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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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고등부 메달 주인공 속속 가려져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사흘째를 맞아 고등부 메달 주인공들이 속속 가려지고 있습니다. 남자고등부에선 태권 명문인 풍생고의 서현우가 중등부에 이어 고등부까지 평화기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고등부 플라이급 결승전. 연제고의 김현태와 울산스포츠과학고의 한민성이 맞붙었습니다. 1회전 초반부터 탐색전 없이 불꽃 튀는 난타전이 이어집니다. 연제고의 김현태가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1회전을 가져갑니다. 2회전에 울산스포츠과학고 한민성이 반격에 나서 한점 한점 점수를 따내며 경기를 리드합니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연제고의 김현태가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터라 이번 대회 우승이 남다릅니다. <김현태 / 연제고 (플라이급 금메달)> "작년에는 준결승에서 져서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결승에서 이겨서 1등해서 기쁩니다." 남자고등부 페더급 결승전은 태권 명문고교의 맞대결로 치러졌습니다. 풍생고의 서현우와 경북체고 이예성이 두번째 대결에 나섰습니다. 1회전을 비교적 쉽게 이긴 풍생고의 서현우가 2회전 들어 고전을 펼치다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중학생 때 제주평화기 우승을 차지했던 서현우는 4년 만에 고등부 왕좌에 오르며 대회 2연패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서현우 / 페더급 우승(풍생고)> "중학교 때 제주평화기 와서 첫 1등을 했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4년 만에 또 1등을 하니까 마음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한성고의 최지성이 남고부 라이트급에서 울산스포츠고 김현수가 미들급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평화기 대회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8체급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1.12(목) 15:56  |  이정훈
KCTV News7
00:36
  • 3월 조합장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1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선관위에서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따른 입후보 안내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피선거권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선거운동방법과 제한 또는 금지되는 행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도선관위는 공정선거지원단을 구성해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01.12(목) 15:42  |  김지우
  • 오늘의 날씨 (1월 12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산간에는 250mm 이상, 남부지역은 100mm 이상, 북부해안지역은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 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16.5 고산 16.3 (강풍특보 : 제주도) 특히 밤부터 내일 낮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12도 이상 웃돌겠고, 낮기온도 17에서 20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1.12(목) 15:31  |  김수연
KCTV News7
01:02
  • 평화기 태권도 열전
  • 평화이념 확산 위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팔각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태권 열기 후끈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투지 경기 결과에 좌절 - 환희 교차 태권 꿈나무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 2023.01.12(목) 15:31  |  김승철
KCTV News7
00:32
  •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 둔화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떨어졌습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8월 15일 내림세로 돌아선 이후 2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만 내림폭은 지난달 중순부터 둔화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으로 기대심리가 다소 회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3.01.12(목) 15:29  |  김지우
KCTV News7
02:17
  • 중문골프장 매각 본격화…道 대응 주목
  • 중문골프장 매각에 나선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공적 목적으로 개장한 중문골프장이 민간에 팔릴 경우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는 만큼 제주도의 대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문골프장 매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제주도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빠르면 다음 달 대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공사는 지난 2011년 '공기업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문골프장을 포함한 중문관광단지를 민간에 매각하려 했으나 도민사회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당시 지역주민들은 정부가 헐값에 토지를 강제 수용해놓고 민간 매각을 추진한다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공사는 과거의 이 같은 지역 여론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제주도와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만진 /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이 있었을 때 제주도민들의 반발이 있었고 그런 분위기를 고려해서 저희들도 지속적으로 기획재정부에 민간 매각보다 제주도와 우선 협상을 할 수 있도록 건의를 많이 한 상황이어서 그 타당함을 인정받았습니다." 제주도가 또 다시 매입을 추진한다면 이번에도 관건은 막대한 예산 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0년 중문골프장을 사들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상을 벌였으나 매매가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1년 기준 중문골프장의 감정평가액은 1천200억원. 이후 공시지가가 40% 가량 오른 것을 감안하면 현재 감정가는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아직 공식적인 협상 제안을 받지 못했다며 제안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대응 방침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제주도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민간 매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과도한 그린피 인상으로 골프장에 대한 불만이 커진 가운데 중문골프장이 민간에 팔릴 경우 요금 인상은 물론 공공성까지 훼손될 수 있어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1.12(목) 15:12  |  김지우
  • 제주도의회, 주민조례 4건 심사…1건 제정
  • 제주 주민조례 청구 건수가 관련 제도 시행 이후 1년 동안 4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수된 주민청구 조례안 가운데 어업인수당 조례는 실제 제정됐고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은 상임위 부결,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 제정안은 상임위에서 심사 보류했습니다. 건축 조례 개정안의 경우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각하됐습니다. 주민조례는 지난해 1월 관련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과 개정, 폐지를 의회에 청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2023.01.12(목) 15:11  |  허은진
KCTV News7
02:43
  • 변호사 살인·오픈카 사망 "살인 혐의 무죄"
  •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인 '변호사 살인사건'에 대해 2심에서 살해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폭력 조직원 출신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됐습니다. 이른바 오픈카 사망사건 가해자 역시 대법원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동에서 발생한 변호사 살인사건. 장기 미제로 남아 있다가 20년이 지난 2019년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당시 폭력조직원이었던 김 모씨가 사주를 받고 공범과 범행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면서 경찰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김 씨는 살인과 협박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는데 핵심 쟁점인 살인 혐의에 대해 1심은 증거력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2심에서는 당시 사용된 흉기와 범행 상황, 그리고 공범에 자금을 지급한 사실 등을 고려했을때 살해 공동정범이 인정된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에서 또 다시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대법원 2부는 57살 김 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살해 혐의를 인정한 항소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가 범행 전 조직폭력배 두목의 집에서 사주를 받았다고 진술했지만 당시 두목은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주요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살인의 공동정범이라는 공소사실을 입증할 충분한 근거나 직접증거도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범행 20여 년 만에 유력한 진범이 지목됐지만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로 파기환송되며 또 다시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른바 오픈카 사망사고를 내 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도 대법원에서 살인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범행 동기와 수단, 범행 과정에 이르기까지 무죄 추정이라는 헌법상 원칙을 뒤집을 만한 직접 증거가 없어 살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한 원심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11월, 한림읍에서 만취 상태로 오픈카를 몰다 시속 114킬로미터로 연석을 들이받아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살해의 미필적 고의를 주장했지만 1심과 2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대법원에서도 이같은 결과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음주운전과 위험운전 치사 혐의는 인정돼 2심에서 선고한 징역 4년형은 확정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 좌상은, 그래픽 : 소기훈)
  • 2023.01.12(목) 15:10  |  김용원
KCTV News7
02:20
  • [영농정보] 레드향 1등 농가 비법은?
