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30회 제주상공대상 4명 선정
  • 제30회 제주상공대상에 유병호 제이피엠 회장과 이숙자 성일레미콘 대표이사, 김민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김윤범 흥남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와 상공업 육성 발전, 사회복리 증진에 기여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30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됩니다.
  • 2022.11.28(월) 16:40  |  김지우
KCTV News7
02:16
  • 레미콘 생산 중단…파업 피해 가시화
  • 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제주에서도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시멘트 수급을 받지 못한 레미콘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면서 각종 공사 현장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삼다수 유통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산업계 전반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레미콘 생산 업체에 운송 차량들이 멈춰 서있습니다. 골재를 나르는 중장비도 시동이 꺼진 채 세워져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레미콘 원료가 되는 시멘트 수급이 끊기면서 지난 25일부터 생산 공정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일거리가 없어진 레미콘 운송기사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심명원 / 레미콘 운송기사> "할부 찍는(내는) 차들은 마이너스죠. 한 달에 2~300만원씩 할부를 찍어야 되는데 할부도 못 찍지 집의 생계비 유지도 안 되지 막막하죠." 제주지역 물류 거점인 제주항 부두 앞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김지우 기자> "제주항 주변 도로입니다.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이곳에도 운행을 멈춘 레미콘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도내 건설 현장들은 미리 확보한 시멘트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재고가 많지 않아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파업이 길어지면) 연말에 맞춰져 있는 공기의 지연이 불가피하고 그렇게 되면 아파트 분양 지연이라든가 현장관리비 증가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일용근로자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어서..." 파업이 장기화되면 삼다수와 농산물 등 물류 유통에도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는 다음 주부터 육지부 유통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화물연대가 첫 교섭 자리에서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면서 파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1.28(월) 16:19  |  김지우
KCTV News7
02:50
  • "절차 무시 예산 안 돼"…'의회 패싱' 논란
  • 제주도가 내년도 공공주택 사업 예산을 편성하면서 사전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의회 패싱이 한두번이 아니라며 집행부에 질타를 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의회 패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내년도 공공주택 사업 예산으로 100억 원을 편성하면서 제주도의회의 심의 절차를 밟지 않은게 문제가 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상 공공주택 사업 예산 40억 원에서 60억 원을 늘려 1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렇게 예산을 증액 편성할 경우 도의회로부터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같은 절차를 무시한 겁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원칙과 법에 따라서 저희들이 (예산심사)해야하는데 이부분은 잘못됐다고 생각들고요. 행정에서 사전절차, 계획을 철저히 준비했다면 이런 일은 없겠죠." <이창민 / 도시건설국장> "공공주택 부지 선정에 있어서 고려할 부분이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되면 예산을 계속 반영을 못 시킬 수도 있어서..." 의원들은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되풀이되는 집행부의 절차 무시에 일침을 가하며 공공주택 관련 예산 삭감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원> "아마도 예결위에 가서도 또 지적 받을거예요. 그전에 우리가 처리할 생각입니다. 의원님과 함께 의견 나눠서 사전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무턱대고 올려놓으면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의원들에게 공 떠넘기면 안 돼죠. " 민선8기 도정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관련 예산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개념 정립과 도민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는 상황에서 비전 선포를 위한 컨퍼런스와 홍보비 등을 책정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겁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용역결과도 안나왔는데 비전선포식을 하고 9천만 원 예산들여서 한다는 건 샴페인 너무 일찍 터뜨리는 거고, 김칫부 부터 마시는 거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원> "제주 70만 도민이 (15분 도시에) 관심 없다고 봅니다. 15분 도시를 하는데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 홍보, 마케팅, 추후에는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겠다 예산 반영했는데 이건 좀 너무 빠른거고..." 15분 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무턱대고 선진 사례를 쫓을 게 아니라 제주의 지형과 문화, 인구밀도,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2.11.28(월) 16:03  |  문수희
KCTV News7
02:35
  • 12월 문턱 낮 최고 27.4도…모레부터 '추위'
  • 오늘 날씨가 포근하다 못해 덥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제주시에서 27.4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낮 시간대 제주 시내. 12월의 문턱에 접어들었지만 길을 걷는 시민들의 옷차림은 무척 가볍습니다. 심지어 반팔 차림의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조예은 / 제주시 애월읍> "안 그래도 오늘 아침에 날씨를 보고 왔는데 한 20도가 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안에 반팔 입고 왔는데 왔다 갔다 하다가 너무 더워가지고 반팔을 입은 거라서. 확실히 요즘 날씨가 겨울 날씨 같진 않은 것 같아요." 제주시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았습니다. 이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제주시 기준 11월 일최고기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따뜻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으면서 기온이 높아지는 '푄현상'과 함께 강한 햇빛이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오른 겁니다.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주무관> "제주 서쪽에서 유입되고 있는 저기압과 일본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남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기온이 한라산을 넘은 측면이 있고요. 거기에 더해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나타나면서 제주 북부지역으로는 일사에 의한 기온 상승효과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산간 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한라산 일부 탐방로의 경우 입산이 부분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양승호 / 제주시 노형동>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갔다 왔고 날씨 때문에 (부분 통제돼서) 정상까지는 못 갔습니다. 많이 아쉽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정상까지 가 보고 싶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낮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5도 이상 낮아져 춥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28(월) 15:08  |  김경임
KCTV News7
02:38
  • "교과서 편찬준거 반영"…"강제성 없어"
