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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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표선·토산초' 제주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 서귀포시 표선초등학교와 토산초등학교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초등 IB 월드스쿨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IB본부로부터 표선초와 토산초에 대해 IB 월드스쿨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지난 2020년 9월 관심학교로 등록 이후 인증을 받기 위한 교육환경과 탐구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초등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모두 18군데로 초등학교는 8군데, 나머지 10군데는 국제학교 또는 외국인학교입니다.
  • 2022.11.25(금) 16:35  |  이정훈
KCTV News7
00:29
  • 남학생 성추행 혐의 도내 고교 교사 입건
  • 제주경찰청은 같은 학교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6일 도내 한 목욕탕에 피해 학생을 데려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가 지난 15일 경찰에 관련 신고를 접수하면서 경찰이 최근 정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25(금) 16:25  |  김경임
KCTV News7
02:52
  • '고향사랑 기부제' 내년 시행…제주 유치전
  • 고향 사랑 기부제라는 제도를 들어보셨나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제도인데,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해당 지자체는 모은 기부금을 주민복리사업에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기부를 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제주도 역시 기부금 유치를 위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향사랑 기부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출향민들의 기부를 통해 열악한 지방 재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기부금은 1인당 1년에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세액 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 금액은 기부금의 16.5%의 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기부금의 30%까지 해당 지역 특산품이나 상품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합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에 주로 쓰여지게 됩니다. 각 지자체 마다 기부금 유치를 위한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출향 도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봉은사와의 업무협약식 자리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관을 마련해 제주 기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강용덕 / 제주특별자치도 세외수입팀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부 사람들만 고향사랑기부제 대상이 아니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 전국민이 기부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향도민 뿐 아니라 평소 제주에 애정이 깊은 시민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희선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버지가 제주도에 계시거든요. 이런 행사가 열리는게 반가워요. 이런 것(고향사랑기부제)도 홍보되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저도 처음 봤거든요. 다른 지역에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걸, 좋은 것 같아요," 제주도는 조만간 전담 조직을 꾸려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기부금 사용 전략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태어난 고향이든 생활하는 과정에서 좋은 추억을 쌓은 장소, 저는 제주만한 곳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제주가 드릴 수 있는 혜택은 쌓여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제주에 오시는 분들께 고향을 찾는 기쁨 이상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까지 남은기간은 한달.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효과적인 모금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5(금) 16:04  |  문수희
  • 제1회 KCTV배 전도볼링대회 내일 개막
  • 제1회 KCTV배 전도볼링대회가 내일(26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시 스트라이크 볼링장과 탑 볼링장에서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동호인 50여개팀에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는 개인전과 2인조전으로 나눠 남여경기로 열리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볼링의 저변확대와 복지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창설했으며 볼링 전문 채널인 '볼링플러스'와 함께 결승전 실활을 녹화해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2.11.25(금) 15:30  |  양상현
KCTV News7
02:48
  • '발등의 불'…후쿠시마 오염수 대책 '부실'
