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가 보도했던 한국관광공사의 중문골프장 매각 추진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안 관심 문제가 도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 관광국 등에 대한 예산심사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경호 도의원은 중문골프클럽 매각과 관련해 제주도에서 실무팀이라도 구성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중문동에 있는 옛 조상들의 삶의 터전이었고 정부를 믿고 토지를 헐값에 매각해 준 땅이라며 당시 토지를 수용하면서 수익금을 지역에 환원하고 공공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한 만큼 민간에 매각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애숙 관광국장은 아직 한국관광공사에서 세부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라며 적극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