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조직개편…15개 실국. 62개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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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제주도 본청의 경우 현행 15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담당관 직제를 현행 60개에서 62개로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시균형추진단을 신설해 15분 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도민안전실과 코로나대응추진단을 통합해 도민안전건강실로

문화체육대외협력국에 평생교육과를 포함해 문화체육교육국으로

관광국에 평화대외협력과 업무를 추가해 관광교류국으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보건복지여성국을 복지가족국으로

일자리경제통상국을 경제활력국으로

미래전략국을 혁신산업국으로

도시건설국을 건설주택국으로

환경보전국을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현재 정무부지사 소관인 공보관을 도지사 직속 대변인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소통혁신정책관은 4급 부서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인구 50만명에 시대를 맞아 1국 2과를, 서귀포시는 한개과를 신설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2월 중에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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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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