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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기출문제 대거 출제…모 중학교 재시험 '논란'
  • 제주시내 한 중학교 중간고사에 기출 문제가 대거 출제되면서 재시험을 치르게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된 모 중학교 3학년과 2학년 중간고사 수학 시험에 각각 13문항과 7문항의 기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결국 논란이 커지자 해당 학교는 긴급히 재시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시험은 오는 15일과 16일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목에 한해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23.05.09(화) 17:11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교통사고 수사기록 조작 경찰관 항소심도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귀포경찰서 교통조사팀에서 근무하며 인적피해가 있는 교통사고 14건을 물적피해만 있는 것처럼 교통사고 수사 기록을 상습적으로 조작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장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기간이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고 허위로 작성한 공문서도 14개에 달해 피고인이 경찰공무원으로서 의무를 위반한 정도가 가볍지 않고 죄질도 불량하다며 원심 형량을 유지했다고 판시했습니다. 현재 A 경장은 직위해제된 상태이며 제주경찰청도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 2023.05.09(화) 17:09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올 여름 폭우 가능성 커…엘니뇨 발달 '촉각'
  • 지난주 폭우가 내리더니 다시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등 최근 이상 기후에 변화 무쌍한 날씨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올 여름 제주지역에 폭우 같은 기상이변에 대한 우려가 니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주 제주를 덮친 폭우. 지난 3일부터 닷새동안 한라산 삼각봉에는 1천 mm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여름에도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열대 태평양의 엘니뇨 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섭씨 27.8도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1도) 지금 같은 추세로 해수온이 점차 상승한다면 빠르면 이번 달에서 7월 사이에 엘니뇨가 발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엘니뇨란 동태평양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로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엘니뇨가 발달하면 대기의 흐름이 활발해지면서 우리나라 주변에 저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남쪽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됩니다. 이에 따라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폭우 같은 기상이변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더욱이 엘니뇨가 발생하면 해수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만큼 태풍이 발생한다면 강도가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일주 / 제주대학교 교수> "지금 적도 태평양의 수온이 특히 동쪽 해역의 수온이 올라가고 있어서 엘니뇨로 될 확률이 상당히 높고요. 이렇게 엘니뇨로 될 경우에는 우리나라 여름철에는 폭우 같은 기상 이변이 많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엘니뇨가 발생하면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기온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상청은 올 여름의 경우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벌써부터 힘든 여름나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3.05.09(화) 16:19  |  김경임
  • 동복리 용암동굴, 올해 조사 어려워…내년에나
  • 지난 3월 동복리 배수 개선 공사 도중 용암동굴이 발견됐지만 올해 안에 정밀 조사는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미 올해 예정된 동굴 조사 대상과 권역이 확정됐기 때문에 신규로 발견된 동굴 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예산이 확보되는 내년부터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동굴 200여개 가운데 연대 측정과 지질 조사 등으로 기원지 분석이 이뤄진 동굴은 천연기념물이나 문화재로 지정된 10여개가 전부여서 조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동복리 배수개선 공사 도중 길이 4백미터 규모의 용암동굴이 발견됐고 전문가 자문 결과 문화재 지정이 가능한 나등급 의견이 나왔습니다.
  • 2023.05.09(화) 16:14  |  김용원
KCTV News7
01:51
  • "호재 없다"…제주 부동산 투자 매력 뚝
  • 제주도내 부동산 시장은 그동안 개발 붐에 더해 비규제지역이라는 이점으로 외지인의 투자 수요가 집중돼 왔습니다. 하지만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이렇다 할 투자 호재가 보이지 않으면서 제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외지인의 관심이 줄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한때 외지인의 수요가 집중됐습니다. 지난해까지 도내 부동산 거래 3건 가운데 1건은 도외 거주자의 몫이었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제주 부동산시장 내 외지인 유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이뤄진 주택 매매거래 1천700여건 가운데 외지인 비중은 25%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 등으로 인해 도외 거주자의 주택 수요가 많은 서귀포시 지역에서 외지인 매입 비중이 7% 이상 떨어졌습니다. <김지우 기자> "주택과 더불어 토지를 사들이는 외지인 비중도 감소하면서 도내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외지인의 제주지역 토지 매매거래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p 떨어진 30%로 이 역시 최근 3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도내 부동산을 매입하는 외지인은 실수요층보다는 투자 목적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가 다른 지역의 부동산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제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시들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박동재 / 공인중개사> "제주도에 메리트가 있는 큰 호재가 없어요. 예를 들면 휴양단지가 건설된다든지 도시가 건설된다든지 신도시가 만들어진다든지 아니면 공항이 만들어진다든지 굉장히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 그런 호재가 아예 없다는 게..." 부동산 업계는 향후 시장 예측이 어려운 만큼 당분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5.09(화) 15:46  |  김지우
KCTV News7
01:13
  • "가용재원 총동원, 민생경제 활력 중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가용한 재원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뒀다며 원안통과를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민생경제가 비상 상황인 점을 고려해 재정안정화기금 1천 668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입해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증액된 예산의 40% 이상을 내수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서비스와 전국 최초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을 통해 제주만의 촘촘한 복지 시책을 준비했으며 송악유원지 부지 내 사유지 매입과 서귀포 하원 테크노캠퍼스의 청사진 제시 등 환경의 가치를 지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도 추경예산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세입재원 감소 등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긴축예산으로 전환했으며 유아와 특수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조성, 미래형 교수학습 기반 조성 등 시급한 현안 위주로 편성했다며 원안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 2023.05.09(화) 15:42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 심사 철저"
