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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6
  • JDC 경영기획본부장 '김현민 전 기조실장' 임명
  • 1년 가까이 공석이던 JDC 경영기획본부장에 김현민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JDC에 따르면 김현민 전 기획조정실장은 외부 공모 심사를 통해 경영기획본부장에 임명됐고 내일(14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김 전 실장은 원희룡 도정에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고위 공직자 출신입니다.
  • 2023.02.13(월) 16:33  |  김용원
  • 튀르키예 강진, 제주서 도움 손길 잇따라
  • 지난 6일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해 이재민들이 속출하면서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예총에서 내일까지 각종 구호물품을 접수하면서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도민들은 직접 사무실을 찾아 외투와 장갑 등 방한 용품을 비롯해 보온병, 물티슈 등 각종 구호물품을 기부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피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가 2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02.13(월) 16:24  |  김경임
KCTV News7
02:49
  • "튀르키예 도울래요" 제주서도 도움 손길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에서도 구호 물품을 기부하고 성금을 모금하는 등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6일,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국경을 맞댄 시리아까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십 만 명의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다란 박스를 든 한 여성이 사무실로 들어섭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각종 구호물품을 가져온 겁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재민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고재은 / 제주시 아라동> "터키(튀르키예)로 필요한 물품들 보낸다는 얘긴 듣고 있었는데. 오늘 제주 (지역) 신문 기사에서 이렇게 같이 모아서 보내준다고 하니까 더 고마운 마음에 가지고 왔어요. 생사의 기로에 놓이신 분들한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격려의 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예진 / 제주시 도련동> "인스타그램(SNS)로 소개(글) 봐서 여기 가면 받아준다고 해서 왔어요. 겨울 춥다고 하니까. 겨울옷이랑 아기 옷, 저희 아기도 있어서…." 사무실에서는 도민들이 기부한 물품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외투와 장갑 같은 방한용품을 비롯해 보온병, 물티슈 등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의 물건들만 선별해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김선영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 "수눌음 정신에 의해서 서로 힘들 때 나누고 돕고 그들에게 온정과 정성을 함께 보여주면 그분(이재민)들도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지금의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구호물품을 보내거나 성금을 기부했다는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모금활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피난민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가 2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진성협 씨는 직접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를 방문해 긴급 구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지진 피해로 인한 희생자가 늘면서 구조와 복구가 절실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2.13(월) 16:19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3회 제주비엔날레 마무리…누적 관람객 6만 넘어
  •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8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6곳의 전시장에서 제주비엔날레를 운영한 결과 누적 관람객은 6만 4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비엔날레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강요배 화가의 '폭포 속으로'와 주제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을 극대화한 '자디에 사'의 작품이 미술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제3회 제주비엔날레에는 전세계 16개국, 55명의 개인 또는 팀이 165점의 작품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 2023.02.13(월) 15:46  |  양상현
KCTV News7
02:53
  • "민생 회복·APEC 제주 유치 협력"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상설정책협의체 회의를 가졌습니다. 민생 경제 회복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그리고 제주를 전세계로 알리는 기회가 될 APEC 정상회의 유치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한파로 아직 수확하지 않은 월동무 밭의 90%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농어업용 전기요금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인상되고 물류비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첫 제주도와 도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는 이 같은 민생 현안이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정부에 농산물 해상운송비 75억원 직접 지원과 올해 중단될 것으로 알려진 서울 도매시장 하차물류비 계속 지원을 서울시의회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농사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보다 절반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인상폭을 낮추거나 차액을 보전하기 위한 지원 대책도 논의했습니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송영훈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아무래도 이제 제주지역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 보니 그 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하고 제주도의 정책 방향을 의회와 같이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고 행정시가 기부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은 무엇인지 논의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는 다양한 성장산업을 추진하는 제주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제주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도지사> "수소경제, 글로벌 그린수소, 에너지 대전환 그리고 UAM과 관련된 사업들이 APEC 가입 국가들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입니다. 