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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 낮부터 추위 다소 풀려…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2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며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도로에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 금요일인 모레부터 주말까지 다시 강한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2.12.15(목) 06:40  |  문수희
KCTV News7
04:48
  • [송년기획 ①] 제주도정·교육행정 '교체'…변화의 바람?
  • <허은진 기자> "올 상반기 제주는 지방선거로 떠들석 했습니다. 20년 만에 민주당 소속의 제주도지사가 탄생했고 교육수장은 재대결을 통해 8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45명의 도의원이 입성하게 된 도의회에는 절반 이상이 새 인물로 채워졌습니다. 송년 기획뉴스 첫번째 순서로 올 한해 제주 정가를 되돌아봤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의 대권 도전으로 무주공산이었던 제주도지사 선거. 오영훈 지사가 55%를 넘는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으며 도백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사 개인으로서 정계 입문 20년 만이었고 민주당으로서도 20년 만에 도정 수립에 성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6.1지방선거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과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국정 운영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부분도 (당선에) 작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이 비교적 큰 표차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재대결이 펼쳐지며 상대 후보와 각종 교육 정책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만큼 학력진단 강화와 전임 교육감의 IB 교육에 대한 제동 등 제주교육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6.1지방선거 당시)>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학력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학자들의 말만 있을 뿐 아무런 통계자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학력 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뤄진 지방선거였지만 제주에서는 민주당 바람이 여전했습니다. 도의회 전체 45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과반수 이상인 27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12석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절반 이상인 25명이 초선, 새 인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제주도 선거 역사상 가장 젊은 28살의 20대 의원이 탄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경흠 / 제주도의원 (6.1지방선거 당시)> "저를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아라동 유권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강경흠 청년의 대변인과 젊은 일꾼이 돼서..." 또 역대 가장 많은 9명의 여성 의원이 탄생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몰제를 앞둔 교육의원 선거에서 여성 당선인이 처음으로 탄생했고, 제주에서 지역구로만 재선에 성공한 첫 여성 정치인들도 등장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6.1지방선거 당시)> "여성분들이 마을에서라든지 다양한 단체에서의 대표성 역할들이 여전히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대표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세대 교체 바람과 새로운 얼굴들이 진출하며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새해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감액과 증액 계수조정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구태정치로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를 통해서는 제주에선 69명이 입건됐고 이 가운데 28명이 기소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도의원 2명 등 당선자 3명도 포함됐습니다. 오 지사의 경우 경선 과정에서 단체 지지선언을 기획하고 유치기업 간담회를 마련한 법인에 비용을 부담시킨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되면서 임기 시작 첫 해부터 정치적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난달 23일)> "이태원 참사로 무너지기 직전인 정권이 검찰을 사조직으로 만들고 서슬 푸른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저는 죄가 없습니다. 검찰의 기소 내용은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허은진 기자> "올해 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발한 제주도정과 교육당국, 그리고 도의회. 2023년 새해 검은토끼해에는 해묵고 굵직한 제주의 각종 현안 해결과 조금 더 나은 도민들의 삶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발 더 나아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14(수) 17:44  |  허은진
KCTV News7
02:12
  • 제주 아세안 수출 '껑충'…핵심 시장 급부상
  • 동남아 국가들이 제주지역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화권 의존도가 큰 제주도 입장에서는 수출국 다변화를 꾀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산 광어를 수출하는 한 업체. 이곳 양식장에 키워진 광어들은 일본과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으로 나갑니다. 특히 최근 몇년 사이 동남아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으면서 아세안 시장 수출 물량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올해 대내외 각종 악재 속에서도 3백만달러의 수출탑을 세웠습니다. <한우진 / 영어조합법인 일출봉 대표> “(동남아는) 앞으로 성장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소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더 올라갈 것이고 활어를 보고 그걸 조리해서 먹는 시장이기 때문에 중요한 시장이라고 보고.” 아세안이 제주 수출의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대아세안 수출액은 지난 2018년 1천200만 달러에서 올해 3천600만 달러로 4년 사이 3배 가량 증가할 전망입니다. 2018년 6.6%에 불과했던 대아세안 수출 비중도 올해 2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화권 수출액이 전년 대비 30% 넘게 감소한 가운데에서도 대아세안 시장이 선전하면서 올해 수출액 감소폭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아세안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국을 제치고 사상 최초로 제2대 수출국으로 떠오른 베트남 시장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베트남 수출은 지난 2018년 550만달러에서 올해 2천750만 달러로 5배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처럼 베트남 시장을 비롯한 아세안이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안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귀일 /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아세안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아세안의 주요 도시와 직항로 개설 등이 필요할 것이고요. 수출 품목과 시장의 다변화를 통한 저변 확대가 필요합니다." 제주 수출이 아세안 시장 연착륙에 성공하며 중화권 의존도에서 벗어나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14(수) 17:00  |  김지우
KCTV News7
00:26
  • 금능해수욕장서 렌터카 백사장 돌진,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렌터카가 백사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운전자인 20대 남성 관광객이 기어를 주행 상태에 둔 채 화장실에 간 사이 차량이 주차턱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4(수) 16:15  |  김경임
  • 강추위 기승…찬 바람에 산지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평년 기온을 밑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3도, 서귀포 7.3도, 고산 5.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찬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 3시까지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는 4.2cm, 삼각봉에 3.9cm 등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까지 산지에는 최대 7cm, 해안지역는 1에서 3cm 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14(수) 16:01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긴급생활지원금 3만여 명 미신청…"20일까지 접수"
  • 제주 도민에게 지급되는 코로나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임박한 가운데 미신청자가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95%가 신청했지만 여전히 3만 2천여 명이 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아 지원금 25억 여 원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오는 31일 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국고로 환수됩니다.
