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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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3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천 89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천 19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2만 6천 5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80명을 포함해 10만 318명... 격리 환자는 2만 6천 142명입니다. 2차 접종 581,152명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97.7% 3차 접종 419,688명 인구 대비 62.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2차 접종 인원은 58만 1천 15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4%, 3차 접종 인원은 41만 9천 688명 62.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17:21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도지사 후보 지지 서명 유도" 선관위에 고발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예정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고발장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지난 19일 선관위에 접수된 익명의 제보에는 도지사 출마 예정자 A후보와 관련된 조직 책임자와 현직 도의원 등이 법을 위반해 출마 동의서를 기획하고 지지 서명하도록 유도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선관위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실 관계와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17:07  |  변미루
KCTV News7
01:50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22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민생 현장 첫 행보…수협 시설 현대화 지원"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새벽 민생현장 첫 행보로 한림수협 수산물 위판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한림 수협의 시설 현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허향진 위원장 도지사 불출마해야" } 국민의힘 부임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가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향진 위원장의 도지사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 "4·3평화공원 참배, 평화의 섬 만들 것" }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비례의원 후보들과 함께 첫 일정으로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진정한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초학력 교육 강화...집중 학년제 도입" }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기초학력 교육을 강화하겠고 이를 위해 집중 학년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세계 기상의 날 맞아 환경 교육 체계화" } 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제주가 당면한 이상기온과 현실을 인식하고 환경 교육의 체계화를 지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건강하고 강한 화북" }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이 제주도의원 화북동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상업지역의 친환경 기반 시설 완공과 공공형 노인복지시설 설립, 주차환경개선 등 제2의 도약기에 놓인 화북동을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3.22(화) 17:05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국민의힘 도당, 지방선거 공천 준비 본격화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작업을 본격화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당은 다음달 4일쯤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제주를 포함한 각 시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를 승인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평가 시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2.03.22(화) 16:55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좌남수 "제주 현안 국정과제 반영 집중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제주 현안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2일) 제403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T/F팀을 구성해 대통령 인수위원회 활동은 물론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 단계에서부터 협조를 얻어내고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용 승계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제주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40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2.03.22(화) 16:54  |  변미루
KCTV News7
01:58
  • 스텔스 변이 확산 조짐 "우세종화 전망"
  •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높은 검출률을 보이며 우세종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조금씩 스텔스 변이의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로 예상됐던 오미크론 대유행의 정점도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 불과 2주 전만 하더라도 제주에서 검출 사례가 없었지만 이달 셋째주를 기준으로 8.3%의 검출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인 41.4%보다는 낮지만 일부 지역에서 검출률이 단기간에 크게 치솟으며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제주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될 당시에도 제주는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늦었고, 한번 들어온 뒤 확산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빨랐습니다. <현근탁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원래 델타에서 오미크론 유행으로 갈 때가 올해 1월 첫째 주에 (검출률) 20~30% 됐다가 2~3주 후에 갑자기 50% 이상 됐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2~3주 후에는 같은 양상으로 전파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도내에서도 스텔스 변이의 우세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을 당초 이번 주말로 예측했지만 스텔스 변이의 전파 속도에 따라 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스텔스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30% 높지만, 중증도나 입원률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22(화) 16:43  |  변미루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3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중문에서 16.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15.5도, 제주시 12.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낮사이 5mm의 약한 비가 내리며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높은 산간에는 1cm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도, 낮기온은 12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제주도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바다의 물결이 최대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3.22(화) 16:33  |  김수연
KCTV News7
02:02
  • 새벽까지 몰래 영업 유흥주점, 14명 적발
  •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되는 사례 또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영업 제한 시간인 밤 11시를 넘겨 자정 이후까지 운영하던 유흥주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 테이블 주위로 앉아있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탁자 위에는 술병들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이 운영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영업 시간이 밤 11시까지로 제한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를 어기고 제한 시간 이후에도 영업을 하고 있던 겁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러시아 국적의 유흥주점 업주 49살 A씨와 종업원, 손님 등을 감염병 예방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영업 제한시간 이후 이 곳에서 술을 마시던 종업원과 손님 등 14명이 모두 적발됐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방역 수칙을 위반해 적발되는 사례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방역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경우가 벌써 6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윤현식 / 제주경찰청 112관리팀장> "(신고가 접수되면) 관련 지자체의 행정 공무원과 합동으로 현장에 출동해서 위반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49조와 80조에 의해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방역당국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22(화) 16:26  |  김경임
KCTV News7
02:15
  • 햇빛으로 달리는 전기차
  •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직접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제주에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현행법 상 전력 충전과 판매는 모두 한전을 거쳐야 하지만 새로 구축된 시설은 규제 특례 승인을 받아 생산된 전력을 바로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애월읍 수산리에 있는 버스 회차지로 주행을 마친 전기버스가 들어옵니다. 다음 주행을 위해 회자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로 버스 전기를 충전합니다. 이 곳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모두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에서 생산된 겁니다. <고대종 / 전기버스기사> "사용하는 것은 충천해보니까 똑같습니다. (전기) 소모량이나 피해는 없습니다." 제주도가 처음으로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구축된 시설은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버스회차지와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등 2곳 입니다. 이곳에는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급속 충전기, 에너지 저장 장치가 마련됐습니다. 현행법 상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생산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을 거쳐야 하지만 이번에 구축된 시설은 지난해 9월 정부의 규제특례 승인을 통해 한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생산된 전기를 바로 충전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은전력을 저장했다가 차후에 사용하거나 판매도 가능합니다. <문용혁 / 제주도 전기차산업팀장> "(그동은) 과연 깨끗한 연료로 만든 전기냐, 하는 지적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제주도는 신재생 에너지를 최고로 뽑아내고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접목해서 태양광으로,바람으로 가는 자동차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제주도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이 늘면서 출력 제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전기차로 직접 충전하는 시설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3.22(화) 16:25  |  문수희
  • 뒤틀린 가족관계 소송 '엄격'…온전히 유족 몫
  • KCTV가 4.3 74주년 기획뉴스로 호적불일치로 고통받고 있는 유족들의 문제 다루고 있는 가운데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법원 소송이 사실상 유일하지만 절차가 까다로운데다 시간적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상당하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법원은 4.3이라는 당시의 특수성이나 시대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친자환계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결과를 유일한 증거로 인정하면서 유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송부터 유전자 검사 등 모든 입증 책임은 온전히 당사자의 몫이어서 일부는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관련 제도 개선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치가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16:16  |  양상현
KCTV News7
00:27
  • 학생인권 침해 재학생 조사 '온라인'으로 변경
  • 교육당국이 학생 인권침해 논란을 빚는 모 여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방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당초 모레(24일) 해당 학교를 현장 방문해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인권 침해 관련해 자필 조사서를 받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자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바꾸기로 정했습니다.
  • 2022.03.22(화) 16:01  |  이정훈
  • 무사증 재개 공식 건의…법무부 "공감대 형성"
  • 해외 여행길에 대한 빗장이 풀리고 항공사들도 잇따라 국제선 재개 또는 증편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무사증 재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서 접종 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도 증명서를 첨부하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맞춰 제도 재시행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원칙적으로 공감하지만 방역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제주 무사증 제도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전면 중단되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15:5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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