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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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버스·택시비 등 지방공공요금 하반기 '동결'
  • 제주도가 올 하반기에 공공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관리하는 시내버스료와 쓰레기봉투료, 택시요금, 도시가스 소매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6개 공공요금이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이밖에 주차요금과 지방의료원 의료수가 등 공공서비스 성격의 요금에 대해서도 물가대책위원회 사전 심의를 통해 관리해나갈 방침입니다.
  • 2022.06.29(수) 10:38  |  조승원
  • 무더위 이어져…산지 중심 강풍 동반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고 고온다습한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며 습도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한라산 탐방이 부분 통제됐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6.29(수) 07:58  |  문수희
KCTV News7
00:48
  • 국제학교 잉여금 사용 취소소송 교육청 패소
  • 제주도교육청이 영어교육도시 잉여금 사용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KIS 국제학교 운영 법인이 도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잉여금 사용 승인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주특별법에 학교 설립 목적으로 잉여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한 만큼 교육청의 사용 거부 처분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인측은 지난 2017년 고등학교 설립 투자금 6백억 원을 잉여금으로 사용하도록 교육청에 요청했지만 교육청은 회계 규칙에 어긋난다며 수용하지 않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2.06.28(화) 17:30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음주단속 경찰관 차량으로 밀어낸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차로 밀어내고 도주하려한 40대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27일) 제주시 도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보고 도주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이를 가로 막자 차량으로 1m 정도 밀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당 경찰관은 다치지 않았으며 피의자는 음주 측정을 거부해 유치장에 입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28(화) 17:30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홈페이지 소통 게시판' 부활
  • 제주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까지 운영되다가 폐쇄한 이 게시판을 다음달 1일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취임과 동시에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 민감한 과제에 대해서는 도민소통위원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2.06.28(화) 17:28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구만섭 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만전"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오늘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연재해 대비에 있어 실질적이고 꼼꼼한 점검을 통해 모든 자원이 필요할 때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도 예년보다 늘어나는 추세라며 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도민 홍보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을 위해 공직자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6.28(화) 17:25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도의회 의장 후보 김경학-원내대표 양영식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다음 달 출범하는 가운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김경학 의원을 추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8일) 도내 한 호텔에서 도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의장 후보와 함께 부의장 후보에는 김대진 의원이 합의 추대됐고 원내대표로는 양영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안을 발굴해 해결하는 민생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고 도민이 주인되는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6.28(화) 17:23  |  조승원
KCTV News7
00:23
  • 확진자 현황 (6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5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843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8천 20명. 격리 환자는 642명입니다.
  • 2022.06.28(화) 16:49  |  양상현
KCTV News7
02:46
  • '무사증 입국' 몽골 관광객 잠적…행방 묘연
  • 최근 의료 관광차 제주에 온 몽골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잠적해 당국이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재개된 무사증을 악용해 불법체류자가 다시 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몽골 단체 관광객 120여 명이 지난 주 투숙했던 호텔입니다. 4박 5일 일정의 마지막 날이던 지난 26일, 이들 중 일부가 짐을 챙기고 방을 미리 비운 뒤 잠적했습니다. 인솔자들이 상황을 파악한 건 이미 이들이 호텔을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여행사 관계자> "가이드들이 인원 체크하는데 아침에 나오지 않길래 숙소에 올라가서 확인해 보니 사람들이 아예 없는 상태였습니다. 숙소에 짐도 하나도 없고.." <김용원 기자> "의료 관광차 입도한 몽골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귀국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사증 재개 이후 지난 22일 의료 웰니스 관광차 몽골인 관광객 126명이 전세기를 타고 입도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4박 5일을 보낸 뒤 26일 밤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원 126명 가운데 101명만 귀국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2명과 여권 분실 1명, 입국 심사 거부 인원 4명을 제외한 18명의 행방이 묘연해진 겁니다. 외국인청은 이 가운데 불법 취업 목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몽골인 1명을 제주항에서 적발했습니다. 나머지 17명의 소재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사증으로 체류 가능한 한달이 지나도 출국하지 않으면 이들은 관광객에서 불법체류자로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한편, 무비자로 지난 3일 방콕 전세기를 통해 제주에 온 태국인 관광객 가운데 사전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나가려한 4명도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해외 관광 시장이 재개되자 마자 무사증과 무비자를 악용한 사례들이 터지면서 업계에서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행업계 관계자> "지금 행방을 모르는 관광객 17명이 발생했는데 행선지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분들이 7월 21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무단이탈자로 돼서 저희도 지금 전세기 사업을 활성화하는 상황에서 타격이 있을까 봐 큰 걱정이 있습니다." 국제선 노선을 늘리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제주에 온 관광객들이 잇따라 잠적하면서 또 다시 무사증 제도가 불법체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8(화) 16:37  |  김용원
KCTV News7
02:08
  • 폭염에 해수욕장 '북적'…물놀이 사고 잇따라
  • 연일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개장 전부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인해 먼바다로 떠 밀려 가는 등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흰색 반팔을 입은 한 여성이 노란 튜브를 탄 채 바다에 떠 있습니다. 해경이 튜브를 빼내고 이내 바닷물에 떠 있던 여성을 구조정 위로 들어올립니다. <해경> "요구조자 구조 중에 있음. 하나, 둘! (감사합니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탄 물놀이객이 먼 바다로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3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협재와 월정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물놀이객 10여 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무더운 날씨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돌풍으로 인해 순식간에 외해로 떠밀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지역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는 모두 38건. 매년 10건이 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장 이전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은정 / 제주해양경찰서 홍보계> "물놀이 시에는 일행과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시고 구명조끼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 중에서는 어린이들만 표류되는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반드시 보호자분들은 어린이와 동행해주시고 항상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8(화) 16:28  |  김경임
  • 제주도 본섬-우도 잇는 케이블카 추진
  • 제주 본섬과 우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개발계획이 민간에 의해 추진되면서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 지역 건설업체가 지난 13일 우도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과 관련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업 예정기간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예상 사업비는 1천 185억 원입니다. 해당 업체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경계에 있는 해안과 우도면 천진항 4.53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해 곤돌라 66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6.28(화) 16:18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2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제주시는 한낮의 기온이 33.3도까지 오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사흘째 유지되고 있고 서귀포시와 성산은 26도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날씨 속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 산지에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먼바다에는 이틀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28(화) 16:04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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