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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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116억, 변종 수법 '주의'
  •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모두 409건으로 전년보다 20% 정도 줄었습니다. 반면 피해금액은 116억 원으로 전년보다 오히려 10% 가량 늘었습니다. 범행 수법별로 보면 계좌이체형이 39.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는 대면 편취형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피해자에게 상품권 등 유가증권이나 가상자산을 구입하게 한 뒤 이를 가로채는 변종 수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고금리 상황 등을 악용해 정부지원 정책자금이나 근로장려금 등을 빙자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2.10(금) 17:00  |  김경임
KCTV News7
00:51
  • "비자 발급 재개 환영"...해외관광객 유치 확대
  • 정부의 중국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재개 결정과 관련해 제주도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해외관광객 유치활동을 확대합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제주 방문을 위해 현재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된 해외 입국 조치가 해제되고 제주 직항 중국 항공편이 재개될 수 있도록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합니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현지를 연결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 운항 중인 싱가포르와 일본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등 4개 직항편과 함께 코로나 이전의 5개국 27개 노선으로 재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를 강화합니다.
  • 2023.02.10(금) 16:27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동부경찰서 청사 재건축…4월 설계 용역 실시
  • 지은 지 35년 된 제주동부경찰서 청사 재건축이 추진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 재건축 사업 설계 용역 공모가 4월 실시됩니다. 설계가 끝나면 내년부터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조치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동부경찰서 현 부지에 360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청사를 재건축할 계획입니다.
  • 2023.02.10(금) 16:15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중국인 관광객 방역정책 완화 정부 건의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국인 관광객 입국 관련 방역정책의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최근 중국발 입국자의 코로나19 확진이 크게 줄고 있고 중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한 만큼 중국관광객의 제주입국 방역완화에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발 입국자의 단기비자 발급 재개와 함께 제주행 항공편 취항도 곧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 2023.02.10(금) 15:33  |  양상현
KCTV News7
02:10
  • 일상 회복에도 단체 헌혈 감소 '뚜렷'
  • 최근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개인 헌혈자 수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반해 단체 헌혈 참여률은 오히려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남동 헌혈의 집입니다. 의자에 앉아 한 쪽 팔을 걷어부친 채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 가운데 한동안 주춤했던 개인 헌혈 참여자 수는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 / 제주시 조천읍> "코로나다 뭐다 해서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헌혈을 한 번 해 봐야겠다 (생각했고). 시간만 내가 좀 내면 그래도 모르는 어딘가서 위급한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있고요." 하지만 단체 현헐은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단체 헌혈 참여자는 모두 534명. 목표치의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53.4% 달성) 코로나가 확산세를 보이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40% (38.9%) 가까이 줄었습니다. 단체 헌혈을 위해 헌혈 버스가 회사 등을 방문하더라도 참여율은 저조합니다. 지난달 헌혈에 참여한 단체는 모두 47곳. 단체당 11.4명이 참여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제주 지역 혈액 보유량은 6.8일. 섬 지역 특성상 적정 보유량인 7일을 조금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다른 지역에서의 혈액 수급이 쉽지 않아 큰 사고가 발생하면 빠른 대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강락 / 제주혈액원 헌혈개발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작년 기준 제주도 인구 대비 헌혈 참여율은 약 6% 정도에 불과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더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소중한 나눔의 첫 걸음인 헌혈.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 2023.02.10(금) 15:08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일상 회복에도 단체 헌혈 감소 '뚜렷'
