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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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공공보건의료 도민 원탁회의 참여위원 모집
  • 제주도와 제주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도민 원탁회의 참여위원을 모집합니다. 도민 원탁회의는 감염병 시대 제주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유행에 대비하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다음 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회의에 참석해 직접 정책 논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2.02.24(목) 14:49  |  변미루
KCTV News7
00:35
  • 마을공동체연구소,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마을공동체연구소와 제주마을포럼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문제 해결 능력과 추진력은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며 제주도민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공약인 마을기업 육성과 문화마을 조성, 생활 돌봄 제도 등을 거론하며 이를 통해 제주를 제주답게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2.24(목) 14:43  |  변미루
  • 소방,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 운영 (5시용)
  •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에서도 화재조사시험분석 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화재조사시험분석연구실은 X선 촬영기과 3D 스캐너 등 13가지 전문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광역화재조사단은 올해부터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문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2.02.24(목) 14:38  |  김경임
KCTV News7
02:24
  • "화재 원인 빠르고 체계적으로 조사"
  • 불이 났을 때 화재를 진화하는 것 만큼 화재 원인을 밝혀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제주에서도 전문장비들을 도입한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세대 주택 창문 사이로 희뿌연 연기가 쉴새없이 세어나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벽면과 집기 등이 온통 검게 그을렸습니다. 지난해 이도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입니다. 소방관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 곳곳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 결과, 김치냉장고 전원부분에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제주에서도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분석연구실은 X선 촬영기 등 화재 조사를 위한 13가지의 다양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선의 접촉 불량 등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화재 원인을 전문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의 내부 전선 상태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알아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동언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X선 촬영기가 들어오면서 탄화 증거물을 파손하지 않고 내부를 투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있고 증거물 파손도 되지 않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정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증거물을 다른 지방으로 보내야 했던 것과 달리 제주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승숙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자체적으로 분석실을 운영하면 아무래도 기간이 단축되고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도 많이 줄어들 수 있어서 좋은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서도 화재조사 분석 연구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화재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4(목) 14:29  |  김경임
KCTV News7
03:07
  • 날씨ON (한파 영향예보)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이번주 유난히 흐리고 추운 날씨가 계속 됐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추위가 힘자랑을 하는 듯했는데요. 얼마나 추울지, 추위를 경고하는 정보를 분야별 맞춤형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춥다는 느낌은 지역마다, 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30년 간, 1월 평균 최저기온이 서울이 -5.5도 반면 제주는 3.7도로 영상권을 유지했는데요.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5도라도 서울에서의 느낌과 제주에서의 느낌은 분명히 다르겠죠. 때문에 기상청은 2019년부터, 같은 기온에서도 지역별로 또 분야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한파의 영향을 고려해 ‘한파 영향예보’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총 6개 분야로 나눠지고, 한파의 위험 정도에 따라 다시 네 단계로 구분해 행동요령까지 알려줍니다. 특히 이중에 보건, 산업 분야의 경우 제주도의 지역별 기후특성까지 고려해 예보하기 때문에 ‘제주지역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이런 겁니다! 서울과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로 동일하다면 한파영향예보 중 ‘보건’분야를 기준으로 비교적 영하권 추위에 익숙한 서울은 관심, 겨울에도 영상권을 유지하는 제주는 ‘위험’단계로 지역별로 다른 정보가 제공되는 거죠. 이번에는 분야별로 다르게 예보되는 경우를 볼까요? 지난 수요일에 발표된 한파 영향예본데요. 앞서 보여드린 6개 분야 중에, 보건과 기타 분야만 비교해보면 보건 분야에서는 이번 추위가 한랭질환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라고 예상돼 위험 단계가 표시되지 않았지만 교통과 전력에 해당하는 기타분야에서는 빙판길 안전사고 등의 위험이 높아 산간에는 주의, 그밖에는 관심 단계가 예보 됐습니다. 추위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데다, 같은 기온이라도 기준이 사람이냐, 농축산업이냐, 교통이냐에 따라서 피해의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처럼 세분화된 정보가 필요한데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도 상황에 맞는 한파 정보 확인하시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일반 날씨> 그제까지 이어졌던 매서운 추위는 한결 누그러졌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10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는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앞바다에서 3m로 높게 일겠는데요. 항해나 조업하실 때는 이 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on이었습니다.
