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에 전문가 등으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는 구상입니다.
또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용역비 15억원을 반영하고 도의회를 통과하면 곧바로 후속조치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용역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5-6개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거론했고 오는 2026년 선거부터 적용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