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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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확진자 현황 (6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6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6천 822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5천 686명. 격리 환자는 955명 입니다. 2차 접종 583,642명 인구 대비 86.7%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349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7%,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10(금) 16:48  |  양상현
KCTV News7
02:23
  • 레미콘 '셧다운'-삼다수 '판로 비상'
  • 화물연대의 전국 총파업으로 제주에서도 건설과 물류를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공사를 중단하는 현장이 늘어나고 있고 삼다수 도외 유통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산업계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레미콘 생산 업체입니다. 시동이 꺼진 레미콘 차량들이 작업장에 세워져 있습니다. 골재를 나르는 중장비도 멈춰서 있습니다. 레미콘 원료가 되는 시멘트 재고가 바닥나서 생산 공정을 돌릴 수 없게 된 겁니다 . 화물연대 파업으로 지난 7일부터 시멘트 수급이 끊겼고 미리 확보했던 재고도 동이 났습니다. 40일 넘게 이어졌던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끝나며 숨통이 트이나 했지만, 또 다시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건설업계도 다시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민간 또는 관급 공사 현장 48곳 가운데 60%에 가까운 28곳이 레미콘을 받지 못해 공사를 중지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공사를 못하는 현장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공급 중단이 본격화되면 지금 공정상 레미콘 타설이 예정된 현장은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하루 이틀 더 지나다 보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항만에서는 화물연대 노조와 경찰이 나흘째 대치중입니다. 노조 측은 화물 운송 차량 기사들에게 파업 동참을 촉구하고 경찰은 만일에 있을 운송 방해 같은 불법 행위가 없는지 현장에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화물연대 파업이 계속되면서 항만을 이용하는 화물 수송과 물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파업 나흘 만에 삼다수 판로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괌과 필리핀, 홍콩 등에 수출 예정이던 삼다수 2백 톤이 나가지 못했고 수도권으로 보내져야 할 삼다수도 호남지역 파업으로 발이 묶이면서 평소 반출 물량의 70%를 보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건설과 물류를 중심으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을 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10(금) 16:29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은행-제주개발공사, 50억원 상생대출 시행
  • 제주은행과 제주도개발공사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상생 대출을 시행합니다. '제주삼다수 상생협력 대출'로 명명된 이번 상품은 신용도에 따라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기업 가운데 방역지원금 대상 소상공인이거나 고용유지기업, 사회적 기업, 장애인 기업 등입니다. 대출 규모는 모두 50억원으로 대출 기간 발생한 이자 가운데 2%를 감면해 1년동안 지원합니다.
  • 2022.06.10(금) 16:05  |  이정훈
KCTV News7
02:20
  • 끊이지 않는 여성폭력…스토킹범죄 급증
  •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매년 4천 건에 달하는 여성폭력사범이 검거되고 있는데요. 특히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검거된 피의자만 100명을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제주시내 한 주택가. 흰색 상의를 입은 한 남성이 주택가로 들어오더니 한참을 서성입니다. 지난 달 28일 밤,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지켜보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파혼통보를 한 여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전화하고 피해자가 살고 있는 주택의 담을 넘어 들어가기도 하면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결국 유치장에 갇혔습니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욕설이 담긴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낸 또다른 40대 남성. 한 달 넘게 반복되는 연락에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 남성 역시 접근금지 명령과 함께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매년 4천 건에 달하는 여성 폭력사범이 검거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900여 건이 검거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가정폭력은 495건으로 52.8%, 성폭력도 23.5% 늘었습니다. 특히 데이트 폭력 검거 건수는 모두 112건으로 90% 가까이 늘었습니다. (89.8%)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검거된 피의자는 10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기철 /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여성폭력 범죄는 처음에는 사소하게 시작되는데 이게 점점 발전돼서 중한 범죄로 전환될 수가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큰 피해 사건이 되지 않도록 (대응해 가겠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경찰은 신고 사건을 위험단계별로 나눠 조치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재발방지 조치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10(금) 16:04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오 당선인, 노인 급식 봉사…"복지 서비스 강화"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오늘 오전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노인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도정이 출범하면 도민 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지방정부, 사회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노인복지 종사자에 대해서도 처우를 개선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대학에 대한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6.10(금) 15:49  |  조승원
KCTV News7
00:23
  • 출근길 우편집중국 사거리서 승용차 2대 충돌
  •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차량 두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와 50대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으며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10(금) 14:44  |  김경임
KCTV News7
02:52
  • 체류 인구 100만 시대…"지방비 부담 줄여야"
  • 그동안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인구와 관광객 증가에 초점을 맞췄던 행정 시스템에 대해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실제 인구가 아닌 외부에서 유입된 관광객이나 체류객에 의해 상하수도, 쓰레기 처리, 구급활동 등에 소요되는 지방비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입니다. 이에따라 도정이 출범하면 지방비 부담을 줄이고 국고 지원을 늘리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이 뒤따를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주민 등록을 기준으로 현재 제주 인구는 69만 8천여 명. 7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각종 통계에서 실제 거주 인구를 기준으로 삼는 생활 인구 개념입니다. 그런데 제주는 관광지인 만큼 하루에도 수 만명이 드나듭니다. 지난해 총 관광객은 1천 200만명, 하루 평균으로는 3만 2천명입니다. 관광객 1명이 4.5일을 머문다는 조사 결과를 대입하면 하루에만 14만명 넘는 인구가 늘어납니다. 체류 인구를 더한 정주 인구는 80만명을 훌쩍 넘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은 여기서 나아가 근로와 휴가를 겸하는 워케이션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까지 감안하면 앞으로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전망에 더해 도민 부담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체류 인구가 늘면 상하수도 사용량, 쓰레기 배출량도 늘어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기준 119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가운데 약 20%가 다른지역 주민으로 확인돼 제주 구급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우리한테는 생존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지방비와 관련해서 부담 비율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국고 절충 과정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후보 시절 제시했던 환경보전 분담금 제도와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쓰레기를 배출하는 사람이 이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관광객이 버리는 쓰레기도 도민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환경보전분담금제 도입을 통해 이용자, 원인자 부담의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체류 인구 증가는 현재 거주 인구를 중심으로 설계된 각종 인프라에 부담을 주게 되고 확충을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 투입이 불가피합니다. 오 당선인 취임 이후 이 같은 문제 의식이 지속되면 도정 차원에서 지방비 부담 정도를 분석하고 국고 지원을 늘리기 위한 논리 개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10(금) 14:13  |  조승원
