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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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비리 온상' 제주 ICC 경영정상화 '시동'
  • 각종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받았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경영정상화에 조금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영위기극복을 위해 은행에서 차입했던 20억원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5억원을 조기 상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하반기에 제주 IUCN 리더스포럼 등 국제회의 17건을 포함한 100여건의 행사를 유치했습니다. 제주 ICC는 이밖에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결과에서 지적된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경영혁신TF팀을 구성한 후 지속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2022.07.07(목) 17:24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제주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결성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13명 전원이 별도의 모임을 결성했습니다. '더 2022'로 모임 명칭을 정했으며 2년의 임기인 대표의원에 양경호, 간사에 김기환 의원을 선정했습니다. 양 대표의원은 기존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대에 맞게 주어진 현안에 대해 뜻을 하나로 모으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7.07(목) 17:17  |  양상현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7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1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1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1천 241명입니다. 사망 182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9천 238명. 격리 환자는 1천 821명입니다.
  • 2022.07.07(목) 17:05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이번엔 한림항 어선 화재…2명 실종·3명 부상
  • 엊그제 성산항에 이어 오늘은 한림항에서 어선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역시 정박 중인 어선에서 불이 나며 순식간에 다른 선박 2척으로 옮겨붙었고 인명피해도 다수 발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항구에 어선 여러척이 빼곡히 정박돼 있습니다. 갑자기 주변이 반짝이더니 정박된 어선 사이에서 폭발물 파편이 날아 오릅니다.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어선에서 시작된 불. 물에 잠긴 선체에서는 시뻘건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소방이 헬기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으려 물을 뿌려대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20분 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정박중인 2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금세 옆에 있던 또 다른 어선 두척으로 번졌습니다. <서혁완 / 목격자> "일하다가 사람들 다 피했죠. 쾅하는 소리에. 계속 옮겼죠, 불이. 아이스박스가 다 날아다니고" 불이 난 어선에는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는데 3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기관장인 43살 A 씨와 인도네시아 선원 등 2명은 실종됐습니다. 당초 내일 예정된 출항을 앞두고 어선에서 준비를 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한림항 화재 역시 어선 여러척이 정박된 상태에서 불이 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후 5시 15분쯤 완전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어선에서 기름이 바다로 새어나오며 불길이 다시 솟아올랐고 어선이 불에 취약한 FRP재질이어서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김영호 / 서부소방서장> "특히 오늘 같은 경우에는 바람이 불어서 소방헬기가 왔지만, 몇번와서 물을 뿌려서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 해경은 수색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는 한편 방제 작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송기훈 / 한림해양파출소장> "기관장은 (어선)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기관실에. 그리고 외국인 선원은 갑판에 있었다니까 폭발하면서 혹시 추락하지 않았나 생각들기도 하고 안에 그대로 있는 걸로도 생각들고 당시 해상에서는 (실종자)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화재 선박에서 내뿜는 시꺼먼 연기에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인근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07(목) 16:47  |  문수희
KCTV News7
03:08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식중독', '행정시장', '제주관광'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주의! 제주의 한 유명 김밥집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20여 명의 손님이 구토와 복통 증상 등을 보였는데요.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에 감염된 사람은 6천800여 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77%에 달하는 5천200여 명이 달걀이 포함된 식품을 먹고 감염됐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대부분 발생하다보니 이맘때 드시는 김밥이나 냉면에 들어간 삶은 계란이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무더운 날씨 이어지면서 식중독 위험,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음식은 가급적 조리하거나 구입한 후 바로 드시고요. 손 씻기나 칼, 도마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 철저히 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정시장 하마평 두번째 픽은 행정시장은 누구? 