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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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도, 원숭이두창 자체 검사·진단체계 구축
  •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검사와 진단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의 교육을 수료하고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을 통보받아 진단기술 이전에 대한 최종 통보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체 진단체계가 구축되면 종전 결과 확인까지 3~4일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해마다 확인진단 기술을 이관받으며 자체 검사 가능한 법정감염병은 77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7.07(목) 10:25  |  조승원
KCTV News7
00:27
  • 무허가로 성인 PC게임장 운영한 6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허가 없이 불법 성인 PC게임장을 운영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시 구좌읍의 한 컨테이너에 슬롯머신 등 불법 PC게임 8대를 놓고 허가 없이 PC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07(목) 10:08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교육 인수위, 일부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제안
  • 제주교육 인수위원회가 도내 일부 특성화고등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할 것을 김광수 교육감에게 제안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늘(7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인수위 활동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현재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보다 대학 진학을 선호하고 있고 교육감의 일반고 진학률 확대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부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실시 등 5개 영역 50개 과제를 확정해 교육감에게 제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7.07(목) 10:06  |  이정훈
  • 북부·서부·동부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무더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30도를 웃더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바깥활동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곳에 따라 오후부터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07(목) 07:36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주 전력 수요 최대치 경신…"7월 경신 이례적"
  •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7시 기준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1천26MW로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역대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해 8월 6일 1천12MW로 1년 사이 14MW 증가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제주 관광객 수가 크게 늘고 폭염이 맞물리면서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초에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한 것은 이례적이고 이같은 상황이라면 올해 경신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2.07.07(목) 06:38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 북부 '폭염경보'…오늘 낮 최고 34.8도
  • 제주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3.9도, 서귀포가 29.7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중이고 제주 북부지역은 최고 기온이 35도에 다달아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 2022.07.06(수) 16:44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7월 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1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8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828명입니다. 사망 182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9천 2명. 격리 환자는 1천 644명입니다.
  • 2022.07.06(수) 16:24  |  양상현
KCTV News7
02:14
  • 버스전용차로 위반 수두룩
  • 올해부터 버스 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단 한차례만 적발돼도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 적발 건수가 지난해 전체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국립박물관 인근 도로입니다. 이곳에서부터 무수천까지 11.8km 구간에 버스 전용차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반 차량이 카메라 2대를 통과하게 되면 단속됩니다. <허은진 기자> "올해부터 버스 전용차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되면서 이 구간에서만 4천 건이 넘는 위반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용차로를 위반해 적발된 건수는 5천838건, 과태료 부과액만 3억 원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2020년 단속 건수를 합한 것보다도 많고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1차 계도, 2차 경고를 거쳐 세번째 위반했을 경우 단속 대상이 됐지만 올해부터는 한 차례만 적발돼도 단속되면서 규모가 급증한 겁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단 한 건도 없었던 렌터카의 적발 건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렌터카의 위반 사례는 전체의 29%를 차지하고 있는데 올해 지하차도 공사로 공항 주변에서 버스 전용차로 위반 단속을 실시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치입니다. <현철우 / 제주시 주차지도팀장> "버스 전용차로는 저희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많이 협조해주실 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버스전용차로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기준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나몰라라 하는 운전자들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유병규)
  • 2022.07.06(수) 16:11  |  허은진
  • 오영훈-국민의힘 첫 간담회…"여야 떠나 협치" (5시)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도민 이익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정파적 이익을 떠나 오직 제주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진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은 도민 이익 극대화와 제주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며 협조와 견제를 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제2공항 갈등 해결 등 지역 현안과 도정 인사, 예산 편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2022.07.06(수) 16:04  |  조승원
