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 하반기에 공공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관리하는 시내버스료와 쓰레기봉투료, 택시요금, 도시가스 소매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6개 공공요금이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이밖에 주차요금과 지방의료원 의료수가 등 공공서비스 성격의 요금에 대해서도 물가대책위원회 사전 심의를 통해 관리해나갈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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