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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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제주바다 '비상'
  • 중국에 잇따른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연안에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수온까지 평년보다 높아 비상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중국에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남부지역에는 지난 5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1천 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인해 양자강 하구 수문인 대통댐 유출량도 평년보다 17% 증가한 초당 5만톤을 넘어섰습니다. 저염분수 유입으로 곤혹을 치뤘던 지난 2016년 보다 유출량 증가 시기가 2주 가량 빠릅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양자강 유출량까지 늘면서 제주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제주를 비롯한 전국 연안에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가 평년 보다 1도 가량 높은데다 강한 대마난류의 영향이 예상되면서 저염분수가 고수온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연안까진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지난 30일에는 제주도 서남쪽 약 150km 해상에서 저염분수 물덩어리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연안 수온은 27도, 염분은 30에서 33psu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철 수온이 28도를 넘고 염분이 26psu 이하면 고수온 저염분수 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오인철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해양환경연구과장> "저염분수가 중국 연안을 중심으로 이어도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닷물의 온도가 약간 상승되고 있고 저염분수가 현재 26‰에서 28‰ 정도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으로 이런 상태일 경우 저염분수나 고수온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며 제주연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7.06(수) 14:49  |  문수희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7월 6일)
  • 오늘 제주는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낮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외도에서 한낮의 기온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는 33.9도, 서귀포시는 29.7 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 제주 북부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는 폭염 경보로 대체됐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부터는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산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4도까지 올라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06(수) 14:39  |  김수연
  • 故 정군철 시인 시집 '수목한계선' 재간행
  • 제1회 서귀포 문학상을 수상했던 정군칠 시인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그의 첫 시집 '수목한계선'이 다시 발행됐습니다. 이번 시집은 2003년 발간 당시의 수록 작품을 그대로 싣고, 해설과 추천사도 초판의 내용을 따라 당시 정군칠 시인이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고 정군칠 시인의 첫 시집으로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감수성으로 제주의 이미지를 그려냈던 60여 편의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22.07.06(수) 14:26  |  김수연
KCTV News7
02:13
  • 면세점 철수 '관광공사', 보상비 소송도 '완패'
  • 제주관광공사가 신화월드 람정측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원대의 면세점 영업권 보상비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호기롭게 진출했던 시내 면세점도 실적 부진으로 철수한데 이어 받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보상비마저 받지 못하게 되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17년 말 신화월드로 면세점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2018년 초부터 신화월드에서 외국인 면세점 영업을 시작했고 람정측은 임대차 계약에 근거해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문제는 이전하기 전에 있던 호텔 면세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터져나왔습니다. 관광공사는 기존 면세점 이전에 따른 영업권 손실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람정이 기존 면세점 인테리어 비용과 자산 가액으로 104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람정 측은 임대차계약에 따라 신규 면세점 내장공사 비용의 일부만 부담할 뿐 기존 면세점과 관련한 비용을 지급할 의무는 없다고 맞섰습니다. 당사자 조율에 실패하면서 결국 관광공사는 지난해 4월, 법원에 영업비 보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년여 의 재판 끝에 법원은 관광공사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5부는 계약상 람정은 신규 시내면세점의 내장공사 비용을 지불할 의무만 부담할 뿐 관광공사가 주장하는 기존 면세점의 자산을 매수할 의무는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기존 면세점 자산을 매수하기로 하는 협상안이 람정측의 거부로 무산됐다는 사실이 계약 담당자의 법정 진술로 인정된다며 람정이 104억 원을 지급해야 할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관광공사는 법 해석상 다퉈야할 사안들이 있다며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호기롭게 진출했던 시내 면세점도 실적 부진으로 철수한데 이어 받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보상비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07.06(수) 14:10  |  김용원
KCTV News7
01:58
  • 날씨ON (6월 때이른 더위)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제주에 뜨거운 더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이른 폭염과 열대야로 지난달부터 더위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이 분석한 지난달 기후특성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의 평균 최고기온은 25.7도. 지난해에 이어 역대 2번째입니다. 6월을 시기별로 나눠서 살펴보면요. 상순에는 20.7도 중순에는 21.9도 하순에는 25.4도를 기록했는데 6월 하순 평균기온으로 보면 역대 1위라고 합니다. 6월 하순들어 기온이 크게 오른 겁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도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폭염일수 먼저 보면 제주시가 5일을 기록했는데, 제주지역 전체로 평균내면 1.3일이 되고요.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6일, 고산 2일, 서귀포시가 1일 발생해서 평균내면 2.3일이 됩니다. 6월에 이렇게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많았던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하고 여기에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 상승효과가 더해졌고요. 또, 밤사이에는 많은 구름이 끼면서 이로 인해 열을 가두는 효과가 더해져 때이른 열대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음주 역시 밤낮으로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겠는데요.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29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7.06(수) 13:41  |  김수연
