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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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중문골프클럽 매각, 제주도 적극 대응해야"
  • 최근 KCTV가 보도했던 한국관광공사의 중문골프장 매각 추진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안 관심 문제가 도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 관광국 등에 대한 예산심사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경호 도의원은 중문골프클럽 매각과 관련해 제주도에서 실무팀이라도 구성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중문동에 있는 옛 조상들의 삶의 터전이었고 정부를 믿고 토지를 헐값에 매각해 준 땅이라며 당시 토지를 수용하면서 수익금을 지역에 환원하고 공공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한 만큼 민간에 매각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애숙 관광국장은 아직 한국관광공사에서 세부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라며 적극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11.29(화) 16:27  |  양상현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11월 29일)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1.1도 성산 16.3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지만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모레까지 2에서 5cm 많은 곳은 7cm이상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밖의 지역은 모레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6에서 9도까지 떨어지겠고 특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29(화) 16:17  |  김수연
KCTV News7
03:00
  • 제주 닥터헬기 본격 운영…기반은 '아직'
  •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고 하죠,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에도 닥터헬기가 도입됐습니다. 당장 다음달부터 운영될 예정인데 아직 닥터헬기가 충분한 역할을 발휘할 기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응급 환자를 싣은 구급차가 헬기 앞에 도착합니다. 의료진들은 신속하게 헬기에서 내려 환자를 인계 받고 이송합니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가 제주에도 도입됐습니다. 인천과 전남,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입니다. 제주도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위탁기관으로 한라병원을 배치병원으로 지정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닥터헬기를 운영합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는 한라산과 오름과 섬으로 이루어진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 도입된 닥터헬기의 운항 속도는 시속 260km로 추자와 우도 등 부속섬을 포함한 도내 어느 곳이든 10분 내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헬기에는 현장에서부터 전문 응급처치를 하면서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가 탑재돼 특히 도내 부속섬 등 응급 취약 지역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김원 / 제주한라병원 부원장> "응급환자가 응급실 와서 최종 수술이나 시술을 받기까지 보통 2시간에서 2시간 반이 걸리는데 닥터헬기는 처치부터 검사와 치료를 하면서 오기 때문에 그 정보를 미리 병원에 줘서 의료진을 준비 시키기 때문에 이 시간을 한시간 반 이상 단축 시키게 됩니다." 운영 초기라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위탁 의료 기관인 한라병원에 헬기 계류장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병원과 가까운 제주공항 내 부지를 계류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도 협의중입니다. 당분간 남원읍 수망리 계류장을 활용할 계획인데 병원과 거리가 멀고 의료진을 먼저 태워야 하는 만큼 효과적인 운영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헬기가 착륙한 후 환자를 이송받는 인계점 역시 36곳에 불과한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36곳 모두 소방헬기 인계점을 같이 사용하거든요. 폐교를 활용하거나 여러가지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인계점 확보를 최대한 많이해야 좀 더 의료취약지의 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국립중앙의료원에 계약 기간인 5년동안 닥터헬기 임대 비용만으로 1년에 45억 씩, 모두 225억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닥터헬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더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11.29(화) 16:14  |  문수희
KCTV News7
01:58
  • "공사 재개하면 도지사 고발"…반발·갈등 확산