  • 최근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개인 헌혈자 수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반해 단체 헌혈 참여률은 오히려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남동 헌혈의 집입니다. 의자에 앉아 한 쪽 팔을 걷어부친 채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 가운데 한동안 주춤했던 개인 헌혈 참여자 수는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 / 제주시 조천읍> "코로나다 뭐다 해서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헌혈을 한 번 해 봐야겠다 (생각했고). 시간만 내가 좀 내면 그래도 모르는 어딘가서 위급한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있고요." 하지만 단체 현헐은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단체 헌혈 참여자는 모두 534명. 목표치의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53.4% 달성) 코로나가 확산세를 보이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40% (38.9%) 가까이 줄었습니다. 단체 헌혈을 위해 헌혈 버스가 회사 등을 방문하더라도 참여율은 저조합니다. 지난달 헌혈에 참여한 단체는 모두 47곳. 단체당 11.4명이 참여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제주 지역 혈액 보유량은 6.8일. 섬 지역 특성상 적정 보유량인 7일을 조금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다른 지역에서의 혈액 수급이 쉽지 않아 큰 사고가 발생하면 빠른 대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강락 / 제주혈액원 헌혈개발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작년 기준 제주도 인구 대비 헌혈 참여율은 약 6% 정도에 불과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더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소중한 나눔의 첫 걸음인 헌혈.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 2023.02.10(금) 15:08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여자 실업 사이클팀 창단...금빛 질주 '맹훈련'
  • 올해 창단한 제주도청 소속 여자 사이클팀이 금빛 질주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3년 만에 일본 남자 고교 사이클 대표팀도 제주를 찾아 제주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을 가르며 선수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경사도가 높은 오르막길에도 선수들의 질주는 그칠 줄 모릅니다. "앞 정면 주시!!!" 올해 창단한 제주도청 소속 여자 사이클 선수들로 매일 150km 이상의 고강도 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병훈 감독의 지휘 아래 현역 국가 대표인 주장을 비롯해 모두 5명의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오현지 / 여자 사이클팀 주장 (제주도청)> "저희가 전반적으로 이번에 신입생이 3명 있는데 다 상비군 출신이고 저희 대표팀 출신 선수도 있고 해서 전략적으로 좀 더 만들어진다면 좋은 성과 있을 것 같습니다." 첫 여자 사이클 실업팀 창단으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실업팀이 없어 다른 시도로 이적해야 했던 제주 여자 고등부 사이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청 실업팀에도 제주 영주고 사이클부 선수가 입단했습니다. <김은송 / 여자 사이클팀 (제주도청)> "언니들이랑 많이 실력이 차이 나니까 그것을 따라가야 되는데 못 따라갈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 이번 동계 훈련기간에 코로나로 중단됐던 일본 고교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찾아 합동 훈련을 펼치며 스포츠 교류의 기회가 됐습니다. <사카이다 / 일본 사이클연맹 전무 > "3년 만에 제주에 와서 너무 기쁘고 여기 지역 실업팀하고 같이 훈련을 하니까 마음도 뿌듯하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아주 좋습니다" 추운 날씨속에서도 제주가 전국 최고의 사이클 고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도청 여자 사이클 선수들은 연일 금빛 질주를 펼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0(금) 14:56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국민의힘 제주서 당대표 선거 첫 합동연설회
  •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전국 권역 가운데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제주 합동연설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립니다. 또 합동연설회에 앞서 비상대책위원회는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JDC를 방문해 현장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은 대의원과 책임당원선거인, 일반당원 선거인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3.02.10(금) 14:53  |  허은진
KCTV News7
02:19
  • 언 피해 월동무 "출하 금지"…'산지폐기'
  • 최근 언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월동무가 출하된 이후 시장에서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주도가 36억 원을 투입해 6백 헥타아르 규모의 월동무를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달 출하가 예정된 다 자란 월동무 재배 면적은 8백 헥타르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난 한파와 폭설로 언 피해가 발생했고 색이 변하거나 수분이 빠지는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농가 걱정이 커졌습니다. <강동만 / 제주월동무연합회장> "정상처럼 보이지만 속은 스폰지처럼 돼서 푸석푸석해버리니까 우리가 먹지를 못하지. (그게 제일 걱정이겠네요.) 먹지 못하니까 상품이 안된다는 거죠." 그나마 피해가 덜 한 월동무를 출하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월동무 20kg 가격은 1만 5천 원 대로 최근 3년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엿새 만에 가격이 1만 1천원 선으로 내려갔습니다. 품질 낮은 이른바 중하품 발생 비율도 10%에서 한파 이후에는 절반까지 증가했습니다. 결국 언 피해를 입은 월동무에 대해 산지 폐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시장 교란이 우려되는 비상품 월동무를 시장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출하가 예정된 800헥타르 가운데 피해 회복이 어려운 6백헥타르가 산지폐기 대상입니다. 투입 자금은 총 36억 원 규모로 3.3제곱미터 당 지원금은 1천 980원입니다. 재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생산비의 80% 수준까지 보전될 전망입니다. <김희현 / 제주도 정무부지사> "언 피해를 입은 저급품 월동무의 유통을 차단해서 시장 교란을 막고 제주 월동무의 이미지가 하락하지 않도록 피해 발생 포전을 위주로 시장격리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업신청은 15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양배추와 콜라비, 브로콜리 같은 다른 월동 작물에서도 언 피해가 발생한 만큼 농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02.10(금) 14:44  |  김용원
KCTV News7
