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10월 2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1.2도 제주시 20.5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5도 내외 낮기온은 20에서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26(수) 17:25  |  김수연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10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8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 28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6천 990명 격리 환자는 1천 81명입니다.
  • 2022.10.26(수) 17:17  |  양상현
KCTV News7
02:01
  • 도시공원 소송 '취소→적법'…대법원 가나?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업 추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에 대해 1심과 2심 재판부의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은 토지주, 2심은 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손을 들어준 건데요.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는 이번 소송의 최종 결론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86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중문공원. 6만 8천 제곱미터가 공원 예정 부지로 묶이면서 토지주들은 40년 가까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가 공원 해제 일몰을 일주일 앞둔 2020년 6월 말 공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고시하자 토지주들은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서귀포시가 법에서 정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았다며 원고인 토지주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판결은 뒤집혔습니다. 2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서귀포시의 항소를 받아들였습니다. 항소심 재판에서 서귀포시는 이미 2015년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았고 이를 소규모 환경영향가로 준용한다는 관련법 부칙 조항을 근거로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과 다른 소송 결과를 받아든 토지주 측은 서귀포시가 대형 로펌으로 바꾸고 토지주간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우석 / 중문공원 토지주 공동대책위원장> "1심에서 사법부의 무효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혈세로 대형 로펌까지 선임해가며 토지주와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희 토지주 일동은 끝까지 상고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김용원 / 기자> "도시공원 사업과 관련한 행정 소송에서 1심과 2심 재판부가 서로 다른 선고를 내리면서 이번 소송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10.26(수) 16:57  |  김용원
KCTV News7
02:31
  • 제주~호남 바닷길 중단 속출…불편 잇따라
  • 제주와 호남지역을 잇는 여객선들이 긴급 점검을 이유로 잇따라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항 소식에 관광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추자도 주민들은 발이 묶이면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입니다. 여객선이 뜰 수 있는 날씨지만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와 호남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9척 가운데 3척이 긴급 점검을 이유로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김지우 기자> "출항 예정이던 여객선들이 잇따라 결항하면서 제주항 여객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완도를 잇는 1천 180명 정원의 실버클라우드호가 지난 3월 26일부터 7개월째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대체 선박이 투입됐지만 실버클라우드호에 비해 정원이 300명 가량 적습니다. 제주와 진도를 오가는 산타모니카호는 지난 13일부터, 해남을 잇는 퀸스타2호는 지난 1일부터 결항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여객선 모두 해당 항로의 유일한 배편인 탓에 제주와 진도 그리고 해남을 바로 잇는 바닷길이 완전히 끊긴 상태입니다. 또 추자도를 경유하는 3척 가운데 2척이 산타모니카호와 퀸스타2호여서 발이 묶인 추자 주민들은 답답할 따름입니다. <고종배 / 제주시 추자면> "아침에 제주 나갔다가 오후 배로 들어오거든요. 근데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제가 식당을 운영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민박집, 낚시어선 등 배편 때문에 사람들이 못 들어와서 예약을 했다가 다 취소되는 형편입니다." 연이은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관광객과 관련 업계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숙박과 렌터카 등의 예약 취소 수수료를 떠안고 있습니다. 업계는 줄어든 배편으로 선박 예약이 힘들어지면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업계 관계자> "(관광객들은) 일정 변경이 원활하지 않아서 힘들 수 있는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상황입니다. 여행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선택적인 부분이 줄어들어서 애로사항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불편과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막거나 대안책은 없어 제도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26(수) 16:38  |  김지우
KCTV News7
03:48
  • [안전기획④]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실태는?
