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 5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기후위기 대응조직으로의 제주도정 전면 개편과 친환경농업 적극 육성, 기후관광으로의 전환, 도심형 소규모 재생에너지의 전면 확대 등입니다.
부 예비후보는 기후위기가 도민 생존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며 도민의 생존부터 챙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세가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고루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만 2천여명으로 하루 평균 1천 700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16.8%로 가장 높고 다음이 10살 미만으로 16.3%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30대가 16.6%, 20대 15.4%, 10대 14.7%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60대는 6%, 70대 2%, 80살 이상 1%대로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11월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을 찾아가 욕설을 하고 폭행해 다치게 하는가 하면 합의 과정에서도 또 다시 폭행과 욕설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1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과거에도 여러차례 범죄를 저질러 수감됐었지만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르고, 재범가능성도 높아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내일(1일)부터 코로나19 접종 증명과 음성을 확인하는 방역패스 제도가 잠정 중단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 0시부터 별도 발령 시점까지 방역패스 적용을 중단하는 조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11개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증명과 음성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도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4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중단됐습니다.
방역패스 중단으로 보건소 음성확인서 발급 업무도 중단돼 음성 확인이 필요할 경우 민간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연일 2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환자가 3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천 806명으로 누적 환자는 2만 9천 700명으로 오늘 중 3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어제 확진자의 99%는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으며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57%, 10대 미만 30%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 86.1%, 3차 59.6%입니다.
경찰이 봄철 행락객과 모임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내일(1일)부터 한달동안 유흥가와 식당 등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며 단속을 계획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특별단속 결과 적발 건수가 증가했던 만큼 단속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3백여 건으로 이로인해 8명이 숨지고 4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가 재활용도움센터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이번에 설치된 감량기는 자체 건조방식으로 악취나 벌레 발생이 없어 위생적이며 기존의 수집운반 단계를 없애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중 재활용도움센터의 음식물 감량기를 30대까지 늘리고 이곳에서 자체적으로 1천톤의 폐기물을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양지공원이 올해 청명·한식일 화장을 하루 45구에서 80구로 확대하기로 하고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화장 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로부터 한달 전부터 인터넷으로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중 또는 허위예약할 경우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도민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농·어가 45가구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이 배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출입국기관의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1만1천550명을 배정 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작년 상반기 배정인원 5천342명보다 두배가량 늘어난 것 입니다.
제주지역은 제주시 26농가에 88명, 서귀포시 19농가에 4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으며 작년 상반기 배정인원 41가구에 96명보다 41명 증가했습니다.
법무부는 하반기 계절 근로자도 오는 6월까지 신청받아 7월 초 심사를 거쳐 추가 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프로그램은 SNS 홍보마케팅과 독서코칭, 사무회계, 카페창업, 노인생활운동지도자 과정 등 16개이며 교육기간은 다음달(3월)부터 오는 11월까지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25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1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149명이 취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