이런 기후위기 시대를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만들어간다면 정상회의 유치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신산업들이 뿌리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혁 TF도 함께 구성하기로 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장> "20개 상장기업 유치 육성, 수소 경제, UAM 등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안에 불필요한 규제들이 어떤 게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서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공동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플라스틱 제로화 대안으로 제주도에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 반입을 제한하자는 의회 의견이 있었고 제주도는 제도적으로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 2023.02.13(월) 15:26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2월 13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8도, 성산 9.7도를 기록했고, 어리목과 성판악은 영하 1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산간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눈이 내린 곳도 있습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도, 낮기온은 6에서 11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3(월) 15:26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일본 핵오염수 투기에 제주도 적극 나서야"
  •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우려에 따른 제주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문제를 전 제주도민이 시급히 알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정보를 공개하고 이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핵오염수 투기에 대해 비판적인 중국, 러시아와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국제연대를 통해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13(월) 13:43  |  양상현
KCTV News7
02:29
  • "버스 20분 ·1.5km 이하…교통비 못 받는다"
  • 올 신학기부터 도내 중,고등학생들에게 통학 거리에 따라 교통비가 차등 지원됩니다. 다만 대중 교통을 이용한 통학시간이 20분이 안되거나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가까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략 35% 정도는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없을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달 신학기부터 먼 거리를 통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교통비는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교통비 지원 대상 학생에 선정되면 하루 1천7백원부터 최대 4천8백원까지 받게 됩니다. 또 우도나 추자도, 가파도 등 섬 지역에서 나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별도로 매달 2회 상당의 도항선 이용료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교통비 신청은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생 보호자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 후 왕복 교통비를 등교한 일수 만큼 보호자의 계좌로 분기별로 나눠 입금됩니다. [녹취 강문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 "제주시에서 읍,면지역으로 등학교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읍,면지역에서 제주시권으로 등학교하는 학생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확대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 교통비를 받지 못하는 기준도 확정됐습니다.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통학시간이 20분 이상 걸리지 않거나 실제 집과 학교 사이의 통학 거리가 1.5킬로미터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교통비 지급 대상 여부는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교육당국은 이 기준을 적용했을 때 전체 중고등학생 4만 5천 여명 가운데 35%인 만5천여 명이 교통비를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각에선 올 들어 통학버스 이용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교육당국이 지원하는 교통비가 지나치게 작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먼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교통비 지원에 나서며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교통비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면서 논란도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3(월) 13:33  |  이정훈
  • 서귀포시, 어선 어업인 유류비·보험료 지원
  • 서귀포시가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선 어업인들을 위해 유류비와 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우선 유류비의 경우 연안어선에 3억 9천600만원, 근해어선에 4억 5천만원 입니다. 또, 어선원 보험료와 어선 선체 보험료를 지원해 보험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 어선에 대한 가입률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 면세유 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5배 급등했습니다.
  • 2023.02.13(월) 11:52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코로나19 신규 확진 139명…감소세 이어져
  •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39명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제주에서는 1천 564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23명으로 나타났고 전주에 비해 전체 확진자수로 12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441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13(월) 11:52  |  양상현
  • 국민의힘 비대위 "4·3, 치유 필요한 역사적 상처"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제주 전당대회에 앞서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참배 후 제주4.3사건은 아직도 치유가 필요한 역사의 상처라며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으로 추모식에 참석해 억울한 희생자가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만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방명록에는 제주를 화합과 통합의 상징으로 만들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적었습니다.
  • 2023.02.13(월) 11:45  |  허은진
KCTV News7
00:41
  • 김녕-선흘 곶자왈 지질공원 생태학적 가치 높아
  • 김녕과 선흘곶자왈 지질공원 탐방로의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한해동안 두 지역에 대한 식물분포를 조사한 결과 김녕 지질공원 트레일에서 관찰된 식물은 361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검은별 고사리가 대규모 군락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선흘곶자왈 탐방로에서도 192종의 식물이 확인된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인 제주 고사리삼과 2종인 개가시나무, 순채, 대흥란이 자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2.13(월) 11:3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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