KCTV News7
02:50
  • 학교 급식 단가 인상…"2학기부터 시행"
  • 최근 물가 폭등에 학교 급식 식재료 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자칫 급식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급식 단가를 전국 평균 이상으로 인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번 추경에 반영해 2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중학교 급식실입니다. 잘 차려진 식단을 받아든 학생들이 맛있게 점심을 먹습니다. 하지만 급식을 준비하는 영양교사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채소류를 비롯해 거의 대부분의 식재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정영순 / 한라중학교 영양교사> "많이 부담이 되죠. 특히 친환경 채소류라든지 수산물 육류가 20프로 이상 다 올라서 식단짜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급식 단가를 종전보다 46억원, 평균 24% 인상하는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추경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빠르면 올 2학기부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중학교 급식실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식사한 뒤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동안 제주지역 학교 급식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두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무상급식에 있어서는 제주 지역이 선도 지역이고 모범 지역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단가 지원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을 했고 " 제주교육당국은 이번 합의로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고무됐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급식, 먹거리 이런 걸 걱정하셔서 급식비 인상에 도와주셔서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급식 단가 인상은 두 기관장의 지난 선거기간 공약이기도 하지만 기관장 교체 이후 처음 이뤄진 협치의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현안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이전 두 기관간의 입장차로 제자리 걸음을 보였던 서귀포시 우회도로 개설 등 다른 교육 현안 협의 과정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7.06(수) 13:39  |  이정훈
  • 제주도-도교육청, "학교 급식 단가 24% 인상"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해 지원단가를 인상하는데 전격 합의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6일) 한라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학교 급식 단가를 평균 24% 인상하는데 합의하고 앞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 급식이 이뤄지도록 두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학교 급식에 필요한 재원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각각 6대 4 비율로 분담하고 있습니다.
  • 2022.07.06(수) 13:09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행안부 경찰국 신설 반대…제주경찰 1인 시위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조직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경찰청도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제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오늘(6일) 아침부터 청사 정문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며 모레는 마라도 치안센터에서도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지난달 말에도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계획을 철회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 2022.07.06(수) 11:32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어제 381명 신규 확진…사망·위중증 1명 추가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81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며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3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5월 25일 304명 이후 42일 만입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24만 513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89살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 숨져 코로나 관련 사망자도 한달 여 만에 182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천 504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7.06(수) 11:26  |  조승원
KCTV News7
00:31
  • 도내 첫 해조류 '청각' 인공종자 생산 성공
  • 제주에선 처음으로 해조류 청각의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서귀포시 남원리 마을어장에서 청각 인공종자 생산과 수중 양성을 추진한 결과 6개월 만에 첫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각 인공종자 생산은 도내에서 처음입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청각 수확량 증대를 위한 양성 시설을 개량하고 마을 어장에 해조장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22.07.06(수) 11:25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제주관광공사, 람정 면세점 100억대 소송 패소
  • 제주관광공사가 신화월드 람정측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원대 면세점 영업권 보상비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5 민사부는 지난해 4월, 제주관광공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공사가 주장하는 104억 원의 면세점 영업권 보상금을 람정이 지급해야할 근거가 없다며 원고인 관광공사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관광공사가 신화월드로 면세점을 이전하면서 드는 인테리어 비용을 람정이 부담할 뿐 기존 면세점 영업에 대한 보상비까지 현금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관광공사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2022.07.06(수) 11:25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낮 최고 34도 '무더위'…내일, 산지 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에만 제주시 외도동이 33.8도, 월정이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도 30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06(수) 11:1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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