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4.3 삭제' 우려 확산…역사교사 모임 "철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1.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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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제주 4.3에 대한 집필 기준이 되는 학습요소를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도내 4.3 단체와 역사 교사들도 항의 성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제주 4·3 수업을 맡고 있는 역사교사 모임은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제주 4·3을 서술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성취기준 해설을 삭제해 교육과정에서 배제되거나, 왜곡.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교과서 '편찬 준거'에 제주 4·3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는 강제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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