02:50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20] 제주시·하귀·남원농협…무혈입성하나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스무번째 순서는 농축협 가운데 단독 출마가 점쳐지는 제주시농협과 하귀농협, 남원농협입니다. 제주시농협과 하귀농협은 현 조합장의 대항마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남원농협은 현직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전 임원이 유일한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시농협. 조합원 1만 2천700명에 총자산은 2조 3천억원에 달합니다. 제주시농협은 고봉주 현 조합장의 단독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재선을 바라보고 있는 고 조합장은 농산물 수출국가 다변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계속해서 조합장은 낮추고 조합원을 높이는 경영으로 농협을 한층 더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산물 판매와 조합원 복지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고봉주 / 제주시농협 조합장> “종합적으로 이런 부분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고 앞으로 4년 동안 자비존인의 정신으로 조합원과 늘 가까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하귀농협도 무혈입성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하귀농협 조합원은 3천 500명, 총자산은 4천 700억원 규모입니다. 강병진 조합장의 이렇다 할 대항마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재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강 조합장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임기 내 금융자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주민의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제사업장 농산물유통센터의 신축과 의료복지 지원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강병진 / 하귀농협 조합장>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면 앞으로는 올해 농산물 유통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남원농협의 단독 출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원농협은 감귤 주산지로 조합원 3200명에 총자산은 3100억원 규모를 자랑합니다. 김문일 현 조합장이 재선을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고일학 전 상무가 김 조합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입니다. 고 전 상무는 오랜 농협 근무 경험과 농가 경영 노하우를 살려 조합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시대 변화에 맞는 유통구조 구촉과 스마트팜 지원센터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고일학 / 전 남원농협 상무> "그동안 조합원들이 저를 많이 신뢰해 준 만큼 저도 열심히 발로 뛰는 훌륭한 조합장이 돼서 조합원들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고 단독 출마로 결정되면 해당 후보들은 무투표로 당선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편집 : 소기훈)
  • 2023.02.10(금) 14:25  |  김지우
KCTV News7
02:04
  • [영농정보] 구좌 당근 수확…생산량 급감
  • 요즘 당근 최대 주산지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농가들이 그 어느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당근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지난 태풍과 가뭄 피해로 생산량은 크게 줄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당근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수확철을 맞은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당근밭입니다. 트랙터가 지나가자 땅속에 깊이 묻혀있던 당근이 빼꼼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농민들은 당근을 뽑아 흙을 털고 상자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올해 당근 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올랐지만 농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지난해 잇따른 태풍 피해와 가뭄피해로 생산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송철주 / 구좌농협 당근공선회 총무> "파종한 거에 계산하면 50% 정도는 없어졌다고 보면 돼요. 발아시기에 태풍이 왔고, 태풍도 2~3번 와서 그때가 가장 중요했고 또 발아 후에 긴 가뭄 그것 때문에 가장 힘들었죠." 다만 1000ha가 넘던 당근 재배면적이 올해 840ha로 줄면서 당근 가격이 크게 오른 점에 농가들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철저한 선별출하를 거쳐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고보성 / 동부농업기술센터 밭작물팀장> "파종부터 수확할 때까지 기상에 맞춰서 전반적으로 관리를 잘 해주셔야 본인이 원하는 가격을 받을 수 있고, 또 지금 상황에서는 가격이 작년 대비 2.5배 높은 시세가 형성되는데 등급에 맞춰서 철저히 선별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늦으면 오는 3월까지 수확이 이뤄지는 구좌 당근. 지난해 여러 악조건 속에 결실을 맺은 당근이 좋은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2.10(금) 14:22  |  김수연
KCTV News7
01:04
  • '2025년 개관 목표' 제주아트플랫폼 현장 실사
  •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트플랫폼 TF 팀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아트플랫폼 TF는 오늘 옛 아카데미극장 건물에 방문해 공공 공연예술연습장이 들어설 공간을 둘러보고 나머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건물 안전진단결과 지하 구조 문제 등으로 C등급을 받아 일부 보수는 필요한 상태지만 건물 출입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상 3,4층에는 공공 공연예술연습장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은 이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에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을 위해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의 옛 아카데미 극장을 공연예술연습장을 비롯한 공공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 2023.02.10(금) 13:3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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