KCTV News7
02:29
  • 오영훈-국민의힘 첫 간담회…"여야 떠나 협치"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상대 당인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했습니다. 오 지사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역 현안과 예산 편성, 인사권 행사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도정 출범 초기 협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를 찾았습니다. 오 지사와 주요 당직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도정 출범에 따른 여야 간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정파적 이익을 떠나서 오직 제주의 이익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협조할 것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겠습니다. 도민의 이익 극대화와 제주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견례 성격의 가벼운 자리였지만 지역 현안과 예산 편성, 인사 방향 등을 놓고 새 도정을 향한 국민의힘측 견제와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서귀포당협위원장> "(제2공항 갈등 해소 방안이 제시 안 된 점) 굉장히 아쉽습니다. 업무 과정에 분명하게 방향과 갈등해소 방안을 함께 피력해주면 고맙겠고요." <강충룡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번 추경에) 직접적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예산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느껴서…."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해법에 대해 아직 정부측으로부터 전해들은 바가 없다면서도 국민의힘 출신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충분히 협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합리적인 지혜가 마련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 법적 권한과 권리 행사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향후 이 문제와 관련해서도 국민의힘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측에서 지난 도지사 취임식 당시 초청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오 지사는 정당 인사를 챙기지 못했다며 앞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06(수) 16:01  |  조승원
KCTV News7
02:33
  • 성산항 어선 화재 …"50대 방화범 소행"
  • 지난 4일 성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 근처 CCTV 에 찍힌 차량 번호를 확인해 50대 선원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50대 선원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검은 차량 한 대가 항만으로 들어옵니다. 운전석에서 한 남성이 내리더니 차량 주유구 앞에 한참을 머무릅니다. 1시간 쯤 뒤 선박 갑판 위에서 모습을 드러낸 남성. 차를 타고 유유히 떠납니다. 잠시 뒤 한 선박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성산항 어선 화재 현장 일대에서 확인된 CCTV 영상입니다. 해경이 영상 속 차량번호를 확인해 추적한 끝에 성산읍의 한 주차장에서 50대 선원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3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정박된 어선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CTV영상에서 A씨는 새벽 3시 10분쯤 본인의 차량을 타고 성산항에 온 뒤, 선박의 갑판에 올라 화재 피해를 입은 어선으로 넘어갔습니다. 선박에 오른지 50여 분 뒤 A씨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으며, A씨가 떠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아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선 3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선원들을 중심으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가 당시 착용하고 있던 옷 등을 압수해 긴급 감정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오승만 / 서귀포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성산항에 가기 전까지 만났던 사람이나 행적들을 다 확인할거고요. 입고 있던 의복들은 긴급 감정을 맡겼거든요 미세증거가 나오는 게 있는가. 또 그 쪽 (화재난 선박) 선원들이랑 관계가 있는지 그런 부분들 조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보강 증거를 확보해 A씨를 현주 선박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술을 마신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음주운전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유병규,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2.07.06(수) 15:20  |  김경임
KCTV News7
02:18
  •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제주바다 '비상'
  • 중국에 잇따른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연안에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수온까지 평년보다 높아 비상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중국에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남부지역에는 지난 5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1천 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인해 양자강 하구 수문인 대통댐 유출량도 평년보다 17% 증가한 초당 5만톤을 넘어섰습니다. 저염분수 유입으로 곤혹을 치뤘던 지난 2016년 보다 유출량 증가 시기가 2주 가량 빠릅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양자강 유출량까지 늘면서 제주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제주를 비롯한 전국 연안에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가 평년 보다 1도 가량 높은데다 강한 대마난류의 영향이 예상되면서 저염분수가 고수온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연안까진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지난 30일에는 제주도 서남쪽 약 150km 해상에서 저염분수 물덩어리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연안 수온은 27도, 염분은 30에서 33psu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철 수온이 28도를 넘고 염분이 26psu 이하면 고수온 저염분수 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오인철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해양환경연구과장> "저염분수가 중국 연안을 중심으로 이어도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닷물의 온도가 약간 상승되고 있고 저염분수가 현재 26‰에서 28‰ 정도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으로 이런 상태일 경우 저염분수나 고수온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며 제주연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7.06(수) 14:4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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