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과일시장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산 노지감귤이 비교적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제주산 노지감귤은 5kg을 기준으로 8천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해보다 6%, 2020년산보다 19% 높은 것입니다.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하고 맛과 품질이 좋아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다른 과일의 경우 전반적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으로 단감은 40%, 포도 39%, 배는 35%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