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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한국야구 간판' 이대호, 제주 고향사랑기부 동참
  • 한국야구의 간판스타 이대호 전 선수가 제주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습니다. 이대호는 오늘(3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면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습니다. 이대호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간 기부 최고금액인 500만원을 제주에 전달했습니다. 이대호는 평소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제주에 기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2023.02.03(금) 16:56  |  김지우
KCTV News7
03:12
  • 대정 알뜨르 평화공원…'주민 주도로'
  • 지지부진 했던 알뜨르 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과거 일제에 땅을 빼앗겼던 대정읍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무상 사용 근거를 담은 법안도 올해 통과가 가시화되면서 알뜨르비행장 평화공원 사업이 15년 만에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주민들의 토지를 수용해 조성한 알뜨르 비행장은 규모만 2백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진기지였습니다. 한국 전쟁때에는 훈련소와 포로 수용소가 있었고 4.3 예비검속때 무고한 도민들이 집단 학살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국방부 소유 부지로 주민 약 280명이 매년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이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움직임이 일었지만 국방부와의 소유권 문제가 늘 발목을 잡았습니다. 위성곤 의원의 대표 발의로 소유권 이전 없이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지난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알뜨르 평화공원 사업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년 전 땅을 내줬던 대정 주민들이 알뜨르 평화공원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대정읍 마을 자생단체 20여 곳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평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김성진 / 알뜨르 평화대공원 추진위원장> "법령 근거가 통과되고 국회 본회의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정작 우리 지역은 너무 소홀하고 무관심한 것처럼 비치고 있어서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평화대공원 추진위를 구성해 발대식을 갖게 됐습니다." 다크투어 같은 관광부터 역사 교육 분야까지 평화공원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주민주도 사업을 직접 발굴할 계획입니다. <고희선 / 대정읍 개발협의회장> "지역 주민 모두가 투입돼서 다 한마음으로 어우러져서 모든 사업이 이뤄져야 불협화음이 없고 우리가 염원하고 바라는 대로 잘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원 토지주 소유권 조사와 현재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에 대한 경작권 보상 같은 권리도 지자체와 정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장기 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특별법이 개정되면 알뜨르비행장 조성사업도 추진 15년 만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2월에 법안소위에서 논의가 되면 2월 중에 제주특별법과 공유재산 관리법이 함께 통과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도정의 공약으로 국비와 지방비 580억 원이 투입되고 무상 사용 근거를 토대로 주민들까지 동참하면서 표류하던 알뜨르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본 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03(금) 16:49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입춘 하루 앞둔 제주, 곳곳 봄내음 물씬
  • 내일은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입춘을 하루 앞뒀지만 아직은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곳곳에서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유채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노랗고 앙증맞은 꽃이 바람에 한들거리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아직 옷차림은 두껍지만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느껴봅니다. 하얗게 눈 덮인 한라산 아래로 펼쳐진 꽃밭을 거닐자 긴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구재호, 최흥제, 조옥선, 심미라, 함순민 /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 날씨가 올해 유난히 추웠잖아요. 이렇게 와서 또 한 번 (제주) 날씨도 보고 바람도 느껴보는데 서울하고 (다르게) 꽃들이 있으니까 많이 봄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예림, 구현경 / 대전광역시> "겨울에 꽃을 보기가 되게 어려운데 여기 와서 꽃도 보고 친구랑 우정도 쌓고 좋은 것 같습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몽글몽글 자리잡은 꽃봉오리는 금방이라도 고개를 내밀 듯 합니다.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꽃들이 전하는 봄 소식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강일성, 강병준, 박순희 / 경상북도 안동> "여기 (둘러) 보니까 봄이 온 것 같아요. 새싹이 이렇게 나와있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매화꽃도 좋고 분홍 꽃 피는 것도 좋고 또 이게 동백꽃도 보니 좋고. 할머니는 꽃을 최고로 사랑해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을 앞둔 제주.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고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디.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2.03(금) 16:35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15] 효돈농협…'관록' vs '신예'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열다섯 번째로 오늘은 효돈농협입니다. 효돈농협은 수장 자리를 놓고 백성익 조합장과 이대협 전 감사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감귤 고장 효돈농협. 조합원 2천 178명에 총자산은 1천 781억원 규모입니다. 효돈농협은 감귤을 비롯해 다양한 만감류 생산에 앞장서며 성장해왔습니다. 효돈농협은 이번 선거에서 백성익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대협 전 감사가 출사표를 내밀었습니다. 백성익 조합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유지 등 임기 내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백 조합장은 작지만 지금보다 더 강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과실류 저온유통체계 구축과 지역거점 종합타운 건립 등을 주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백성익 / 효돈농협 조합장> "30여 년의 농업 경력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현실을 직시하며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기에 조합원님들이 함께해 주신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대협 전 감사는 조합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선 변화가 필요할 때라며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전 감사는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농협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청 건물과 하나로마트 통합 이전,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대협 / 전 효돈농협 감사> "지난 4년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농협이 개선할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조합이 부자가 아닌 조합원이 부자가 되는 새로운 효돈농협을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 조합장과 전 임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되면서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2.03(금) 16:34  |  김지우
  • 오영훈 지사 - 오세훈 시장, 7개 분야 협력 협약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여야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위한 지역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두 지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관광 교류, 청년 정책,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UAM 등 7가지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가 여러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상생 발전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정치적 경쟁과 관계없이 상생과 통합으로 함께 함으로써 양 지역간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 후 오세훈 시장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오 시장은 답례품으로 표선면 가시리에서 재배된 제주메밀상품을 선택했습니다.
