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순수 복지사업 예산 감소 논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1.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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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 규모가 커졌지만 취약 계층 지원과 같은 순수 복지사업 예산은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위원장은 오늘(28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은 1조 5천 590억 원으로 올해 보다 9% 증가했지만
대부분 노동과 보훈, 주택 분야 예산에 집중됐다며 순수 사회복지 예산은 오히려 후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사회복지 예산 25% 공약이 청년보장제, 일자리,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채워질 우려가 있다며 세부 사업명을 조정해 실질적인 사회복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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