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악화'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1.28 11:51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11월 도내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인 BSI는 77로
한 달 전과 비교해 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BSI는
지난달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으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 등의 순으로 애로사항이 크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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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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