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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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제주경찰청, 22일까지 '세계경찰제복' 전시회 개최
  • 제주경찰청이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제주에 온 세계 경찰제복' 전시회를 신청사 1층 로비 홍보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과 카타르 등 33개 나라별 경찰 제복 60여 점과 의복의 변천사가 선보이며, 세계의 경찰 심볼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2.12.16(금) 16:45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제1회 4·3 언론상 시상식 열려…KCTV '대상'
  • 제1회 4.3 언론상 시상식이 오늘(16일) 오후 4.3 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정하고 한국기자협회와 제주도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제1회 4.3 언론상에서는 KCTV 제주방송의 4.3 특별기획 뉴스멘터리 '땅의 기억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상 수상작인 '땅의 기억'은 4.3 당시 초토화 작전으로 조상 대대로 살아 온 땅까지 빼앗긴 피해 유족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지역방송사 최초의 보도물로 정의를 요구하는 커다란 과제의 첫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에 이어 한겨레신문의 '4.3 70주년 기획, 동백의 묻다'와 KBS제주의 '4.3과 조작간첩'이 분야별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2.12.16(금) 16:18  |  최형석
KCTV News7
00:30
  •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국비 115억 확보
  • 제주시 일도2동이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에는 국비 115억원을 비롯해 사업비 227억원이 투입돼 내년부터 마을 고유자산인 옛길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콘텐츠 발굴과 창업, 골목경제활성화, 집수리, 보행환경 개선 등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2.12.16(금) 14:58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 MICE 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열려
  • 제주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토론회는 '제주 마이스 산업의 현안과 대응'을 주제로 현재 제주 마이스 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유식 경희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제주도 뿐 아니라 다양한 관광, 마이스 기관과 조직, 기업이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와함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지원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 2022.12.16(금) 14:47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 주말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한파를 동반한 많은 눈이 예고되면서 제주도가 불편 해소와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고 최근 설치한 도로열선과 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 장치를 적시에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수도관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꾸리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농작물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2.12.16(금) 14:21  |  문수희
KCTV News7
02:37
  • 싹쓸이 '범장망'…"단속도 철거도 어려워"
  • 제주해역에서 불법 포획 어구인 범장망이 역대 최대규모로 발견되는 등 또 다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장망 조업을 적발하기도 그리고 발견하더라도 어구를 철거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왜 그런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비함정이 건져 올린 대형 그물을 해경 대원이 잘라냅니다. 하루 이상 그물에 잡혔던 죽은 어류들이 바다로 방류됩니다. 지난 8일, 차귀도 남서쪽 150km 해상에서 발견된 대형 범장망 제거 작업입니다. 해경은 지금까지 범장망 네 틀을 절단해 어류 5톤을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단속 해경> "됐다. 됐다. 그만해도 돼. 그만 그만. 완전 됐다." 현재까지 중국 어선이 설치한 것으로만 파악될 뿐 누가 불법 조업을 했는지 소재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중국에서도 범장망 어선은 무적선으로 정체 불명인데다 야간이나 기상 악화를 틈타 우리나라 해역을 넘는 게릴라 방식의 조업 특성 때문입니다. 더구나 설치한 뒤 이미 수거해 갔을 가능성도 높아 정확한 설치 규모나 조업 피해를 알기도 어렵습니다. 실제 이번에도 순찰을 통해 확인된 30여 틀 가운데 해경이 제거한 네 틀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주일 사이 사라졌습니다. 상당수는 단속을 피해 되가져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영곤/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기상 악화 시 일부 유실 또는 수거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법 범장망 조업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대형 경비함정 추가 배치 및 특별 단속을 통해서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발견된 범장망을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현재 범장망 철거는 해양수산부가 전담하는데 길이만 250미터가 넘는데다 수 톤의 무게 때문에 인양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4월, 제주도 서쪽 185km 해상에서도 범장망 60여틀을 발견했지만 40여틀만 철거하고 나머지는 수거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책정됐던 예산 4억 5천만 원도 동이나 제주지역 범장망 철거 일정 조차 잡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발견 됐어도 제때 처리를 못해 다시 중국어선이 수거해 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겁니다. 겨울철 범장망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속과 철거 대책 뿐 아니라 불법 조업 근절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박병준,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 2022.12.16(금) 13:41  |  김용원
KCTV News7
03:34
  • 제1회 4.3언론상, 'KCTV 땅의 기억' 대상