  • 제주 4·3을 새 교육과정에서 빼려 한다는 논란이 일자 정부가 역사 교과서에는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하지만 도내 역사 교사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공식 입장 표명과 함께 새 교육과정에 제주 4.3을 포함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교 한국사 새 교육과정에 제주 4.3을 명시한 학습요소 항목 삭제 방침을 놓고 지역 사회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가 역사 교과서에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한 언론사는 교육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제주 4·3사건과 관련해 생략된 학습 요소가 검정 교과서 개발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편찬 준거에 반영하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방침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해부터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교과에서 '학습요소'가 삭제된 데 따른 것으로 이념 대립이 원인 같은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교육부 방침을 두고 반발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내 역사교사들의 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새 교육과정은 4·3을 교과서에서 빼려는 시도라고 규정하고 철회를 공식 요구 했습니다. 특히 검정교과서 편찬 준거 반영이라는 점도 아무런 강제성도 없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진수 / 전교조 제주지부 4.3통일위원장> "이렇게 편찬 준거에 넣으면 들어갈 확률은 높아지는 건 분명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거나 그 다음에 평가를 준비할 때 이럴 때는 어쨌든 안 들어가 있으니까 빠져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핵심어로 규정한 '학습 요소' 삭제 방침이 바뀌는 것이 힘들다면 최소한 교과서 성취기준이나 '성취기준 해설' 등에는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4.3유족회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과 우려를 교육부에 전달 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29일 행정예고를 마치면 대통령 직속 합의제 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에 이번 안건을 최종 심의 의결하게 됩니다. 역사 교과서에서 제주 4.3 배제 논란으로 비춰지는 이번 개정 교육과정이 다음달 중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최종 고시 내용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28(월) 14:58  |  이정훈
KCTV News7
01:23
  • 오늘의 날씨 (11월 28일)
  • 오늘 제주는 역대 11월 기온 중 낮 기온이 가장 크게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4도, 서귀포시 23.3도, 성산 22.5도 고산 23.9도로 평년보다 8도 이상 높았고, 특히 제주시의 경우 11월 기온중에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제주 전역에 오후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8도, 낮기온은 15에서 19도로 오늘보다는 떨어지겠지만,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현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고 모레까지 물결이 2에서 5m까지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11.28(월) 14:53  |  김수연
KCTV News7
01:07
  • 제1회 4·3 언론상 대상에 'KCTV 땅의 기억' 선정
  •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정하고 한국기자협회와 제주도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4.3 언론상에서 KCTV 제주방송의 4.3 특별기획 뉴스멘터리 '땅의 기억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땅의 기억'은 4.3 당시 초토화 작전으로 가족은 물론 조상 대대로 살아 온 땅까지 빼앗긴 피해 유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방송사 최초의 보도물로 피해 실태와 소유권을 되찾으려는 후대의 노력, 제도개선 사항 등을 담았으며 언론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정의를 요구하는 커다란 과제의 첫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대상을 받을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대상에 이어 본상에는 신문·출판 분야에 한겨레신문의 '4.3 70주년 기획, 동백의 묻다'와 방송·영상 분야에서 KBS제주의 '4.3과 조작간첩'편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오후 4시, 4.3 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22.11.28(월) 12:23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감협노조 "다음달 1~2일 총파업…조합장 사퇴해야"
  • 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지역본부 제주감귤농협지회는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과 2일에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감협 노조는 사측이 공동협약에 소극적이고 일방적으로 단체 협약을 해지했다며 노조 활동을 탄압한 조합장과 경영진은 책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감협 노조원 140여 명이 12월 1일과 2일 총파업에 들어갈 경우 감귤 유통과 대금 결제 등 일부 업무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2.11.28(월) 11:57  |  김용원
  • 제주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악화'
  •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11월 도내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인 BSI는 77로 한 달 전과 비교해 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BSI는 지난달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으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 등의 순으로 애로사항이 크다고 응답했습니다.
  • 2022.11.28(월) 11:51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검찰, 김광수 교육감 선거사무원 기소…"당선 영향 없어"
  •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교육감 선거 당시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광수 교육감 캠프 소속 선거사무원 2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선거사무원에게 법정 한도액을 초과한 수당을 지급하고 차량 유류비 같은 선거비용 220만 원을 개인 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교육감의 당선 무효가 가능한 캠프 회계책임자를 고발했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면서 교육감의 당선에는 영향이 없게 됐습니다.
  • 2022.11.28(월) 11:47  |  김용원
KCTV News7
00:49
  • '교과서 4.3 삭제' 우려 확산…역사교사 모임 "철회"
  • 교육부가 제주 4.3에 대한 집필 기준이 되는 학습요소를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도내 4.3 단체와 역사 교사들도 항의 성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제주 4·3 수업을 맡고 있는 역사교사 모임은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제주 4·3을 서술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성취기준 해설을 삭제해 교육과정에서 배제되거나, 왜곡.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교과서 '편찬 준거'에 제주 4·3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는 강제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28(월) 11:47  |  이정훈
KCTV News7
00:53
  • 흐리고 내일까지 많은 비…강풍·풍랑특보 발효(15시)
  • 오늘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남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 강우량은 내일까지 2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겠습니다. 현재 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와 함께 초속 20m 내외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푄현상으로 제주시와 고산이 평년보다 7도 이상 높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기상 정보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2.11.28(월) 11:44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