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공채 시험 최종합격자 170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교육공무직원은 돌봄전담사와 조리실무사, 행정실무원 등으로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한 저소득층 5명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부모 2명, 도내 특성화고 졸업자 2명도 포함됐습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1일자로 학교 또는 기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립미술관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무료 관람을 실시합니다.
도립미술관이나 현대미술관에서 무료 입장권을 받은 후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제주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기간 내에 미술관 외에
국제평화센터와 삼성혈을 무료로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 등급평가 유예기간이 지난 연말로 끝나면서 이에 대한 신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호텔업 등급결정 평가 신청 업체는 관광호텔 33개와 가족호텔 20개소 등 53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까지 적용됐던 호텔 등급평가 유예기간이 끝난데다 올해부터 가족호텔이 새롭게 등급결정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등급 평가와 결정을 집중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등급결정 대상은 호텔업 신규 등록이나 등록을 받은 날로부터 3년이 지난 경우, 시설의 증개축으로 등급 조정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윤달기간에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하루 45구에서 80구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윤달 기간에 산소를 개장하는 관습에 따라 개장유골 화장건수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실정을 감안한 조치입니다.
개장유골 화장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로부터 한달 전에 인터넷으로 가능합니다.
올해 윤달은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설 내 노인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모든 요양시설에 대해 의무적으로 2년에 한번 인권지킴이 파견시설로 지정하고 1년에 다섯차례에 걸쳐 시설을 점검하고 인권침해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장기요양기관에서 학대가 발생할 경우 학대행위자에 대해 처우개선비와 교통비를 6개월간 지급 중단합니다.
이와 함께 학대 판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판정위원회 위원 구성을 다양화 하고 보건복지부 지침보다 강화된 판정기준을 적용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시설 내 노인학대는 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 (아트페어) 아트페스타 제주
아트페스타 제주가 내일(9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아트페스타 제주는 제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트페어 행사로 현대 초상 회화 작가 알렉스 카츠를 비롯해 도내외 중견작가들의 작품까지 2천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2월 9일~12일,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 (전시) REBORN
루씨쏜 아뜰리에가 오는 26일까지 '다시 태어나다, 다시 활발해지다'라는 부제로 전시 'REBORN'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루씨쏜 아뜰리에 소속 6명의 작가가 각자의 희망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6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6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뜰리에)
3. (공연) 2023 리조이스 콰이어 콘서트
제주아트센터가 오는 19일 오후 5시에, 해외 합창단 초정 공연 '2023 리조이스 콰이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날 공연에선 세계 유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합창단 3개 팀의 무대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여성합창단 연합인 제주페스티벌여성합창단의 무대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시: 2월 19일 오후 5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4. (전시) 제주여성 독립운동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다음달(3월) 7일까지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윤석남 작가의 '제주여성 독립운동가'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평국, 김시숙, 김옥련 등 6명의 제주여성 독립운동가의 초상화를 통해 여성 주체를 재조명해온 작가의 치열한 흔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7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세대원이 노인과 장애인, 영유아 등 기준에 해당되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신청 가구 가운데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고 기존 바우처 카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최근 에너지비용 급등에 따라 겨울철 지원금을 종전보다 2배 인상해 지원합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 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내린 비로 인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제주시 탐라중학교 부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1톤 트럭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발송 문자가 오늘부터 중단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도에 단순한 확진자 수를 재난문자로 발송하지 말라는 권고에 따른 것입니다.
그동안 확진자 수 위주의 재난문자가 반복적으로 송출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재난문자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1천100여건의 코로나19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 등의 현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