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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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9월 1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9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5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7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4명을 포함한 32만 8천 78명. 격리 환자는 2천 282명입니다.
  • 2022.09.16(금) 16:25  |  양상현
  • 무자격 외국인 선원 불법취업 특별단속
  • 무사증 제도 재개와 유자망 성어기가 시작되면서 해경이 무자격 외국인 취업 알선 등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11월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 검문 검색을 통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검거된 불법 취업 외국인 선원은 모두 57명입니다.
  • 2022.09.16(금) 16:25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18일 오후 제주 영향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며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 오후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43m인 강도 강의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00km 해상에서 시속 13km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 경로에 따르면 모레(18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40km 해상까지 진출해 이후 방향을 더 틀어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모레(18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영향권에 들며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16(금) 16:15  |  문수희
KCTV News7
00:36
  • 폐장한 해수욕장서 튜브타다 떠내려간 2명 구조
  • 폐장한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관광객들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5분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탄 여성들이 떠 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해수욕장에서 약 700m 떨어진 해상에서 3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현재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9.16(금) 16:12  |  김경임
KCTV News7
00:54
  • "환경분담금 위헌 검토하고 제주 가치 높여야"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상품가치를 더욱 보이고 각종 위험소지를 해소하기 위한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용역에 따른 제2차 제주환경 포럼에서 김일중 동국대 명예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제도 도입을 위해서는 제주의 환경 보전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제주도 홈페이지 등 모든 홍보자료를 이용에서 보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창신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따른 형평성과 중복성, 구체적, 위헌 소지가 나오고 있는 만큼 법률 개정에 앞서 이에 대한 검토와 논리개발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16(금) 16:02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제주대 입구 교차로 개선 사업 '지지부진'
  • 지난해 제주대학교 입구 교차로에서 화물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면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해당 교차로에 대형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로 구조 개선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늦어지면서 오히려 또다른 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대학교 입구 교차로입니다. 도로 곳곳에서 교통섬과 신호기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4월 이 일대에서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겁니다. 사고 이후 진행된 도로 조사 결과 넓은 교차로가 문제로 지적됐고 행정에서는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4개의 교통섬과 소규모 긴급제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 맘때쯤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였지만 아직까지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동안 BCT 즉 벌크시멘트트레일러의 파업으로 자재 수급의 어려움을 겪었고 신호등 설치를 위한 전신주 이설 작업 등이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파업으로) 공사가 (자재가) 거의 수급이 안 되고 지연됐고 그다음 지금 현재 한전주 이설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가지고. 한전주 이설하는 것 때문에 조금 딜레이(지연) 되고 있는데." 공사가 늦어지면서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우회전 차선을 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정실 방면에서 산천단으로 향하는 차량들은 인도 위를 주행해야 하는 상황. 직진하는 차량과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뒤섞이며 혼잡이 빚어지기 일쑵니다. 인도를 지나는 행인들은 차량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해야 하는 실정이고 아찔한 순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차선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나 신호수 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운전자>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이렇게 (변경된 차선으로) 오지만 초보자나 초행길 같은 경우는 올 때 모르거든. 오다가 갑자기 멈춰버리면 (사고 나죠.)" <운전자> "지금 아직 뭐 공사가 안 끝났는지 몰라도 이쪽 지나오는데 인도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돼서 그 상태로 막 지나왔는데, 이쪽에 올라오니까 인도인 것 같고." 대형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도로 구조 개선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또다른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9.16(금) 16:00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제3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개최
  • 제3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한라대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일본 등 6개국 50여개 기관에서 3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 참석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는 만큼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 국내와 제주 해양레저관광 발전 과제와 아시아 네트워크 협력 등 전문가 토론과 함께 다양한 해양레저 전시와 홍보, 체험행사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 2022.09.16(금) 15:39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사라진 아버지 묘…누군가 잘못 이장?