  • 제41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9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주도 추경 예산의 40%를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충당하고 있고 이 가운데 토지매입비로만 310억원을 편성했다며 추경에 편성된 사업들의 시급성과 예산편성의 취지, 사용목적에 부합한지 충분할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청 추경과 관련해서도 잦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과 과도한 예산 증액, 공약사항 이행을 이유로 대폭 늘고 있는 용역예산 등에 대한 엄정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에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모두 7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 2023.05.09(화) 15:41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중문관광단지 오수 '콸콸'…해수욕장까지 흘러
  • 오늘(9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테디베어 삼거리에 설치된 맨홀에서 오수가 흘러 넘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넘친 오수는 도로를 따라 인근에 있는 색달해수욕장까지 흐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색달하수처리장 관계자는 중문관광단지 하수관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며 이같은 사고가 났다며 펌프장 밸브 조절을 통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색달어촌계는 비가 많이 내리던 지난 주말부터 오수가 흘러넘치기 시작해 하수처리장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5.09(화) 15:10  |  문수희
KCTV News7
02:14
  • 동굴 발견됐지만…실태조사 '언제쯤'
  • 각종 공사 과정에서 그동안 묻혀 있던 동굴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보다 계속해서 밀려나고 있고 예산 확보도 이뤄지지 않아 후속 절차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월 구좌읍 동복리에서 발견된 용암동굴 내부입니다. 용암 종유를 포함한 화산 생성물과 암석, 그리고 천장에서 뿌리 내린 식물종까지 용암 동굴 식생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습니다. 용암 지각과 지층도 침식이나 풍화 작용 없이 원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굴은 주변에 추가 동굴이 있을 가능성, 그리고 선흘 곶자왈 일대 용암 동굴 조사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장> "만장굴을 만든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는 다른 시스템의 용암동굴이 새롭게 추가로 발견됐다고 생각하고 동복이든 북촌이든 어디든 이 주변에 빌레 용암이 있는 지역의 지하에는 이런 새로운 동굴이 언제 어디서든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동굴들은 각종 공사 과정에서 사후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복리 용암동굴을 포함해 지난해와 올해 배수공사나 저수지 공사 과정에서 동굴 네 곳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일부는 도지정 문화재급으로 평가되는 나 등급의 전문가 자문 의견도 나올 정도로 가치가 있지만 추가 조사는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이뤄지는 동굴 실태조사 대상에 없으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입니다. 세계유산본부측은 실태 조사계획에 따라 올해의 경우 조천과 구좌 성산읍 일대 동굴 조사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복리 용암동굴 처럼 새롭게 발견된 경우는 내년이 돼야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대 측정과 지질 조사 등을 통한 기원지 분석이 이뤄진 건 지금까지 알려진 동굴 210여개 가운데 천연기념물이나 문화재로 지정된 동굴 10여개가 전부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5.09(화) 14:47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5월 9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2.1도 서귀포 2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09(화) 14:47  |  김수연
KCTV News7
00:28
  • 마을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 참여마을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다음 달 9일까지 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에 새롭게 참여할 마을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로컬푸드 판매, 자체 기념품 생산 등이 가능한 마을공동체입니다. 공사는 이번 모집에서 총 3개 마을을 선정할 예정으로 신규 체류형 상품개발과 홍보, 시범 운영비 등을 지원합니다.
  • 2023.05.09(화) 14:43  |  김지우
KCTV News7
02:45
  • "있는 것도 빼앗겼는데"...공항공사·마사회 유치?
  • 외교부가 다음달 외청으로 승격을 앞둔 재외동포재단을 제주가 아닌 수도권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은 철수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 특성과 파급력이 큰 한국공항공사와 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하지만 있는 기관마저 빼앗기는 현실에서 아직 이전 대상에 포함될 지도 모르는 큰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제주도의 구상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각이 곱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8년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이전한 재외동포재단이 5년 만에 다시 수도권으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다음 달 재외동포청으로 승격을 앞두고 본청은 인천, 민원실은 서울로 이전이 확정됐기 때문입니다. 제주에서 공공기관 한 곳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이 같은 정부 결정에 제주도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취지에 역행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예산과 조직규모가 훨씬 큰 한국공항공사와 마사회 제주 이전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정부조직법 개정 협의 과정에서 여야가 재외동포재단이 옮겨가면 상응하는 공공기관의 제주 배치 약속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박원재 /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 과장> "여야가 협의를 하면서 만약에 재외동포재단이 다른 지역으로 옮기게 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기관을 제주도에 이전하는 데 여야가 협력을 하겠다(고) 이렇게 발표를 하셨고요." 하지만 제주도의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달 2차 지방 이전 공공기관 선정 기준과 입지 조건 등을 담은 기본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시말해 제주도가 요구하는 공항공사나 마사회가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에 포함될 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희망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등을 고심중입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도 차원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여전히 논란이 적지 않은 가운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맞춰 각 지방자치단체의 유치전 속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치력과 행정력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09(화) 14:3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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