함성,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터져나오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임은별 / 신서귀포 클럽>
"대회를 자주 하면 클럽도 돈독해질 수 있고 실력 향상과 다른 사람들의 실력도 볼 수 있어서 (이런 대회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4회 KCTV배 제주도 배트민턴 대회가 이틀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대회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인 160여개 클럽에 3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모처럼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상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장>
"이번 KCTV배 특징은 일반부, 전문 학생부, 클럽, 직장부 등 다양하게 그리고 수준별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명실상부한 생활체육 동호인과 엘리트 체육의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내년 정부 예산을 다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몫으로 위 의원을 포함한 28명을 결정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도정과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농어업 경쟁력 확보, 관광산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울트라마라톤 연맹 제주 회원이자 한라산 지킴이인 올해 67살의 고석범씨가 오늘(18일) 한라산 백록담 정상 등정 1천 950회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고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동료 산악인과 함께 한라산 백록담 정상을 밟았습니다.
지난 2002년 12월 1일 첫 등산 이후 백록담 정상 1천 950회 등정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한해동안 등반횟수가 165회에 이르러 2.2일에 한번씩 백록담을 다녀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고 씨는 앞으로 백두산 높이에 맞춰 한라산 정상 등산 2천 744회라는 또 한번의 기록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이번 추경을 통해 529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각종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예산은 1조 2천 680억원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공공근로사업과 청년 희망이음 일자리 사업,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이 추가 편성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에 50억원을 투자해 지하주차장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와 남원읍,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등 각종 생활 SOC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습니다.
제주시가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과 주택 구입 융자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고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은 세대당 7천 500만원까지로 고정금리 연 1.5%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자격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8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됩니다.
제주시가
오는 24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특히 나이키와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근무하는
15명의 멘토가 참석해
30분씩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청년들은
선호멘토를 복수 신청해 두 번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나 인터넷,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뤄집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 10분 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고 떨어진 잔해물로 주차된 차량 9대가 파손되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개 품목에 대한 13개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표고버섯과 고등어, 소라, 벌꿀, 전통주 등 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선정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추가 선정으로 현재까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모두 25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올해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16억 원을 확보하고 위성과 항공, 드론영상을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한 행정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됩니다.
플랫폼은 농작물 재배 면적 산출과 환경훼손 탐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플랫폼 개발을 통해 행정 영역별로 단일 영상을 활용하는 방식에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국내외 11개국 관계자들이 모여 생물권보전지역의 국제 동향과 탄소중립사회 구축 프레임 워크, 제주 명종위기종 보전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 하례리 생태관광마을과 하도리 철새도래지 등 제주의 생물권보전지역 활용사례를 탐방할 계획입니다.
오는 10월까지 제주목 관아에서 야간개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3일 단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시작으로 24일 야간정기공연인 귤림풍악, 30일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한편 지난 한달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모두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