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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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우후죽순 특별자치도, 제주 퇴색 우려
  • 제주와 강원에 이어 전라북도를 특별자치도로 지정하는 방안이 가시화되면서 제주만의 특색이 점차 퇴색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중앙정부가 전라북도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의결했습니다. 기존 전북 권역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해 조직과 재정 운영 등에서 독자적인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며 앞으로 2천개가 넘는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정치권마다 앞다퉈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제주만의 특색이나 경쟁력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충청북도는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을, 경남권은 '부산·울산·경남 초광역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11.29(화) 13:34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가축분뇨 규제 과해" 고태민 의원 사과해야"
  • 지난달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고태민 의원이 현재 제주도의 가축분뇨배출 규정이 상위법령보다 엄격하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가축분뇨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고 구성된 제주환경약자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태민 의원에게 해당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제주에서 막대한 양의 가축 분뇨가 용암동굴에 유출된 사건으로 인해 현재 제도가 만들어 졌다며 지하수 보존 등을 이유로 제주에선 가축 분뇨 배출 규정이 더 엄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11.29(화) 12:50  |  문수희
KCTV News7
00:21
  • 어제 제주 코로나 신규 확진 336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36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26명이며 나머지 10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973명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5.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1.29(화) 12:06  |  양상현
KCTV News7
00:46
  • 과일시장 부진 속 제주감귤 좋은 가격 유지
  • 최근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과일시장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산 노지감귤이 비교적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제주산 노지감귤은 5kg을 기준으로 8천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해보다 6%, 2020년산보다 19% 높은 것입니다.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하고 맛과 품질이 좋아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다른 과일의 경우 전반적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으로 단감은 40%, 포도 39%, 배는 35% 떨어졌습니다.
  • 2022.11.29(화) 11:47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내년부터 4·3사건 희생자-유족 8차 추가 신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8차 추가신고를 접수합니다. 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이며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재외도민의 경우 국내는 재외제주도민회에서, 외국에서는 재외공관이나 해당지역 제주도민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4.3 희생자로 1만 4천 660명, 유족으로 8만 8천 533명이 결정됐습니다.
  • 2022.11.29(화) 11:40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1월 30일)
  • 1. (전시) 고경애 개인전-나로부터의 여행 고경애 작가의 개인전 '나로부터의 여행'이 내일(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제주 자연과 정물을 싱그러운 색감으로 담아낸 유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6일~12월 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2. (전시) 김민수 개인전-검은소 이야기 제주흑우를 주제로 작업하는 김민수 작가가 모레(2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검은소 이야기'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흑우를 주제로 그림, 사진, 캐릭터 디자인과 책, 영상물 등 종합 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2일~7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3. (전시) 이진아 개인전-'마주침-변용' 이진아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12월) 11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거인의 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마주침-변용'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7년 동안 수묵, 사람, 나무 등 자연과 마주치는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디지털 드로잉 작품 22점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8일~12월 11일까지, 장소: 갤러리 카페 거인의 정원) 4. (전시) 신파: 우리의 바람이 파도가 되어 당신에게 닿기를 제주예술문화기획 청년단체 아시들이 모레(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귀포시에 위치한 중문아트119에서 단체전시회 '신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미술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강수희, 고종규 등 일곱 명의 제주작가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2일~12일, 장소: 중문아트119)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1.29(화) 10:59  |  김소연
  • 낮까지 5mm 미만 비…강풍특보 발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9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 7도 내외로 크게 떨어지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29(화) 06:13  |  김경임
  • 도내 곳곳에서 월드컵 가나전 응원 열기…석패에 아쉬움
  • 어젯밤(29)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와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곳곳에서 응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대규모 거리 응원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도민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곳곳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는 밤 10시 전부터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식당 등에는 가족, 지인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가나에 석패해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2022.11.29(화) 00:47  |  김경임
KCTV News7
00:49
  • 7단계 제도개선안 1년만에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 7단계 제도개선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정부 발의 1년만에 국회 첫 문턱을 넘어서 연내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오늘 회의를 열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도의회 인사 독립성 보장과 행정시 사무의 민간위탁 특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지정면세점 수익금의 5% 범위에서 지역농어촌기금 출연 의무화 등 36건의 제도개선안을 담고 있습니다. 7단계 제도개선안은 오는 30일 예정된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입니다.
  • 2022.11.28(월) 17:25  |  양상현
KCTV News7
02:13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재개"…"강행시 대응"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가 5년째 중단된 가운데 사업자가 법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한달 안으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데 반대 주민들은 공사를 재개할 경우 다시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은 2017년 착공해 2020년 1월 준공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역과 주민 반발에 부딪혀 공사는 5년째 멈췄습니다. 지난 6월, 사업자가 반대주민 14명을 상대로 법원에 공사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최근 법원은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채권자인 사업자가 적법하게 시행하고 있는 공사를 주민들이 방해했고 앞으로도 공사를 방해할 개연성이 있다며 방해할 경우 하루 1백만 원의 강제금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사업자 측은 빠르면 3주 안으로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사가 지연된 5년 동안 사업비가 당초보다 20% 가까이 늘어나며 1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손해가 커지고 있다며 조속한 공사 재개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찬 / 시공사 현장소장> "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의 공사를 이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발주처인 제주도 상하수도 본부와 긴밀한 협업으로 월정리민과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업자의 공사 재개 결정에 반대 주민들은 또다시 강경 대응으로 맞섰습니다. <황정현 /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반대위원장> "세계유산지구를 파괴하고 마을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증설 공사 강행을 시도하는 것은 분명한 도민에 대한 탄압입니다." 반대위원회는 시민단체, 반대주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면서 공사를 강행할 경우 현재 진행하는 무효소송과 별개로 오영훈 지사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8(월) 17:05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내년 순수 복지사업 예산 감소 논란
  • 제주도의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 규모가 커졌지만 취약 계층 지원과 같은 순수 복지사업 예산은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위원장은 오늘(28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은 1조 5천 590억 원으로 올해 보다 9% 증가했지만 대부분 노동과 보훈, 주택 분야 예산에 집중됐다며 순수 사회복지 예산은 오히려 후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사회복지 예산 25% 공약이 청년보장제, 일자리,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채워질 우려가 있다며 세부 사업명을 조정해 실질적인 사회복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2.11.28(월) 17:03  |  문수희
KCTV News7
01:25
  • 민선 8기 첫 조직개편…15개 실국. 62개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제주도 본청의 경우 현행 15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담당관 직제를 현행 60개에서 62개로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시균형추진단을 신설해 15분 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도민안전실과 코로나대응추진단을 통합해 도민안전건강실로 문화체육대외협력국에 평생교육과를 포함해 문화체육교육국으로 관광국에 평화대외협력과 업무를 추가해 관광교류국으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보건복지여성국을 복지가족국으로 일자리경제통상국을 경제활력국으로 미래전략국을 혁신산업국으로 도시건설국을 건설주택국으로 환경보전국을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현재 정무부지사 소관인 공보관을 도지사 직속 대변인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소통혁신정책관은 4급 부서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인구 50만명에 시대를 맞아 1국 2과를, 서귀포시는 한개과를 신설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2월 중에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2.11.28(월) 16:4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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