  • 마을 공동묘지에 모셔왔던 아버지의 묘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족들은 누군가 묘를 이장하면서 부친 묘를 잘못 옮겨간 것으로 보고 있는데 한달째 행방 조차 알길이 없어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 달, 벌초를 위해 아버지 묘를 찾은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봉분은 온데간데 없고 무덤이 파헤쳐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미란, 강민순 / 불법 이장 피해 가족> "동생이 벌초하러 와서 아버지 묘가 없어졌다고 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주시에서 뛰어왔어요. 현장을 보니 너무 황당하고 너무 죄스럽고, 일상 생활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 어머니 묘는 그대로인데 15년간 모셔온 아버지 묘가 훼손됐고 벌초도 못한채 추석을 지낸 자녀들은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강미란, 강민순 / 불법 이장 피해 가족> "밤에 잠을 잘 때도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서 막 화를 내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워서 형제들끼리 빨리 찾자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지난해 벌초를 마친 이후 1년 사이 누가 언제 묘를 파냈는지 알 길이 없어 더욱 속이 타들어갑니다. <김용원 기자> "마을 공동묘지 조성 이후 이렇게 영문도 모른채 조상 묘가 사라진 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가족들은 묘를 이장하려는 누군가가 위치 등을 착각해 부친 묘를 옮겨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족묘나 화장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 공동묘지에서도 매년 10기 이상 이장하고 있는데 비석이나 표석이 없는 묘지는 헷갈릴 수 있다는 겁니다. <장승하 / 안덕면 감산리장> "틀림없이 이건 오인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표석이 없는 묘를 수요 조사하고 어느 묘가 누구 묘인지 모르기 때문에 묘지주 성함이나 망인 이름을 적든지 해서 이름표 정도는 전수조사로 전부 달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매년 1백 건이 넘는 분묘 개장 신고가 이뤄지지만 유족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행정에서도 행방을 모르고 있습니다. 묘지 입구에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목격자나 CCTV도 없어 한달째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하루 빨리 상황이 수습되고 아버지를 제자리로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9.16(금) 15:34  |  김용원
  •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 '해녀' 정부 지원 '홀대'
  • 제주해녀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과 함께 우리나라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됐지만 정작 정부의 관심은 부족해 홀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해녀문화가 지난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국비를 지원받은 내역은 2018년까지 4년간 4억 9천만원에 그쳤고 이 이후에는 단 한푼도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도 해녀 관련은 줄줄이 삭감됐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경우 3년동안의 지원을 지침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 2022.09.16(금) 15:29  |  양상현
  • 제주Utd, 남기일 감독과 2년 재계약 체결
  • 제주유나이티드가 남기일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남 감독은 지난 2020년 제주유나이티드의 제16대 사령탑으로 부임해 2부 리그로 강등됐던 제주를 1부 리그로 승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 광주 감독 대행을 시작으로 현역 K리그 감독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을 현역 감독으로 활동하는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 2022.09.16(금) 15:24  |  이정훈
KCTV News7
02:20
  •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 무색…홀대론 확산
  • 제주해녀는 세계적인 희소가치와 특유의 공동체 문화,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과 함께 우리나라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돼 있는데요. 하지만 이같은 등재를 무색케 할 만큼 해녀 문화 보존을 위한 정부의 관심은 부족해 홀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거친 바다를 벗삼아 평생동안 척박한 자연을 일궈온 제주해녀. 제주해녀의 가치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과 함께 우리나라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정작 해녀 문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해녀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정부로부터 지원 받은 사업 내역 입니다. 지정 첫 해부터 지난 2018년까지 정부에서 지원된 예산은 모두 4억 9천만 원. 대부분 해녀 문화 홍보나 해녀 활동 지원금으로 쓰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이후 4년동안 지원은 뚝 끊겼습니다. 관련법 상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지정이 취소되지 않는 한 기간 한정 없이 지원하도록 돼 있지만 해수부는 지정 이후 3년동안의 지원을 지침으로 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게다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해녀 관련 예산이 줄줄이 삭감되며 홀대론 마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해녀지원계획에 따라 요구한 국가중요어업유산축제 개최 예산 2억원과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예산 4백억원이 신규 사업이라는 이유로 기재부에서 전액 미반영 된겁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이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해녀 관련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해녀 관련 예산이 보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을어장 변화와 고령화 문제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는 제주해녀. 각종 유산 등재 순간에만 반짝 관심을 가져놓고 후속 조치에는 소홀하면서 말 뿐인 해녀 문화 보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쟈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9.16(금) 15:12  |  문수희
KCTV News7
00:41
  • "특정 정당 연상 슬로건 바람직하지 않아"
  • 오늘(16일) 열린 제409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의회 전반기 슬로건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은 도의회 슬로건인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가 특정 정당명을 연상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슬로건이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고 특정 정당을 떠올릴 수 있는 문구가 의회의 목표가 돼 대내외에 회자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의정 슬로건 선정에 있어 정치적인 고려는 없었다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 2022.09.16(금) 15:1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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