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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평화대공원·송악산 용역 제각각 논란
  • 대정읍 일대에서 추진되는 평화대공원 사업과 송악산 관리를 연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18일)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정민구 의원은 평화대 공원과 송악산 관리 둥 인근에서 추진되는 두 사업의 연구용역이각각 진행되며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두화 의원은 수억 원을 들인 송악산 관리 용역 등 5개 용역이 관련 조례에 따라 결과를 공개하고 소관 상임위에 보고해야 하지만 제주도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제주도는 두 사업이 주체가 달라 함께 진행할 수 없었고 이후 운영이나 관리 과정에서 하나의 부서에서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용역 결과 비공개에 대해서는 놓쳤던 부분이라며 인정하고 회의 전 일부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4.18(화) 17:45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서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도입 추진
  • 음주운전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음주운전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규정과 함께 이같은 사무를 자치경찰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포상금은 조례 개정 이후 제주경찰청 등의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 2023.04.18(화) 17:35  |  양상현
KCTV News7
02:18
  • 신기술로 재현한 170년 전 영주십경
  • 제주의 빼어난 경관으로 일컬어지는 영주십경이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실제 촬영에 그래픽 작업까지 더해 170여년 전 모습을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실내 공간이 순식간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인 백록담으로 변했습니다. 영주십경의 여섯번째 '녹담만설'입니다. 이내 마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듯 초록이 가득한 들판을 제주마가 누비는 모습의 마지막 영주십경 '고수목마'의 장면으로 안내합니다. 조선 후기 제주의 문인 이한우가 선정하고 시로 읊은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 10곳, 영주십경이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관람객들은 공간을 가득 채운 빼어난 제주의 경관을 홀린 듯 바라봅니다. <김흥민, 신말희 / 경기도 수원시> "진짜 아름다웠어요. 마치 영상이 우리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 제가 잡으면서 '어디가? 어디가?' 이렇게 장난할 정도로..." "정방폭포 물 떨어지는 것(장면)이 아주 좋아서..." 1년 간의 현장 촬영을 거친 제주에서의 해돋이와 해넘이, 사계절의 풍경, 제주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들판과 바다의 모습들. 여기에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한 디지털 영상을 혼합해 영주십경 선정 당시인 170여년 전 제주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또 국립제주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 영주십경도를 하나하나 보여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강민경 /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제주 선비의 시선으로 본 경관이라는 점에 주목을 했습니다.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제주의 경관을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까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오늘날까지 제주의 명승지로 자리 잡게 되었는가 (보여주기 위해서)" 영주십경이 대형 파노라마 영상과 음향으로 어우러져 선보여지며 직접 살펴보는 듯한 감동을 주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18(화) 17:07  |  허은진
KCTV News7
02:10
  • '제3 해저케이블' 구축…출력제어 해소 기대
  •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세번째 해저 전력 케이블이 올 연말까지 구축됩니다. 제주와 전남 완도까지 이어지는 제3해저케이블은 국내 최초로 양방향 전력 전송 기술이 도입되는데요. 제주에서 생산된 전력을 다른지방으로 보낼 수 있게 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와 전남 완도를 잇는 해저 전력 케이블이 본격적으로 건설됩니다. 지난 1998년 제주와 해남을 잇는 제1케이블과 2013년 제주와 진도를 잇는 제2케이블 구축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제3 해저 케이블은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동제주변전소에서 전라남도 완도까지 96km 길이로 올해 12월 준공됩니다.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전력량은 최대 2백 메가와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전압형 기술이 도입된 제3해저케이블은 기존과 달리 양방향 전력 전송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른 지역 전력을 받을 뿐 아니라 제주 지역 전력을 완도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전력 수급 안정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경수 /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장> "양방향 전력 전송이 용이한 전압형 HVDC 기술이 도입되는 국내 최초 사례로서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제주에서 만든 전력을 육지로 빠르게 역송하게 됩니다." 이번 해저 케이블에 걸림돌이 됐던 전력선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문제도 제주와 완도가 어느 정도 협의를 보며 마무리 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우진 / 제주시 부시장>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주 도내 출력제어 빈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해저 케이블 구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이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18(화) 16:33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2공항 후보지 용암동굴 가능성…검증해야"
  •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오늘(18일) 제5차 검증브리핑을 열고 공항 후보지 부지 내 용암동굴의 분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 후보지가 유명 동굴지대라며 기본계획 지반조사에서 용암으로 발생하는 클링커층이 다수 확인된만큼 주변 수산동굴과의 연결과 소형 동굴의 분포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암동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 전에 검증과 확인되어야 한다며 지반조사 보고서 등 일체의 자료를 전면 공개하고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의심지역에 대한 시추와 탐사 등 재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4.18(화) 16:18  |  허은진
  • 강풍특보 속 쓰러지고 파손되고…피해 속출 (수정)
  • 제주 전역에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남동에서 강풍에 소나무가 도로로 쓰러지면서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연동에서는 천막이 전신주에 걸리고 펜스가 넘어져 차량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도남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유리창이 깨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모두 38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 본부는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4.18(화) 16:17  |  김경임
KCTV News7
02:31
  • "폭탄 설치"…범인은 수학여행 온 고교생
