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어선 3척 화재…실종 2명· 부상 3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7.07 16:22

엊그제 성산항에 이어 한림항에서
또 다시 정박중인 어선에서 불이 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중이던
한림선적의 29톤급 어선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고
이어 주변에 있던
선박 2척으로 번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기관장인 43살 A씨와 인도네시아 선원 등 2명이 실종됐고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헬기까지 투입한 소방은
화재 발생 5시간인 오후 3시반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진화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대로
해경 수색대가 투입돼
실종자 수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특히 화재 선박에서 내뿜는 시꺼먼 연기에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인근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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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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