  • 2022.12.14(수) 15:59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12월 14일)
  • 오늘 제주는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강한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 내외로 하루만에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5도로 오늘만큼 춥겠지만,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에서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14(수) 15:56  |  김수연
KCTV News7
00:49
  • 동복리 '제주 자연체험파크' 최종 승인…동물원 제외
  • 환경 훼손 논란이 일었던 구좌읍 동복리 제주자연체험파크 개발 사업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4일) 주식회사 도우리가 추진하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개발사업을 승인했다고 고시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 75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곶자왈 광장 등 관광 휴양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모두 714억원이 투입됩니다. 당초 이 사업은 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으로 추진됐었지만 환경훼손 논란에 동물원을 제외한 자연체험파크로 변경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승인 조건으로 80% 이상을 도민으로 고용할 것과 주민과 사업시행자 등이 포함된 상생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2.12.14(수) 15:49  |  문수희
  • 21대 전교조 제주지부장 현경윤·사무처장 김유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21대 지부장에 김녕초등학교 현경윤 교사가, 사무처장에는 대정중학교 김유리 교사가 당선됐습니다. 전교조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거 결과 현경윤, 김유리 후보가 58%의 투표율 중 97%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귀포시지회장에는 강향임, 제주시중등지회장에는 김순열, 제주시초등서부 지회장에 강동헌, 제주시초등동부 지회장에 김홍선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 2022.12.14(수) 15:44  |  이정훈
KCTV News7
01:03
  • JDC, 제3차 시행계획 확정…"트램 역세권 개발"
  • JDC가 트램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JDC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인프라 강화와 산업혁시기반 확보, 제주고유가치 증진 등 3대 전략과 11개 추진 사업으로 구성된 제3차 JDC 시행계획이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3차 시행 계획에는 모두 1조 5천 873억 원 규모의 스마트혁신도시와 혁신물류단지, 글로벌교류허브, 트램을 활용한 도심 리노베이션, 미래농업센터, 곶자왈 생태공원 등 6개의 신규 사업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사업비 335억 원을 투자해 17km 길이의 트램 역세권을 개발하고 교통시설과 보행시설, 문화 여가 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JDC는 이밖에도 영어교육도시와 첨단과학기술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기존 사업도 계속 진행할 방침입니다.
  • 2022.12.14(수) 15:40  |  문수희
  • 제주도의회, '교육자치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 지난해 제주도교육청의 교육자치추진단이 해체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 교육자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교육자치추진위원회 설치 등의 근거를 담은 '교육자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해 6월 교육자치추진단이 해체되면서 교육자치에 대한 논의가 전담기구나 조직 없이 우선순위에서 멀어지고 의견을 제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과정에 교육청이 요청한 의견이 반영되는 비율은 평균 26.3%에 그쳤고, 제주특별법에 규정된 자율학교 특례 활용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 2022.12.14(수) 15:07  |  최형석
KCTV News7
02:28
  • 하루만에 기온 '뚝'…산지에 대설특보
  • 낮 기온이 하루만에 5도 이상 떨어지며 갑작스럽게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돼 일부 산간도로는 결빙되면서 월동장구가 없는 차량들은 운행이 제한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입구. 밤부터 내린 눈이 쌓이면서 주위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도로도 일부 얼어붙어 제설차도 긴급 투입됐습니다. 미끄러운 길에 차량들은 느릿느릿 거북이 운행을 이어갑니다. 경찰은 차량을 세우고 일일이 행선지를 확인합니다. <임용수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어리목에서 1100도로까지는 체인을 착용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미처 월동 장구를 챙기지 못한 차량들은 어쩔 수 없이 방향을 돌립니다. <김경임 기자>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 곳곳에 눈이 쌓이면서 체인이 없는 차량은 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일부 운전자는 급히 차에서 내려 바퀴에 체인을 감기 시작합니다. <최규삼 / 제주시 노형동> "급하게 일 때문에 올라가야 되는데 미끄러워가지고 못 올라갈 것 같아서 (체인을) 채우는 거예요. 항상 다니는 길이라 체인은 가지고 다녔는데 이렇게 (눈이) 많이 올 줄 몰랐어요. 아, 난감하네."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는 5cm 가량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5cm, 이 외에 지역에도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시내에도 간간히 눈발이 날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6도 안팎.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분석관> "대기 5km 상공에 영하 25도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제주 지역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2.14(수) 15:0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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