  • 설을 앞두고 만감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 만감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많이 떨어졌지만 철저한 품질관리로 좋은 가격을 받는 농가들도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는 만감류 품평회에서 1등을 차지한 레드향 농가에 다녀왔습니다. 시설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자 고운 빛깔을 뽐내는 레드향이 시선을 끕니다. 적당한 크기에 골고루 이뤄진 착색, 당도와 산도가 잘 갖춰져 좋은 품질로 인정받은 레드향입니다. 1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농가는 올해 제주감귤박람회 만감류 품평회에서 레드향 부문 1등을 차지했습니다. <김민화 / 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 담당> "품질 심사에서 당산, 외관 심사에서 고유의 모양과 감미비, 현장 심사에서 얼마나 과수원 관리를 체계적으로 잘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품질 좋은 레드향을 만들기 위해 이 농가에서는 해거리를 안하도록 매년 열매 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꽃 관리와 가지치기, 열매 솎아주기를 통해 열매 수와 크기를 균일하게 관리한 겁니다. <이승준 / 레드향 농가> "사이즈를 좀 크게 해서 열매를 좀 적게 달리게 해야 해거리는 덜 하는 것 같습니다. 해거리 한 번 하게 되면 다음 해 많이 열리게 되니까 나무에도 안 좋은 영향이 있고, 그 다음 해는 또 안 열릴 가능성이 높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하게 되게끔 열매솎기를 잘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귤 나무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뿌린 유산균도 도움이 됐습니다. 나무의 잔 뿌리가 풍성해지면서 더 많은 영양을 흡수하고 레드향 품질도 좋아졌습니다. 또, 땅에 보릿짚을 깔아 수분관리도 철저히 했습니다. 이렇게 잘 관리한 레드향은 크기도 크고 당도도 높게 나오며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 만감류 가격이 지난해 대비 하락한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1.12(목) 15:00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선거법 위반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5월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공공기관을 방문하며 명함을 돌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상일 변호사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부 변호사가 방문한 장소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호별 방문에 해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모 종친회 회장과 총무에게도 각각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23.01.12(목) 14:19  |  김용원
KCTV News7
03:20
  • [신년기획⑩] 그린수소 사회 전환…"에너지 자립"
  • 신년기획 뉴스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다뤄보겠습니다. 제주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선포 이후 전기차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출력제어문제와 환경.소음문제, 대규모 풍력단지에 따른 주민 갈등 등 적지 않은 문제점도 낳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탄소중립 2030을 확장한 그린수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선포하면서 제주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맞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은 18%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연 전국 최고 비중입니다. 2007년 재생에너지 비율이 2% 였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 15년동안 9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성장의 이면에는 많은 문제와 갈등을 낳았습니다. 중산간 곳곳에 태양광 패널과 풍력발전기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발전사업을 추진할 때마다 주민간 갈등도 적지 않게 발생했습니다. 추자도 해상에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단지까지 들어선다는 계획에 찬반논란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발전을 강제로 중단하는 출력제어까지 큰 문제입니다. 지난 2021년 65회에서 지난해 132차례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대책없이 신재생에너지 생산만을 강조하다보니 나타나는 폐단입니다. 이제는 제주의 에너지 정책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그린수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가 맡고 100% 그린수소 발전시설을 갖춰 에너지 자립시대를 열겠다는 것입니다. 당장 버스와 청소차부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고 향후 1차산업과 관광산업, 일상생활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110MW급의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이 반영된 만큼 출력제어문제는 내년부터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올 하반기 실증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수소발전 시설이 단계별로 확충되면 제주의 전력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수소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그린수소 에너지 자립 시대를 열게 될 것 입니다." 문제도 있습니다. 100% 그린수소 발전시설을 제시했지만 현재 기술로서는 언제 실현될 수 있을런지, 막연한 기대일 뿐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풍력발전사업 방식을 공동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또 다른 논란도 낳고 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주민 수용성을 담보하는 단계부터 사업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린 과거에 이미 다 경험했습니다. 추자해상풍력이 무엇 때문에 문제되는 겁니까? 사업자가 돈을 뿌려서 문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주도가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제시한 가운데 여러 부작용과 문제점을 해소하고 제대로운 자립시대로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을런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1.12(목) 13:50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선거법 위반 양경호 도의원 벌금 300만원 구형
  • 검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경호 제주도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2) 열린 결심공판에서 양 의원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선거에 출마할 확정적 의사가 없었고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도 미미한 점 등을 들어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식당 2곳과 카페 1곳 등에서 선거구 주민들에게 음식과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양 의원은 과거에도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고 다음달 선고를 통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이 선고되면 도의원 신분을 잃게 됩니다.
  • 2023.01.12(목) 13:3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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