  • 지난 1월, 제주에서 학원 차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해당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안에 반드시 있어야할 동승자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와 단속이 진행됐는데요. 지금은 어떨까요?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노란 학원차량이 도로 한 쪽에 멈춰섭니다. 잠시 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골목으로 들어옵니다. 지난 1월, 제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학원차 사망사고 현장영상입니다. 혼자 학원차에서 내리던 아이의 옷이 문틈에 끼면서 해당 차량에 치였고 9살 A양은 결국 숨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 당시 차량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동승자가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청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과 전수조사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 가는 현재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넓은 공터에 세워진 어린이통학버스들. 하반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차량 도색부터 하차 확인 장치 등 안전 장치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아이들이 타고 내릴 때 나오는 보조 발판의 규격도 확인합니다. <문경준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승강구 높이. 애들 키가 작으니까 높이 기준이 1단 높이가 30cm를 넘으면 그때는 보조발판을 설치하셔야 되고." 점검 도중 어린이보호표시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차량이 발견됩니다. 아이들의 승하차 사실을 다른 차량들에게 알리는 건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정지표시장치도 색이 바랬습니다. <문경준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이게 인식돼버리니까 이것도 (정지) 표시장치도 작동이 안 되고. (차량) 문을 열었을 때 노란불 들어오고 문을 닫으면 빨간불 들어오고 발판 나오고 이렇게 (돼야 해요)." 하교시간이 되자 아이들을 태우러 온 학원 차량들이 줄줄이 멈춰섭니다. 자치경찰이 차문을 열고 동승보호자 탑승여부와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자치경찰> "직접 (안전) 벨트 다 맸는지 확인하시고 출발해 주십시오 선생님. 안전하게 운전 부탁드릴게요." 지난 2017년부터 소위 '세림이법'이 시행되면서 어린이통학차량에는 관련 교육을 받은 동승자가 반드시 탑승해야 하고, 아이들의 안전띠 착용과 승하차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1월 사고 발생 이후 단속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어느 정도 정착해 가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신고필증을 제자리에 붙이지 않거나, "선생님, 신고필증! 아 여기 붙이셨구나. 원래 이쪽에다 붙이셔야 해요 보이는 데에." 동승보호자가 자리를 비워 아이 혼자 차량에 타는 경우도 눈에 띕니다. <김경중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일단 정확하게 (법을) 숙지를 하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몰라서 못 했다는 얘기는 이제는 더 이상은 통하지 않을 것 같고요. 단순히 그냥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 자식, 내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귀찮더라도 좀 더 확실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을 해 주시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어린이통학버스 교통사고는 모두 56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법인 만큼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0.26(수) 15:53  |  김경임
KCTV News7
03:23
  • 수년째 똑같이 반복되는 재밋섬 논란
  • 행정사무감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또 다시 일명 재밋섬 논란이 쟁점화 됐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사안인데 이전과 달라진 질의나 발언은 사실상 거의 없고 이렇다할 대안 제시도 없어 감정적인 발목잡기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계약 과정과 절차상의 문제로 5년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칭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사업. 지난 2018년 아트플랫폼 조성을 위한 삼도2동 재밋섬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 2원의 계약금, 20억원의 위약금, 100억 원이 넘는 매입비 등으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결국 당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뿐 아니라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감사원, 검찰 수사까지 이어졌지만 결정적인 하자는 없던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담당 기관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은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 된 지난 5월 매입 잔금을 지급하고 재밋섬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재밋섬 측은 행정 절차 지연에 따른 19억 9천여만 원의 배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하며 또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재밋섬 논란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또다시 쟁점화 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관련 지적을 이어갔지만 이전과 달라진 내용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렇다할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수년째 똑같은 문제 제기만 반복하고 있는 모양새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어떤 절차적인 정당성이 훼손이 됐다, 그리고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다. 지난 4~5년 동안 누차 의회에서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이 일방적으로 독단적으로 했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떳떳하다, 법적인 문제가 하자가 없다. 이러니 괜찮다는 겁니까?" <양경호 / 제주도의원>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도민 세금 5천여만 원 이상 들여가면서 자문을 구해놓고 그에 따르지도 않고 이렇게 했는데 누구 하나 사과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데 지금 아트플랫폼을 한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답변에 나선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계약은 상식이 아닌 법이 우선이라며 민법상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히고 반복되는 질문에 다소 불편한 내색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 행정부지사> "중도금과 잔금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 제주도에서 승인을 할 때 승인을 하지 말고 지연 이자금에서 추가로 더 저희들이 재단에서 더 부담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하라는 대로 다 재단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감사원에서도 최종적으로..." 이런 가운데 정민구 의원은 아트플랫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용방안과 관리 주체를 제주도로 이관하자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주문화예술재단 측은 재밋섬 건물 매입이 완료된 만큼 예술인을 포함한 도민 의견 수렴을 준비하고 있고 운영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0.26(수) 15:35  |  허은진