  • 2023.02.03(금) 16:16  |  양상현
  • 알뜨르 평화공원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
  • 대정 알뜨르 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지역 주민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정읍 자생단체 20개 회원들은 오늘(3) 알뜨르 송악산 평화대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정부와 함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평화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주민 소득 보전 대책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알뜨르 평화공원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왔지만 부지 사용 문제로 진전이 없다가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무상 사용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고 추진위원회도 구성되면서 15년 만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 2023.02.03(금) 16:15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에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대정고등학교 특수학급 57만 1천원 고경진 안전자동차공업사 대표 30만원, 준지경 님께서 5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그동안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2023.02.03(금) 16:07  |  양상현
KCTV News7
02:54
  • 제주-서울, 여야 넘어 "7개 분야 협력 구축"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여야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함께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제주-서울간 관광 교류, 농수산물 직거래, UAM 등 모두 7가지 분야입니다. 오 시장은 오늘 협약식 직후에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각기 다른 당적을 갖고 있지만 상생과 통합을 위한 협약 체결을 위해서입니다. 지난 2015년 2월 당시 원희룡 제주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간 협약체결이 있었지만 새로운 정책 도입과 추진을 위해 8년만에 새로운 협약체결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협력내용은 모두 7가지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과 제주-서울간 관광 교류사업 홍보, 청년정책, 자원활용 공동협력,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UAM, 그리고 문화체육교육분야 교류협력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서울 '경', 제주 '제', 경제 동맹이라고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협약체결이 대구시와 광주시의 달빛 동맹에 이어 여야가 함께 하는 경제동맹이다..." 이에따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의체가 구성되고 제주와 서울을 연계한 여행상품이 개발됩니다. 양 시도의 청년 정책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청계광장이나 뚝섬 한강공원 등 서울 도심광장이나 공원에 직거래 장터가 운영됩니다. 제주 친환경농산물을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협의하게 됩니다. 협약식 직후 오세훈 시장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그리고 답례품으로 표선면 가시리에서 재배된 제주메밀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특별시장> "많은 서울시민이 자주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마음의 고향, 제2의 고향을 만들어서 전국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말씀을 드릴 생각이고요, 그 때마다 제주도 말씀을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와 오세훈 시장은 한라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양 지자체의 상징나무를 식수하며 공동번영을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영상디자인 소기훈)
  • 2023.02.03(금) 16:00  |  양상현
KCTV News7
02:21
  • 동계훈련에 더해 체력 진단까지 체계적으로...
  • 동계훈련을 위해 제주를 찾는 선수들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스포츠과학센터에선 제주를 찾은 선수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진단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전지훈련지로의 위상을 한층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 선수가 다리를 접었다 펼치기를 되풀이합니다. "강하게 한번 차보자. 연습한번 해보자 가볍지? 이 것은 너의 파워를 측정할 수 있는 거거든..." 다른 학생들도 다리 근력 측정을 시작으로 근지구력과 유연성, 순발력, 그리고 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차례로 평가를 받습니다. 전지훈련차 제주에 온 충주지역 중학생 육상부 선수들입니다.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사에게 진단을 받고 건강 관리에 필요한 조언도 듣습니다. <이지형 / 충주중 육상부 선수> "제주도에 와서 훈련하게 됐는데 처음 해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특히 체력을 검사하고 나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가 하면 개인별로 맞춤 운동 프로그램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전지훈련팀들에게 제공하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의 체력 진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지훈 / 제주스포츠과학센터장> "체력 강화 훈련을 목표로 하는 전지훈련팀에게 체력 측정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팀에게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 올 동계기간에만 전국의 실업팀과 중등부 엘리트팀들의 체력 측정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수정/ 충주교육청 초등지도자> "아이들이 제주스포츠과학센터에서 운동에 대한 기능 같은 것을 체험하고 자기가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는게 아이들한테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과학센터가 운영중인 곳은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13군데 한 해의 성과를 좌우하는 동계훈련 시기를 맞아 제주를 찾은 선수들에게 과학적인 진단 서비스 제공하며 실질적인 전지훈련지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03(금) 13:32  |  이정훈
KCTV News7
00:53
  • 해안지역 건축행위 잇따라 제동
  • 해안지역에서의 건축행위에 대해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최근 건축계획심의 전체위원회 회의를 열어 모두 5건의 안건에 대해 부결 1건과 보류 2건, 재심의 2건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대정읍 상모리 제1종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자연환경이 우수한 해안경관 보전을 위해 현 신청 위치에서의 건축행위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부결처리했습니다. 또 애월읍 곽지리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 2건에 대해서도 해안경관의 중요성을 고려해 소위원회의 현장 확인 후 심의하겠다며 보류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간 사업자가 추진하는 오등동 일대의 자연휴양림 조성 개발사업에 대해 주변자연환경과 경관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나 형태 등을 반영하라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 2023.02.03(금) 12:31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지원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7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기 지원사업을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영업장 면적이 20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하루평균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입니다. 지원 규모는 사업장 한 곳당 최대 1천만원으로 하루 처리용량 99kg 이하의 기기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2.03(금) 11:33  |  허은진
KCTV News7
00:36
  • 함덕해수욕장 인근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추진
  • 제주시가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합니다. 해당 사업지구는 712필지, 36만여 제곱미터로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입니다. 제주시는 동의요건이 충족되면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의결 등을 거쳐 사업 지구로 지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02.03(금) 11:2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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