입니다.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 행정시장을 누가 맡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제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시장을 선출하지 않고 사실상 도지사가 임명하게 되는데요.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특정 인사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 상조다, 새로운 도정에 부합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입장과 달리 정가와 공직사회 등에서는 하마평이 무성한데요. 이미 서귀포시장으로는 정치인 출신의 발탁 가능성이 높다거나 제주시장은 인물난을 겪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최종 후보자가 정해지면 도의회의 인사 청문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중순 쯤 임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북적, 여름 제주 마지막 픽은 '다시 몰리는 제주'입니다. 지난 5일, 제주 관광객이 70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지난해 700만을 넘어선 8월 11일보다 37일이나 빠른 속도고요. 내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지난 2019년 같은 기간 670만여 명과 비교해도 30만명 가까이 더 많습니다. 제주로 다시 사람이 몰리면서 제주 자연경관을 담은 영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액션 드론과 고해상도 드론 등을 활용해 곶자왈과 성산일출봉 등 제주 곳곳의 모습을 이렇게 담아 공개했습니다. 특히 액션드론을 통해 보는 천지연 폭포와 정방폭포의 모습은 물줄기의 시원함에 더해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역동적인 화면에 단숨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장마기간이라고는 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많은 분들 힘들어하고 계시는데요. 이런 장관 보시고 조금이나마 힐링도 하시면서 무더위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주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07.07(목) 16:46  |  허은진
KCTV News7
02:11
  • 고물가·재료비 상승…착한가격업소 '포기'
  •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던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문을 닫거나 착한가격을 포기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높은 물가와 재료비 상승의 직격타를 피하지 못한 것인데요, 코로나19 이후 40곳 넘는 곳이 착한가격업소가 간판을 내리자 제주도가 추가 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음식점 업주가 재료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 곳의 주력 메뉴는 돼지고기 구이. 1인분에 1만 2천 원으로 책정된 가격이 눈길을 끕니다. 다른 매장이 보통 2만 원대에 판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식재료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수급하고 마진을 최소화하며 4년째 착한가격업소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강영임 / 착한가격업소 대표> "아주 소소하지만 (경제적으로) 도움도 되고 매달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서 좋고. 느슨해질 틈이 없는 거죠. 계속 체크해주니까…."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는 도내 220여 곳. 지난 2018년 125군데에서 해마다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착한가격 업소 간판을 내리는 곳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가격 인상, 자진 취소 등으로 착한가격 업소 지정이 철회된 곳은 42곳에 이릅니다. 높아진 물가와 재료비 상승으로 업소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코로나 시국 거리두기 여파로 운영난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착한가격 업소가 물가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만큼 취소되는 곳을 줄이기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오춘월 / 제주도 경제정책팀장> "앞으로 신규 사업으로 기존 지원 사업에 더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던 착한가격업소마저 문을 닫는 현상이 잇따르며 팍팍해진 경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소기훈)
  • 2022.07.07(목) 16:32  |  조승원
  • 한림항 어선 3척 화재…실종 2명· 부상 3명
  • 엊그제 성산항에 이어 한림항에서 또 다시 정박중인 어선에서 불이 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중이던 한림선적의 29톤급 어선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고 이어 주변에 있던 선박 2척으로 번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기관장인 43살 A씨와 인도네시아 선원 등 2명이 실종됐고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헬기까지 투입한 소방은 화재 발생 5시간인 오후 3시반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진화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대로 해경 수색대가 투입돼 실종자 수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특히 화재 선박에서 내뿜는 시꺼먼 연기에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인근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 2022.07.07(목) 16:22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준비 본격화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에 전문가 등으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는 구상입니다. 또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용역비 15억원을 반영하고 도의회를 통과하면 곧바로 후속조치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용역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5-6개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거론했고 오는 2026년 선거부터 적용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22.07.07(목) 16:03  |  양상현
