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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을 미끼로 투자 사기 범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이름도, 나이도 피해자들이 알고 있던 것과 달랐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10년 넘게 수차례 다른 사람을 사칭해 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후보간 공방이 정책을 넘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문대림 후보의 TV토론 불참을 두고 민주당 초유의 사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KCTV 등 언론4사가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문대림 후보가 끝내 불참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후보 간 검증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위성곤 후보의 단독 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9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탐나는전 국비 '0'…지역 상권 '반발'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역시 내년부터 할인 혜택이 대폭 취소되는 등 발행에 차질이 불가피한데요. 골목상권 살리기라는 도입 취지가 퇴색되며 소상공인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0% 할인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호응을 얻고 있는 탐나는전. 하지만 발행 3년만에 대폭 축소될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지방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도입 첫 해인 2020년에는 전체 예산의 60% 가량인 16억 원이 국비로 투입됐고 지난해에는 전체의 50%가량인 244억 원. 올해는 25% 가량인 102억 8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탐나는전에 투입된 국비 비율이 점차 줄어들다가 내년부터 아예 없어질 처지에 놓인 겁니다. 올해 4월, 탐나는전 10% 할인 혜택이 한차례 중단됐던 것도 줄어든 국비 탓이었는데, 내년부턴 오로지 지방비로만 탐나는전을 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할인 혜택이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충전과 구매에 주어지는 10% 할인까지 완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현장할인은 유지될 방침이지만 소상공인들은 이로인한 매출 급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탐나는전의 최대장점인 구매 , 충전 할인이 사라지면 이용자가 줄어들 수 없는 만큼 지역화폐로 유입되던 효과도 기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박인철 /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탐나는전 지역화폐가 제주경제에 소상공인에게 웃음을 주었고 매출 증대를 가져오는데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라지겠죠. 기존 100이었다면 (예산이) 50%라면 효과가 50%는 줄지 않을까요." 정부 지원 중단에 반쪽짜리로 전락한 탐나는전.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당초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한 고민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편집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2.09.22(목) 16:24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9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5.6도 고산 25.5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2(목) 16:12  |  김수연
KCTV News7
02:44
  • "국제자유도시 폐기 안 돼"…"시대상 반영해야"
  • 민선 8기 도정을 대상으로 한 제주도의회의 첫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오영훈 지사의 국제자유도시 비전 폐지 발언이 쟁점이 됐습니다. 오 지사는 일부 발언에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비전 폐지가 아닌 수정이 필요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도정질문 마지막 날, 지난 도정질문 과정에서 오영훈 지사가 언급한 제주국제자유도시 비전 폐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질문에 나선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은 최상위 법정 계획인 국제자유도시 비전이 오영훈 지사의 의지만으로 폐기된다면 각종 정책사업의 중단으로 사회적 비용과 기회비용을 부담하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혼란이 예상되는 국제자유도시 비전 폐기 결정에 도민 공론화 과정도 없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원화자 / 제주도의원> "제주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수립한 지 6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 또한 폐기하고 국제자유도시를 대신하여 새로운 비전을 또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국제자유도시를 대신할 새로운 제주 미래 비전이 필요하다는 당시 본인의 답변을 일부에서 국제자유도시 폐기로 이해한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1990년대에 구상하고 2002년에 시작한 국제자유도시 비전을 2030년에도 고집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며 비전 수정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법도 우리 국민이 원한다면 또 도민이 원한다면 변화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법률도 시대상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률의 개정과 관련해서는 의원님들의 동의 없이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도민 공감대 속에서..." 민선 8기 도정을 대상으로 한 첫 도정질문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22명의 도의원이 나서 각종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인사 논란과 행정체제 개편, 제2공항 등 질의내용이 반복되는가 하면 일부 의원들은 오등봉 민간특례사업과 같은 민감한 현안 등에 대한 질의를 예고했다가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친 지역구 챙기기 질의에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역시 도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주요 쟁점에 대해 원론적인 답변만을 반복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22(목) 16:10  |  허은진
KCTV News7
02:28
  • [영농정보] 농약 대신 '빛'으로 해충 잡는다
  • 요즘 서귀포지역에서 감귤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지만 해충 없애려면 화학약제가 많이 필요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최근 빛을 이용해 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 기기가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감귤하우스 곳곳에 파란 램프가 설치돼 있습니다. 램프 안 그물에 조그만 벌레들이 가득합니다. 감귤 껍질에 상처를 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총채벌레를 잡기 위한 장비입니다.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의 기기로 광유인트랩이라고 불립니다. 서귀포지역의 볼록총채벌레 밀도가 점점 늘어나면서 피해가 커지자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 도입했습니다. <배성준 /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물리적인 광을 이용해서 총채벌레나 미소해충들을 잡는 겁니다. 그래서 생물학적 방제, 물리적 방제를 병합해서 친환경 인증 농가라든지 친환경 관련 농법을 추구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재배할 수 있도록...)" 이미 경상도나 전남지역에서는 사용하는 농가가 많은데 약제 살포를 줄이고 친환경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수 있어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실제 올해초 광유인트랩을 설치한 이 농가도 총채벌레가 눈에 띄게 줄어 약제살포 횟수를 2번 정도 줄였습니다. <김승민 / 감귤 농가> "화학적 방제를 해서 주기적으로 해도 총채벌레가 방제 시기가 아닌 다른 때 나타나니까 (그런데) 이 광유인트랩을 설치하고 나서 (총채벌레가) 50% 정도는 경감됐어요." 수확기가 긴 딸기나 망고같은 시설작물의 경우 해충이 확인돼도 약제를 살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광유인트랩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채벌레뿐만 아니라 날아다니는 진딧물이나 나방 종류 방제에도 효과적이어서 여러 시설농가의 병해충 예방 대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친환경적인 해충 관리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효과 분석에 대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9.22(목) 16:05  |  김수연
KCTV News7
00:25