  • 일본이 내년 봄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상에 방류하기로 하면서 제주 바다 오염과 어민 피해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정작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본은 내년 봄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상 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원전수를 방류할 경우 7개월 뒤면 제주 앞바다가, 400일이면 한국 영해 전역이 오염된다는 연구 예측도 나왔습니다. 방류를 4개월여 앞두고 제주도의회도 오염수 유입에 따른 피해와 심각성을 경고 했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원> "이게 오염수가 정화된다고 하지만 130톤을 30년간 방류한다는 거 아닙니까?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제주도 아니에요?" <박호형 / 제주도의원> "아주 용역이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1년에 4천4백억 원 정도가 피해를 볼 것이다." 내년도 후쿠시마 신속 대응 관련 예산으로는 전체 14억 5천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그마저도 안전성 홍보비와 교육비, 그리고 행사 축제 예산 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의회는 제주도가 과연 위기상항을 감안해 예산을 편성했는지 따졌고 지자체 차원의 원전 대응책도 부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뭡니까? 일본산입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습니까? 일본산 감식요원 예산이 대폭 증액돼야 하는데도 예산 어떻게 됐습니까?" <강성의 / 제주도의원> "한 일개 국에서 정말 할 수 없다. 도지사 다섯분이 만나서 국가, 정부에 설득하고 빨리 대응을 마련해야 하는 부분이 더 시급하다" <고종석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시도지사들이 모여서 공동 대응하고 요구하기로 제가 기억하는 걸로는 두 차례 정도 하고 있고." 매년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10년 넘게 해중림, 바다목장, 인공어초 사업 등에 매년 1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갯녹음 면적은 오히려 늘고 있다며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강연호 /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막대한 사업비를 해마다 들여서 하는데 제일 궁금한 게 사업에 대한 효과가 어떻게 검증되냐는 거죠." 조업철 외국인 선원들의 무단이탈이 늘면서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비자 제도를 개선하거나 선원 교육이나 관리 예산은 농업 예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5(금) 15:24  |  김용원
KCTV News7
00:56
  • 무면허 음주 차량에 깔린 70대…시민들이 구조
  • 서귀포시내 한 골목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70대 할머니가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4시 2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에서 길을 걷던 할머니가 경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할머니가 넘어져 경차 앞바퀴에 상체가 깔렸으며 사고를 목격한 주변 시민과 학생 등 10여 명이 차체를 들어올려 가까스로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얼굴 등을 크게 다쳤지만 시민들의 빠른 구조 덕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과거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72살 남성 B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25(금) 15:14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제주-대만 직항노선 재개…관광업계 '기대'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와 대만을 바로 잇는 하늘길이 2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제주기점 국제선이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중화권으로 확대되며 해외관광객 유치에 탄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로 큰 짐가방을 든 관광객들이 나옵니다. 대만에서 직항노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개별 관광객들입니다. 이번 직항노선을 이용해 제주로 입도한 관광객은 180명. 코로나 이후 중화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직항노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관광객들은 설레는 표정입니다. <쑤궈성 / 대만 가오슝> "30년 전에 아빠랑 제주에 놀러 왔었습니다. 이번에는 30년 만에 국제 대회에 참여하려고 제주에 왔는데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대만이 관광비자 발급과 무사증 제도를 정상 재개하면서 제주와 대만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9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 3회, 정기적으로 제주와 대만을 오갈 예정입니다. 타이거 항공을 시작으로 제주와 대만을 잇는 하늘길은 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달 24일에는 티웨이 항공이 대만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 2회 운항하고, 내년부터는 주 4회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은 8만 7천여 명. 중국에 이어 두 번 째로 많은 입도객 수를 보였던 만큼 직항 노선 운항 재개로 인해 제주 관광 업계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미영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대만은 한때 코로나 이전에 타이베이와 가오슝 두 개의 도시에 4개의 항공사가 (노선을) 운항할 정도로 굉장히 제주도 관광에 많은 2위를 차지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해외 관광이 서서히 재개가 되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화권 국가의 정기 노선들이 재취항하면서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제주 지역 외국인 관광시장이 코로나19 이전으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1.25(금) 14:53  |  김경임
KCTV News7
03:15
  • 봉은사와 손잡고 수도권 감귤 판촉
  • 올해산 노지 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수도권 소비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이면서 강남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봉은사와 감귤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시 강남구 한복판에 위치한 고찰, 봉은사 입니다. 신라 원성왕 시절에 처음 창건된 봉은사는 우리나라 불교 역사와 정신이 깃들어 있는 대표 전통 사찰 가운데 한 곳 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만큼 도시와 역사문화적 가치가 공존하며 종교인 뿐 아니라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 봉은사 앞마당에 제주 감귤을 알리는 홍보 부스가 줄지어 마련됐습니다. 제주 감귤을 맛보기 위해 부스 가득 몰린 사람들. 다양한 종류의 제주산 감귤을 직접 보고 맛을 봅니다. 