KCTV News7
02:42
  • "가파도 새싹보리에요"…타지역 혼합 의혹
  • 가파도하면 떠오르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새싹보리입니다. 청정 이미지를 자랑하며 비싼 가격에도 관광객들에게 인기인데요. 그런데 최근 가파도에서 다른 지역에서 택배로 받은 보리분말을 섞어 판매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가파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손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새싹보리 분말입니다. 곳곳에 세워진 트럭에서는 가파도 새싹보리 분말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새싹 보리 판매자> "이 (새싹 보리) 가루 진해요. 이거는 진짜 여기 가파도에서 (재배) 한 거고. 한 번 사가서 드셔보시면…." 조금 비싼 가격에도 100% 가파도산 보리라는 말에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조상현 / 대전광역시> "여기(가파도)서만 나니까 우리는 그걸 믿고 오는 거죠.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대전에서 왔는데 그걸 믿고 오는 거죠. 청보리는 가파도 외에는 거의 나는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쪽(가파도)으로 오는 거죠." <미쉘 킴 / 캘리포니아> "그냥 이 고장에서 나오는 거라서 굉장히 뜻이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또 몸에도 좋다고 하니까 그래서 샀어요." 그런데 이처럼 판매되는 새싹보리가 100% 가파도산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업체가 보리 가공공장으로 보낸 택배상자. 가파도로 제주산 보리분말 68kg이 배송됐습니다. 택배로 보리분말이 배송된 건 한 두번이 아닙니다. <○○ 유통업체 관계자>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략 200kg 전후로 납품이 된 거로 기억하고 있고요. 저희가 납품한 거는 제주산 (보리분말)이 맞고요. 서귀포 쪽에서 재배하는 겁니다." 다른 지역의 보리를 섞어 판매하는 건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가파도 주민> "다들 이제 100% 원산지가 가파도산으로 알고 사가는데. 100% 적혀있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다른) 제주도에서 (재배한 게) 섞여 있을 수가 있긴 있거든요." 이에 대해 가파도 협동조합은 제주산을 섞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런 경우 가파도산과 제주산 보리의 혼합비율을 따로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조합원들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100% 가파도 보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협동조합은 지난 2020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짜 새싹보리 제품을 가져와 비싼 가격에 팔다가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 2022.07.07(목) 15:53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국내선 항공기 유류할증료 첫 2만원 넘어서
  • 국내선 항공기의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 2만원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8월 국내선 유류 할증료를 현재 1만 9800원에서 2만 2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5천 500원과 비교하면 4배 인상된 것이며 사상 최초의 2만원 돌파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대한항공을 기준으로 제주 - 김포 주말 왕복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1인당 대략 3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역시 조만간 이같은 수준의 인상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2.07.07(목) 15:53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7월 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 속에 산지와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시에서 한낮의 기온이 35.9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29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07(목) 15:51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영농정보] 가뭄·더위에 수박 농가도 비상
  • 빨리 찾아온 폭염에 요즘 시원한 수박을 찾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제주에서는 열흘전부터 수박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너무 더운 날씨 탓에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박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주 수박의 60%를 생산하는 애월읍 신엄리. 신문지에 싸놓은 수박이 밭 위에 가득합니다. 이른 더위 탓에 빨리 익은 수박을 농민들이 분주하게 수확하고 있습니다 수박은 원래 더워야 잘 자라는 작물이지만 올해는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생육이 오히려 더딘 편입니다. 크기가 충분히 크지 못한 채 속이 다 익어버리면서 상품 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노지 수박의 경우에는 적정 온도 28도 정도가 유지돼야 생육에 좋은데 올해 같은 경우는 6월 말부터 낮 온도가 30도가 넘게 올라서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 여기에 계속된 가뭄과 고온에 버티지 못하고 줄기가 까맣게 올라오며 안이 썩어버리는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좋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민들의 걱정이 여전한 이윱니다. <김병진 / 수박농가> "아무래도 요즘 폭염이어서 소비는 좀 많은 편입니다. 전반적인 작황은 작년에 비해 좀 안 좋습니다. 폭염이랑 가뭄으로 인해서 작황은 전년에 비해 좀 안 좋은 상황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당분간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박을 신문지로 싸는 등 일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7.07(목) 15:2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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