KCTV News7
03:05
  • 교육감 교체에 영어교육도시 '술렁'
  • 8년 만에 제주도교육감 교체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이 선거기간 국제학교 신설이나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의 입학 정원 조정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한 국제학교입니다. 코로나로 입학생이 크게 늘면서 현재 1천4백84명이 등록해 입학 정원인 1천5백명에 거의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제학교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와 브랭섬홀 아시아도 전년보다 10% 포인트 늘어나며 학생 충원율이 80%를 웃돌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올 연말에는 학생 충원율이 평균 9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이 학교는 제주도교육청에 입학 정원 확대를 요청했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협의는 지지부진합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김광수 교육감 후보가 당선되면서 협상의 여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은 선거기간 제주영어교육도시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제학교 신설과 입학 정원 재조정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국제학교 유치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5월 미국과 영국계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체결한 2건의 양해각서 외에도 영어교육도시에 국제학교 신설과 관련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 "분위기는 나아지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긴 해요. 어떤 쪽이든 최초에 하고자 했던 총량을 채워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게 제주도나 영어도시 자체에 기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좋은 것인지 여러 가지 논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저희는 기대는 하고..." 이 같은 흐름은 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 부동산 중개업체는 최근 영어교육도시내 임대료가 크게 상승한데 이어 실거주자 외에도 투자 문의도 되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 "전화 문의는 많이 오고 있어요. 그런 기대 심리가 있어가지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좀 아직은 없다. 임대료 가격은 전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선거기간 국제학교의 양적 확대보다 질적 관리를 강조하던 이석문 교육감과는 달리 새 교육감 당선인이 국제학교 신설과 정원 문제에 유연한 입장을 취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10(금) 14:03  |  이정훈
KCTV News7
02:54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8월부터 논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지금의 행정체제로 유지된 지 16년이 흐른 가운데 차기 도정에서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5개에서 6개 규모의 제주형 기초단체를 도입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내놓은 것인데요, 제주도는 오는 8월부터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다시 가동해 공론화 작업과 용역을 진행하고 2년 뒤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로드맵까지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인 4개 시군을 폐지하고 단일 광역자치단체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제주도. 하지만 예산이나 권한이 제주도로 집중돼 제왕적 도지사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행정시와 읍면동의 대민 서비스도 개편 이전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이에 따라 매 도정마다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있었고 지방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도민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오 당선인은 과거 체제로의 부활이 아닌 확장된 인구 분포와 생활권역 등을 고려해 기초자치단체를 새롭게 도입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과거 4개 시.군이 아니라 5개 내지는 6개 이상의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거기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 줘야 되고 그리고 최소한 법인격이 있어야 예산 편성권이나 인사권을 갖고 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법인격이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만들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선인의 구상에 따라 제주도도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논의만 무성했고 진척이 없었지만 당선인 공약에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판단입니다. 이르면 오는 8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다시 가동해 논의를 시작하고 구체적인 안을 만들 용역과 공론화 작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승배 /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도민들의 생각 등을 포함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장도 만들어 가고 그러면 2024년 하반기 쯤에는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용역과 공론화 결과에 따라 기초자치단체를 지금처럼 의회과 집행부가 따로인 기관 대립형 또는 의원 내각제 같은 기관 통합형으로 할지 몇 개를 도입할 것인지 등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16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새로운 도정에서 행정체제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10(금) 13:34  |  조승원
KCTV News7
00:40
  •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건설·물류 피해 현실화
  •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건설과 물류를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벌크시멘트 트레일러 차량이 운행을 멈추면서 레미콘 원료인 시멘트 공급이 중단됐고, 남은 재고도 오늘(10일)이 지나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협회는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공사 중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물연대 파업으로 제주항을 비롯해 다른 지역 항만도 막히면서 수출용 삼다수를 비롯해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유통되는 도외 반출 물량의 70%도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 2022.06.10(금) 12:02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검찰 항고로 지연된 수형인 재심 재판 이달말 열려
  • 검찰 측 항고로 지연됐던 4.3 수형인 14명에 대한 재심 재판이 이달 말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4부는 4.3 특별재심 2건에 대한 공판기일을 오는 21일로 지정했습니다.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되면 수형인 14명은 재심을 청구한지 반년 만에 명예회복을 이루게 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 제주지방법원의 재심 개시 결정에 대해 항고했지만 광주고등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 2022.06.10(금) 11:53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도, 옛 도정 사진·영상 디지털로 복원·공개
  • 제주도가 과거 도정의 주요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로 복원해 공개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복원한 사진 100장을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추가로 300장을 더 등록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1996년부터 지난 2014년까지 비디오테이프로 보존해온 주요 도정 자료을 디지털로 복원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복원 사업은 각종 데이터를 영구 보존하고 공공의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 2022.06.10(금) 11:41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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