  • 며칠 전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메모가 적힌 사진이 공항 이용객들의 휴대전화로 전송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특공대 등 100여명이 투입되고 항공기에 대한 수색이 이뤄지며 2시간 가까이 지연운항됐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피의자를 검거했는데 제주로 수학여행을 왔던 고등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학생은 장난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방안에 서 있습니다. 양 옆으로는 '지금 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5시쯤. 제주국제공항 2층 12번 탑승구에서 근처에 있던 사람들의 휴대전화에 전송된 사진입니다. 누군가 휴대전화 무선 공유 기능을 이용해 탑승구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겁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승무원도 사진을 받았고 곧바로 공항종합상황실로 신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폭발물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특공대 등 100여 명이 투입돼 2시간 반 동안 수색 작업이 벌어지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제주에서 김포와 부산으로 향하는 항공기 2대에 대한 수색이 이뤄지면서 해당 항공편은 2시간 가까이 지연됐고 이용객 300여 명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범인을 검거했는데,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로 수학여행을 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숙소에서 찍은 친구 사진에 메모를 적어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학생은 장난으로 사진을 전송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현철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전송된 사진) 배경이 숙소처럼 보여서 주변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있었던 숙소를 수색하고, 수색해 보니까 동일한 숙소의 모양이 나와서 방을 확인해서 저희가 그 학생을 특정하게 된 것입니다." 경찰은 해당 학생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공항 운영을 방해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5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23.04.18(화) 16:14  |  김경임
  • 제주-완도 해저 전력 케이블 건설…역전송 가능 (17시)
  •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제3 해저 전력 케이블이 본격적으로 건설됩니다. 한국전력은 오늘(18일) 제주시 삼양동 화력발전소에서 제주-완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실을 개최했습니다. 제주에서 세번째로 구축되는 이번 전력 케이블은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동제주변전소에서 전라남도 완도까지 96km 길이에 2백 MW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됩니다. 특히 기존 전력 케이블과 다른 전압형 기술이 도입돼 다른 지역에서 전력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주에서 발생한 전력을 역전송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따라 전력수급 안정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가 다소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4.18(화) 16:01  |  문수희
  • 강풍에 하늘·바닷길 무더기 결항…일부 재개
  •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출도착 17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한때 결항 상황과 대기표를 문의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에는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추자와 우수영, 진도 등을 잇는 여객선이 결항됐으며 제주도 본섬과 가파도·마라도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다행히 오후 들어 기상 상태가 점차 나아지면서 일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 2023.04.18(화) 16:01  |  김지우
KCTV News7
00:50
  • 오영훈 지사 선거법 2차 공판, 내일 열려
  • 한차례 연기됐던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재판이 내일(19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4명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5월, 유치기업 간담회를 캠프에서 개최하고 주최 측에 비용을 부담시킨 혐의와 경선 과정에서 지지선언을 기획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1차 공판에서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을 놓고 사전 선거운동인지가 쟁점이었는데 내일 2차 공판에서도 협약식과 지지선언의 위법성을 놓고 증인 신문을 포함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5일 예정이던 재판은 기상 악화로 변호인이 불출석하며 연기됐습니다.
  • 2023.04.18(화) 16:00  |  김용원
KCTV News7
00:41
  • 4·3 수형인 30명, 재심 재판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검찰이 청구한 직권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27차 직권 재심에서 30명 전원에게 이같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과 1949년 군법회의에서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를 받아 옥살이를 했지만 재판부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로써 4.3 직권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수형인과 희생자는 76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3.04.18(화)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19
  • 깨지고 멈추고…'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
  • 오늘 하루 제주 전역에는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이로 인해 가게 유리가 깨지고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한 카페입니다. 입구 유리문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강풍에 의해 옆 유리와 부딪히면서 깨진 겁니다. 영업시간이었던 탓에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카페 업주> “큰 소리도 나고 강풍이 불어서 많이 놀라기는 했죠. 사람이 있었으면 다쳤을 것 같고 그래서 지금 간판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제주에 초속 30m에 가까운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가로수가 꺾이는가 하면 펜스가 넘어지면서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천막이 전신주에 걸리고 현수막이 찢어지는 등 모두 40여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내려지면서 17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결항 상황과 대기표를 문의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에는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김지우 기자> "강한 바람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수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한 채 공항에 발이 묵였습니다." 이용객들은 갑작스러운 결항 소식에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안현진, 강지율 / 서울 강서구> "계속 결항돼서 취소는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무작정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 출근도 있고 오늘 가서 해야 될 것도 있어서 가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김영규 / 경기 광주시> "가야 되는데요 지금 비행기가 없어서 모레 가야 돼요. 지금 일정을 다 취소시키고 난리도 아니에요."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바닷길 운항에도 한 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오후 들어 기상 상태가 점차 나아지면서 일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은 재개됐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에는 푄현상이 발생하면서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 대비 10도나 높은 28.9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4.18(화) 15:43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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