  • 제주4.3의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언론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4.3언론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진행됐는데요. 영예의 대상 작품은 kctv특별기획 '땅의 기억'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은 수상에 대한 기쁨도 잠시 최근 새 정부가 역사인식 후퇴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앞으로도 제주 4.3의 진실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의 특별기획 ' 땅의 기억'이 제주4,3평화재단이 제정하고 한국기자협회와 제주도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4,언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기획 '땅의 기억'은 4·3 당시 초토화되어 사라진 중산간 마을의 실태와 허술했던 정부 주도의 재건 사업, 이로 인한 후손들이 조상 땅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과 갈등으로 또다시 무너지는 마을 공동체 문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김용원 / 기자 (4.3언론상 대상)> "4.3 과제 가운데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재산권 피해에 대해서 규명을 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수상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신문, 출판 부문 본상의 영예는 한겨레신문 '제주4·3 70주년 기획 동백에 묻다에게 돌아갔습니다. '동백에 묻다'는 모두 20차례에 걸쳐 연재된 기획 보도로 1947년 3.1발포 사건 등 4·3의 원인과 배경부터 현재 진행 중인 4·3 수형인 재심까지 균형감 있는 취재와 각종 사료 분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송·영상 부문 본상은 4·3과 조작간첩사건의 연관성을 재조명해 과거 잘못에 대한 성찰과 지속적인 감시 역할의 필요성을 알린 kbs제주방송총국 탐사 k팀에게 대학 부문 신인상은 9장의 현장취재 사진을 화두로 국가폭력과 재심, 그리고 희생된 여성 등을 다룬 중앙대학교 교지 특집기사를 실은 김현경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현경 / 중앙대 4년> "미군정의 책임이라든가 아니면 여성들의 피해나 제주의 회복과 재건에 있어서 여성들의 역할 같은 걸 많이 담지 못했어요. 이런 부분을 조명하고 좀 더 전달하는 데 많이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 제주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그리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단체나 언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지만 최근 새 정부의 역사 인식 퇴조 움직임에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4.3언론상 시상식을 계기로 우리 현대사에 제주 4.3이 갖는 의미와 향후 과제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김동춘 / 4.3언론상 심사위원장> "땅을 빼앗긴 분들의 이야기는 제주 4.3의 비극을 밝힐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으로 학계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정의를 요구하는 커다란 과제의 첫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4.3언론상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보도되거나 방송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29편이 출품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16(금) 13:18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내년부터 도내 모든 중고등학생 통학비 지원
  • 내년부터 제주에서 원거리를 통학하는 모든 중고등학생들에게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어제(1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김황국 도의원이 대표발의안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의결되면서 읍면동 지역에 상관없이 통학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던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에 이어 무상통학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 2022.12.16(금) 13:01  |  허은진
KCTV News7
00:32
  • "감협 단체협약 해지 효력 무효…협상 나서야"
  • 감귤농협의 단체협약 해지 통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됐습니다. 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본부는 지난 14일 제주지방법원이 단체협약 해지 통보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측의 단체협약 해지 통보 효력은 없어지고 2024년 5월 말까지 단체협약이 자동 갱신 된다며 사측은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12.16(금) 12:06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신규 확진 590명…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1명을 제외하고 모두 제주도민으로 뚜렷한 지역감염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5만 6천 39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도 23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373명에 이릅니다.
  • 2022.12.16(금) 12:00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자치경찰단,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전수조사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개선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내년 2월까지 이뤄지며 도내 369곳에 설치된 음향신호기 1천700여 대에 대해 연결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하고 점자블록 또한 행정시와 협의해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자치경찰단는 내년까지 지능형 교통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전시설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2.12.16(금) 11:47  |  최형석
KCTV News7
00:42
  • 동부하수처리장 용천동굴 영향 분석 용역·학술조사 추진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와 관련해 용천동굴 영향 분석 용역과 학술조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증설공사 시작 전 사전검토가 필요하다는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공사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에 용천동굴 호수구간에 대한 유산지구 확대 추진을 위한 학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잠재적 영향 분석 용역도 실시해 결과에 따라 공사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사기간 연장허가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단순히 사업 기간만 연장하는 경미한 사항에 해당돼 문화재청장의 허가사항이 아닌 것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2.16(금) 11:38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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