  • 시공사가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재개 입장을 밝히자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항의차 도청을 방문한 주민들은 출입을 저지당하고 직원들과 충돌까지 빚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도청 앞 출입을 막은 공무원들에게 거세게 항의합니다. "왜 막아요 도민들을? 당신들이 뭔데 길을 막아. 왜 막아요" 시민단체 활동가와 월정리 해녀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공무원들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고 고성도 오갑니다. "손 놓으세요. 비키세요. 이 손. 내 발로 당당히 갈 거야" 제주도는 청사 방호 2단계를 발령하고 정문에서부터 주민과 반대 단체들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한차례 소동을 벌인 주민과 공무원들은 도청 청사 진입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결국 성명서를 비서실에 전달하는 것으로 한 시간 가량 이어진 대치 상황도 종료됐습니다. 시공사가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히자 지역과 주민을 비롯해 정당과 시민단체까지 나서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100만 원의 강제금 부과에도 개의치 않고 연대해 공사를 막겠다며 만약 공사를 재개한다면 오영훈 지사를 고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형율 / 월정마을회 반대위원회 부위원장> "오영훈 도지사.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를 민간 시공사를 내세워 봉합하려는 행위. 이것이야말로 도민에 대한 탄압이며 도민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조속한 공사 재개가 불가피하다는 시공사와 정당과 시민단체까지 합세한 반대측의 갈등이 또 다시 커지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어떤 중재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1.29(화)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46
  • 중학생들의 라이브 커머스 도전
  • 홈쇼핑이나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는 달리,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댓글로 실시간 올라오는 유통 채널을 '라이브 커머스'라고 하는데요. 시골의 한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웠던 이 수업 내용을 직접 체험에 나섰습니다. 감귤 등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매에 나선 건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문하는 방법은 일단 좌측에 보시면 여기 좌측 하단에 이 버튼 있거든요. 이거 누르시고 들어가신 다음에 구매하시면 돼요. 5kg과 10kg 중에 (주문하시면 돼요.)" 제철 과일인 감귤에 대한 어린 호스트들의 자랑이 쉴새 없이 이어집니다. 촬영이 시작되자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으로 화면이 나옵니다.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라이브 커머스입니다. 감귤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부터 쉽게 껍질 까는 방법 설명까지 재미를 더하자 주문량도 덩달아 오릅니다. 홈쇼핑 호스트 못지 않은 판매 솜씨를 자랑하는 이들은 서귀포시 무릉중학교 3학년 학생들입니다.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배웠던 수업 내용을 갖고 자신들의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매에 도전한 겁니다. <김유림 / 무릉중 3학년> "저는 처음에 망하면 어쩌지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된 것 같고 저희가 이걸 처음으로 하잖아요. 처음 하니까 너무 기뻐요 그리고 되게 신나요 하고 나니까..." 판매 전략을 세우고 오랜시간 연습했어도 방송이 끝나자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승미 / 무릉중 3학년> "연습하던 대로만 하니까 이제 잘 나온 것 같지만 이제 중간중간에 실수도 있었지만 이제 그걸 사람들이 잘 봐주고 웃기도 하고 칭찬까지 해 주시니까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농산물 생산 뿐만 직접 판매를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에 대한 개념도 자연스레 익힙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소비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됐다는 자긍심으로 뿌듯합니다. <김지상 / 무릉중 3학년> "저희 지역 농작물 파니까 뜻깊고 뿌듯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한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동안 2천 명이 방문해 백만원 상당이 판매됐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라이브커머스 교육에 이은 실전 체험으로 교실에서 배울 수 없던 최신의 판로 채널을 익히고 고향에 대한 애정도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29(화) 15:18  |  이정훈
  • 제주대학교 정시모집 설명회, 내달 6일 개최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가 다음달 6일 2023학년도 정시모집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입 수능 성적 발표 전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모집 개념부터 실제 지원까지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17일 끝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은 다음달 9일 발표되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29일부터 대학별로 진행됩니다
  • 2022.11.29(화) 15:09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성취기준 해설에 4·3 명시" 공식 요청
  • 제주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제주4·3을 명시해줄 것을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개정 교육과정을 검토한 결과 '학습요소'와 '성취기준 해설'이 삭제돼 역사 교과서 등에 4·3을 기술할 근거가 제외될 우려가 있다며 도민 의견 수렴 결과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부가 교과서 편찬 준거에 4·3을 포함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는 의무성이 없어 출판사 교과서 집필진에 따라 4·3 서술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 2022.11.29(화) 15:05  |  이정훈
