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11월 도내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인 BSI는 77로
한 달 전과 비교해 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BSI는
지난달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으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 등의 순으로 애로사항이 크다고 응답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