  • 평화로서 사망사고 낸 화물차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2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8.4톤 화물트럭을 몰다가 교통 통제를 하던 28살 남성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연석을 들이받아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22(목) 15:58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제주대 기숙사 사고…첫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됐습니다. 공사 시행 업체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건물 철거 작업 중 굴뚝이 무너지면서 굴삭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 "굴뚝이 굴뚝 옆에 벽을 세워둔 것이 그게 포크레인 위로 그냥 쓰러진 거죠."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약 7개월 간의 조사 끝에 공사 시행 업체 대표와 공사 책임자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를 시행한 업체 대표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제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 업체 대표가 관련 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의 전체 공사 대금은 370억 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인 공사 금액 50억 원을 넘으면서 해당 법이 적용됐습니다. 공사안전 책임자들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기존 계획과 달리 작업 순서가 바뀌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시공사는 철거 구조물 파악 등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숨진 작업자에게 철거 순서 등 작업 계획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현장 소장 등 안전관리자들도 사고 당시 모두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60대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은 모두 21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CG : 박시연)
  • 2022.09.22(목) 15:39  |  김경임
KCTV News7
00:51
  • 내일부터 교육행정 질문…KCTV 생중계
  • 민선 8기 도정을 대상으로 한 첫 도정질문이 마무리 된 가운데 내일(23일)부터는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 질문이 시작됩니다. 교육행정 질문 첫 날인 내일은 모두 6명의 의원이 일문일답 또는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질의에 나섭니다. 새로운 교육감 취임에 따른 IB 교육 추진 문제를 비롯해 지연되고 있는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논란, 김광수 교육감의 국제학교 신설 공약, 영어도시 내 국제학교 정원 확대 요청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같은 각종 교육현안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이 어떤 답변을 내놓고 방향성을 제시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교육행정 질문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09.22(목) 15:30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우회도로 속도감 있게 진행"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장기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서귀포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3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김대진 의원의 우회도로 사업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설 부지는 교육청과 TF를 구성해 협의하고 있고 이설 기관이 선정돼 규모가 정해지면 대체부지 선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체부지 마련과 조기 기관 이설 등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22(목) 14:05  |  허은진
KCTV News7
02:42
  • 가을 축제 활기…메밀꽃·밭담 축제 줄이어
  • 거리두기 해제 뒤 지역 가을 축제들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메밀꽃 축제가 이번 주말에 열리는데 이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밭담축제도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계가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은 중산간 한가득 하얀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병풍처럼 자리잡은 한라산과 새하얀 메밀꽃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킵니다.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인 제주를 알리는 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메밀꽃 축제가 다음달 3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공동목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에는 메밀밭과 인근 이승악 오름을 연결하는 둘레길 걷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양수봉 / 서귀포시 신례1리장> "모든 프로그램을 넉넉히 10일 동안 유치하려고 (준비)했으니까 관광객들도 리민도, 도민도 찾아주셔서 처음하는 신례리 메밀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을 주민들이 이번 축제에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이달 초 제주를 강타한 태풍에 축제장이 큰 피해를 본 뒤 개최가 불투명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파종해 어렵게 여는 이번 축제는 마을 공동 목장을 지키려는 지역 주민들의 뜻이 모아져 가능했습니다. 중국 자본 등에 의해 마을 공동목장 등이 매각 위기에 놓였지만 후대에까지 물려주기 위한 활용 방안으로 이번 축제를 기획했습니다. <김창혁 / 서귀포시 신례리공동목장 조합장> "우리가 10년 전에 (목장을) 매각하자 조합총회에서 그렇게 의결을 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들 한 사람 한사람이 보존의 가치를 느끼고 조상님들이 주신 땅을 후손들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세계 중요농업 유산인 제주밭담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밭담축제도 3년 만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밭담길 걷기와 굽돌굴리기, 밭담쌓기, 어린이밭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주 농촌의 문화와 환경, 마을 공동체를 알리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구좌읍에서 한림읍으로 축제장소를 변경하고 서쪽 마을의 밭담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제주만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지역 가을 축제들이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22(목) 12:59  |  이정훈
  • 무릉중, 청소년 과학페어 전국대회 '대상'
  • 무릉중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청소년 과학페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과학을 탐구하고 교류 소통하는 자리로 이번 대회의 경우 4개 부문 경연에 전국에서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무릉중은 융합과학 분야에서 2학년 이현민 학생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 풍력에너지를 활용하는 구조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2.09.22(목) 12:33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생색내기식 생활임금 책정 철회하라"
  • 제주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천 75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가 물각 인상률 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생색내기식 임금 책정이라며 제주도에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논평을 통해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에서 기준이 되는 3인 가구 가계지출은 월 460 여 만원이라며 제주도 생활임금은 노동자 가족을 먹여 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22(목) 12:03  |  문수희
  • 제주대 기숙사 철거 사망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첫 적용
  •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철거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현장 소장과 관리자 등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제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첫 번째 사례로 해당 공사를 맡은 업체의 대표는 안전보고 관리체계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나머지 현장 책임자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도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혐의로 추가 송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60대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모두 2건입니다.
  • 2022.09.22(목) 11:5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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