제주도가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도심 속 고찰인 봉은사에서 소비 촉진 행사를 열였습니다. <박지연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감귤은) 겨울되면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잖아요. 오늘 다양한 행사가 있는 것 같아서 저도 보고 구입하려고요." <장우영 / 서울특별시 강남구> "제주에서 다양한 귤을 재배해서 맛있는, 건강한 귤을 재배해서 국민들이 많이 즐길 수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봉은사에 마련된 감귤 소비 촉진 행사에서는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감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됐습니다. 음료와 초콜릿, 화장품 등 가공 식품과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을 공략했습니다. <허혜자/ 서울특별시 강남구> "좋죠. 다른 곳에서는 감귤이 비싼데 여기서 파니까 좋은거죠. 귤이 사람 몸에도 좋잖아요" 제주도는 봉은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감귤 마케팅을 비롯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감귤을 가지고 감귤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여러 제품도 선보이고 서울 시민들이 감귤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봉은사에서 이런(감귤행사)것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감귤을 홍보하는데 나름대로 역할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감귤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한인수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 특산물인 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해서 서로 적극적인 협력을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 1일 감귤데이를 맞아 서울 양재동 일대에서 다시한번 대대적인 감귤 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5(금) 14:14  |  문수희
KCTV News7
02:24
  • 교육청도 백억원대 건물 잇따라 매입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백억원대 건물 매입을 잇따라 추진합니다. 현재 본청 건물이 지어진 지 40년이 지나 공간이 좁은 것도 있지만 조직이 비대해진 탓도 큽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건물입니다. 4천3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4층 규모로 현재 병원으로 사용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140억원을 들여 이 건물 매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 연북로의 또다른 건물. 이 역시 매입을 추진했다 여의치 않자 빌려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매년 임차료만 4억원 이상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교육당국은 현재 본청 건물이 지어진 지 40년이 지난데다 당초 5개과였던 조직이 15개과로 늘어나면서 공간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 조직과 비교해 시설 공간 확보율이 28%에 그쳐 일부 조직은 간판만 있을 뿐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교육과에는 특수교육팀이 있기는 하지만 팀사무도 봐야 하는데 그분들이 그냥 거기에서 특수교육센터 업무 소화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냥 뒷 칸에서 테이블 하나 놔서 운영하고 있는데.. " 하지만 대규모 건물 매입 추진에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비대해진 조직을 슬림화하기보다는 오히려 확대하면서 불필요한 예산 지출 요인이 커졌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막대한 예산을 들어가는 건물 활용 방안으로 문화예술단 사무실 등이 제시돼 교육사업과 거리가 있는 조직이 포함된 것도 논란 거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예산 심사를 통해 건물 활용 목적이 매입 취지와 맞는 지 꼼꼼히 검증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김창식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우리가 심의를 집중적으로 하는 건 교육청이 너무 좁아서 건물 매입하는 거 하고..." 조직 개편 때마다 슬림화보다는 비대해진 제주교육당국, 어쩔 수 없는 건물 매입이라고 하지만 자칫 교육사업에 쓰여할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25(금) 14:11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최고층' 드림타워 준공 지연 손해 배상해야"
  • 제주 최고층 빌딩인 드림타워 레지던스 호텔을 분양 받은 180여 명이 준공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2부는 분양자들이 중국 녹지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호텔 분양사와 지분을 넘겨 받아 운영을 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 모두 손해 배상에 연대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고측은 분양자들에게 배상금으로 120억 원 가량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22.11.25(금) 12:51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공명정대한 판단으로 엄중한 처벌 내려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오영훈 지사측 기소에 따른 논평을 내고 사법부는 공명정대한 판단과 함께 다시는 불법. 탈법이 난무하는 선거운동으로 민심을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사법적 판단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우둔한 행태를 멈추고 도민께 석고대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25(금) 12:23  |  양상현
  • 공직사회 동절기 추가 접종 캠페인 전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공직에서 우선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동절기 추가 접종을 릴레이로 참여해 안심 접종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하자는 취지입니다. 제주도는 접종 편의를 위해 백신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사전 예약없이 당일 접종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비율은 4.9%입니다.
  • 2022.11.25(금) 11:5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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