  • 2022.02.24(목) 14:22  |  김소연
  • "택시업체 전액관리제 위반 처벌해야"
  • 제주성원택시분회가 오늘(2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전액관리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관련 업체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법인 택시 기사들에게 월급을 주도록 한 전액관리제가 시행되고는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지입제가 운영되고 근로기준법마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공정한 임금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2.24(목) 13:59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연구비 목적 외 사용 대학교수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연구비를 개인 용도로 부정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 교수인 47살 박 모 피고인에 대해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목적이 제한된 연구비를 편취한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연구비를 모두 반환했고 연구 과제 자체는 정상 수행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2.24(목) 13:37  |  김용원
KCTV News7
02:15
  • 동네책방의 새로운 도전…제주 담은 책 출간
  • 해마다 제주와 관련된 수많은 출판물이 출간되지만 정작 대중들이 접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최근 서귀포의 한 작은 책방이 제주다움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유산과 제주의 대표 곡식인 메밀을 담은 제주형 독립출판물 2권을 펴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동네책방이 두 권의 제주형 독립출판물을 잇따라 출간했습니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자원을 담은 <세계자연유산이 뭐길래>와 <신이 내린 씨앗, 메밀>이 그 책입니다. 국가기록원에 최근 10여년 간 등록된 제주관련 출판물은 1천여 종이 넘지만 정작 일반 대중들이 접할 수 있는 출판물은 거의 없다시피해 동네책방이 직접 출간을 하게 된 겁니다. 지역일간지 기자 출신인 책방지기 강시영 씨는 공동저자로도 참여해 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뒷이야기와 직접 답사취재한 세계의 자연유산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강시영 / 책방 운영·제주환경문화원장> "발로 뛴 그런 내용들이거든요. 사진도 직접 사진작가가 국내외 전부 다 찍은 사진들이에요.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의 여러 가지 숱한 과정들이 있었는데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꽤 있었거든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제주 메밀의 이야기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제주의 신화 속 메밀 이야기와 재배 환경, 관련 음식 등 다양한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김찬수 /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막연히 메밀꽃이 아름답고 추억의 음식이다라는 측면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반 서민들한테 투영되어 있고 그것들이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이 동네책방은 앞으로 세계지질공원과 제주밭담, 제주숲 등 제주다움을 담은 다양한 책들을 해마다 시리즈로 펴낼 예정입니다. 제주의 가치를 기록하는 작은 책방의 시도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24(목) 13:22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기숙사 철거 사고 중대재해·계약 위반 조사
  • 어제 발생한 기숙사 철거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용부를 중심으로 합동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철거 관련 안전 기준 등을 준수했는지, 그리고 도급계약에 문제가 없는 지 등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에 해당하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오전, 제주대 생활관 철거 과정에서 건물 잔해가 붕괴되면서 중장비 기사 1명이 숨졌습니다.
  • 2022.02.24(목) 12:11  |  김용원
KCTV News7
00:33
  • 4·3 수형인 20명 두 번째 직권 재심 청구
  • 4.3 수형인에 대한 검찰의 두 번째 직권 재심 청구가 진행됐습니다. 제주 4.3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은 오늘(24일) 오전 4.3 군법회의 수형인 20명에 대한 직권 재심을 제주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지난 10일 첫 청구 이후 이번이 두번째 청구 사례 입니다. 합동수행단은 앞으로도 4.3 군법회의 수형인 2천여 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재심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 2022.02.24(목) 12:06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2월 25일)
  • 1. 空(공) (기간: 3월 1일~3월 31일 , 장소: 델문도 뮤지엄) 2. 산양연회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예술곶 산양) 3. 전시준비태세: 제재를 위한 제재 (기간: 3월 2일~31일, 장소: 카페 UDA) 4. 해시태그 한라산 (기간: 4월 24일까지, 장소: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 2022.02.24(목) 11:58  |  김소연
  • 제주대, 최근 10년간 외국인 유학생 5천499명
  • 최근 10년 동안 제주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이 5천5백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외국인 유학생은 72개국 5천499명으로, 이 가운데 대학원생은 천7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 학부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6.1%로 거점 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대 학생 가운데 교류 해외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한 학생은 2천12명, 해외대학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한 학생은 5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2.24(목) 11:4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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