KCTV News7
02:22
  • 코로나19 '재유행' 조짐…'트윈데믹' 현실화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우려했던대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수가 하루 만에 2배 늘어났는데요... 최근 독감까지 유행하며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가 백신 접종 대상을 만 18살 이상으로 확대했는데, 현재까지의 접종률을 봤을 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하루 150명 안팎을 보이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갑자기 280명으로 2배 증가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유행을 의미하는 '1'에 근접한 0.9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34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유행중인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 BQ.1가 우리나라에서도 검출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변이가 대유행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독감도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은 최근 5.7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4.9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60살 이상 고위험군에서 18살 이상 성인으로 확대하고 접종 백신도 2가 백신 3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안성희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팀장> "최근 가을철 기온이 떨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완화돼서 앞으로 확진자 발생 우려가 어느때보다 높은 시점입니다. 확진자 증가 추세에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동절기 추가 접종의 경우 전체 접종률은 1.3%, 고위험군은 5.2%에 그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느슨해진 요즘,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0.26(수) 15:19  |  문수희
KCTV News7
01:52
  • 날씨ON (낙엽이 지는 순서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월요일 한라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한라산 정상에서 어리목까지 산 전체의 80%가 단풍색으로 물들었는데요. 이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낙엽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나무가 앙상해지면서 겨울을 준비하게 됩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한 생존전략인 겁니다. 낙엽이 지는데는 순서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햇빛을 가장 많이 받은 윗쪽의 낙엽이 가장 빨리 떨어질 것 같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봄에 가장 먼저 돋은 나뭇잎이 가장 늦게까지 붙어있고, 나중에 핀 나뭇잎이 가장 먼저 떨어진다고 합니다. 식물의 성장과 노화를 담당하는 성장호르몬이 뿌리나 잎, 열매같이 나무 가장 말단 부분에서 만들어져서 가장 늦게까지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줄기의 안쪽부터 낙엽이 지기 시작해서 가장 바깥쪽의 잎이 마지막까지 남아있게 되는 겁니다. 떨어지는 낙엽은 대부분 쓰레기로 수거해야하기 때문에 골칫거리로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농가 비료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바이오에너지 연료 등으로 재활용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을철 발생하는 낙엽량이 방대한데 재활용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 2022.10.26(수) 14:54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제주대학교 4·3 석·박사 대학원 과정 개설
  • 제주대학교에 4.3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개설돼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4.3 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학교에 내년 2학기부터 4.3 석.박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됩니다. 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석·박사 과정 운영과 연구인력 교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게 됩니다.
  • 2022.10.26(수) 14:34  |  양상현
KCTV News7
00:54
  •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6.23대 1
  • 내년 선발 예정인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평균 6.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023학년도 중등교사와 보건, 사서, 전문상담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8명 모집에 1천109명이 지원해 평균 6.23대1를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이 높은 과목은 역사로 12대 1, 사서교사는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달 26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사립은 36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2022.10.26(수) 13:02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제주외항 2단계' 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
  • 장기간 표류하던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027년까지 국비 780억원이 투입돼 2만톤급 화물선 접안이 가능한 210미터 길이의 선석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당초 사업비 1천965억원을 투입해 선석과 해경부두, 교량 등을 구축할 계획이었지만 사업을 축소해 선석 확보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2.10.26(수) 11:44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오영훈 지사 2공항 오락가락, 진심 밝혀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제2공항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의 오락가락 물타기 행보로 도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오 지사는 2공항에 대한 진심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예산 정책협의회에서 오영훈 지사는 "2공항을 안 할 수 없지 않느냐" 라고 말을 꺼낸적이 있지만 이번 국감에서는 두루뭉술한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장관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황당무계한 말을 언론에 자주 흘리며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면담 의사를 누구를 통해 전달했는지 자세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26(수) 11:42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