KCTV News7
02:30
  • 월드컵 특수 '톡톡'…"요즘만 같아라"
  • 요즘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면서 치킨집이나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호프집마다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매출은 껑충 뛰고 있다는데요...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치킨집.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2시간 전이지만 주방에는 벌써부터 주문서가 잔뜩 달려있습니다. 배달 앱과 전화 주문이 쉴새없이 쏟아지고 치킨을 튀기는 손길도 분주해집니다. 이 매장의 하루 매출은 평소의 10배를 훌쩍 넘었습니다. 갓 튀긴 치킨이 나오기가 무섭게 배달기사들이 오토바이로 실어나릅니다. 배달 요청이 끊이지 않으면서 배달기사들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강동균 / 배달기사> "밤 10시에 축구 시작하면 거의 8시 반에서 9시 (가장 바빠요.) 갔다 오면 저렇게 (치킨이) 나와있고 그럼 또 들고 가고 또 다른 거 잡아서 가고. 그렇게 (배달을) 쳐 내도 (배달 요청) 40~50개가 계속 떠 있어요." 또다른 치킨집.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거리 응원이 진행되지 않자 대형 스크린이 있는 치킨집을 찾은 겁니다. 우리나라 선수의 날카로운 슛에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숨 막히는 접전에 가슴을 졸이기도 합니다. <강동희, 최효선 / 제주시 연동> "다 같이 응원해서 (경기를) 보는 맛도 났고. 집에서 보려고 하다가 나왔는데 잘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김경임 기자> "도민들은 대규모 거리 응원 대신 곳곳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호프집에서도 열띤 응원이 한창입니다. 붉은 티셔츠를 입고 응원가를 부르며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녁 시간부터 매장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으며 축구 경기를 관람힙니다. 쏟아지는 주문에 정신없이 바쁘지만 자영업자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고성욱 / ○○ 호프집 사장> "하루 매출 거의 (평소보다) 200~300% 정도 차이가 많이 나요. 경기가 10시인데 6시부터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나가질 않아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매출이 많이 상승하겠죠." 코로나의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지역 경제. 월드컵 특수에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11.29(화) 14:46  |  김경임
  • 제주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 다음달 4일부터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따른 후보 등록은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제주시.서귀포시체육회장의 경우 다음달 11일과 12일 이틀간 이뤄집니다.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 마감 다음날부터 투표 전날까지 가능합니다. 투표는 선거일 후보자 소견 발표 후 같은 장소에서 이뤄지며 소견발표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투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는 다음달 15일이며, 제주시.서귀포시 체육회장 선거는 다음달 22일 실시됩니다.
  • 2022.11.29(화) 14:25  |  양상현
KCTV News7
00:25
  • '노조원 인사 불이익' 농협 조합장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 2020년, 모 지역농협 노사 단체교섭을 앞두고 주요 노조원들을 인사 조치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농협 조합장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합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로 헌법에 보장된 근로자의 노조활동을 침해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1.29(화) 14:20  |  김용원
  • 제주 기상특보 구역 확대…'중산간' 신설
  • 제주지방기상청이 제주지역 날씨예보와 관련한 기상특보 구역을 신설하고 내일(30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기존의 제주 기상특보구역은 제주도 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제주 산지, 추자도로 6개 구역이었지만 앞으로 제주도 북부 중산간과 남부 중산간 구역이 새로 추가돼 8곳으로 확대됩니다. 기상청은 중산간 지역의 특보구역 신설을 통해 한라산과 오름 등으로 지역별 편차가 큰 제주지역의 기상특성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11.29(화) 14:05  |  김수연
KCTV News7
00:35
  • 해외→국내 번호 둔갑 '중계기' 운영 20대 검거
  • 제주경찰청은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해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를 운영한 혐의로 20대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지난 달부터 휴대전화 5대와 유심칩 26개를 이용해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국내 번호로 둔갑해 발신되는 보이스피싱 사건이 늘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는 삭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11.29(화) 14:0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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