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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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강동우, 교육의원 출마 선언…"제주교육 발전 실현"
  • 강동우 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오늘(2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의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교육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코로나19 학습 결손 극복 프로그램 지원과 AI교육, 미래체험관 구축, 제주형 교육자치 완성 등을 발표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교육의원 존폐 논란과 관련해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만큼 폐지가 되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23(수) 11:06  |  변미루
KCTV News7
00:37
  • 들불축제 '드라이브인 관람'…500대 입장
  • 제주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가 다음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드라이브인 관람이 도입돼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에는 차량 500대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인 관람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접수하며 현장 관람으로 250대가 추가 입장 가능합니다. 메타버스 가상공산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와 지역특산품 판매 라이브커머스도 마련되며 축제 기간 중에는 새별오름 등반이 통제됩니다.
  • 2022.02.23(수) 10:58  |  조승원
KCTV News7
00:42
  • 노후 지하수 관정 상태 부실…수질 문제 유발
  • 제주도가 30년 넘는 노후 지하수 관정을 표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관정 대부분 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한경면과 대정읍 등지에서 12개 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곳에서 바닥 퇴적물이 확인됐고 10곳에서 부식, 5곳에서는 시설 파손이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취수량이 줄어들고 탁한 정도는 높아지는 수질 문제가 유발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노후 관정 내부를 세척하는 한편 올해 조사 대상 관정을 25곳으로 늘려 표본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2.23(수) 10:49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자치경찰, 교통약자 보호 제주형 보행안전로 도입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형 보행안전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보행안전로는 기존의 보호구역 외에 노인과 장애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통로를 뜻합니다. 자치경찰은 보행안전로 설치를 위해 올해 예산 12억 원을 편성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무인단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 안전펜스와 지역 특화 안전존 등이 있으며, 3개년 특화사업으로 추진됩니다.
  • 2022.02.23(수) 10:45  |  변미루
KCTV News7
00:42
  •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입지 공모
  • 제주도가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을 신설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입지를 공개 모집합니다. 부지 면적은 2만 7천 제곱미터 이상으로 해당지역 주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며 시설 공사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지역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에는 마을총회 의결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으며 입지로 결정된 지역에는 260억 원 규모의 주민편익 시설이 지원됩니다. 해당 시설은 제주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과 해양 쓰레기 등을 하루 312톤 소각할 수 있는 규모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 2022.02.23(수) 10:43  |  조승원
KCTV News7
00:35
  • 농업기술원, 내일부터 식방풍 등 약용작물 3종 분양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내일(24일)부터 약용작물 3종을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종자는 식방풍과 백도라지, 일당귀 등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 유상 공급됩니다. 우선 분양 1순위는 감귤과 월동채소 재배지를 약용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이며, 2순위는 약용작물 관련 교육 수료자, 3순위는 일반 약용작물 재배 희망 농가입니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작물별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2.23(수) 10:28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2월 24일)
  • 1. 제18회 고요한 도자기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틀리에) 2. 산양연회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예술곶 산양) 3. 전시준비태세: 제재를 위한 제재 (기간: 3월 2일~31일, 장소: 카페 UDA) 4. 해시태그 한라산 (기간: 4월 24일까지, 장소: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 2022.02.23(수) 10:12  |  김소연
KCTV News7
05:15
  • [카메라포커스] 잠기고 있는 제주, 대책은 '깜깜'
  • <문수희 기자> "이 곳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인생샷을 찍기 위해 찾는 SNS 성지 입니다. 그런데 이 곳은 마냥 사진 명소로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풍력발전기까지 갈 수 있도록 바다 한 가운데 설치된 다리.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자 다리 위로 바닷물이 점점 차오릅니다. 어느새 다리는 걸으면 바닷물이 출렁일 정도로 물에 잠겼습니다. 이색적인 풍경에 사람들이 다리로 하나둘 찾아옵니다.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물에 잠긴 다리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서 소위 '핫 플레이스'가 됐습니다. <이영석 / 경기도 광명시> "인스타그램에서 봤고요.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어떨까 해서 와보게 됐어요." <이윤영 / 경기도 의정부시> "어떤 분이 (사진) 하나 올리신 것 보고 이런 데가 드물잖아요." 물때 까지 검색해서 이 다리를 찾은 사람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발까지 벗고 사진 촬영에 한창입니다. <정길섭 / 경기도 용인시 > "만조 나와있는 어플에서 시간 보고 왔어요. 찾아봐서..." 파도가 높게 일면서 다리를 덮칠 때면 아찔한 상황도 연출됩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만조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 위를 걷기 위해 이 곳을 찾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구간은 사고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과거에도 만조 때 높은 파도가 더해지면 물에 잠기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만조때 마다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더 높아진 겁니다. 사실 해수면 상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제주조위관측소의 평균 해수면 높이는 50여년 전보다 무려 23.4cm나 높아졌습니다. 일년 마다 4mm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제주는 동해안이나 서해안 등 다른 지역보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릅니다. 제주도가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잠기고 있는 겁니다. 용머리해안은 제주의 해수면 상승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년 전 만 해도 언제든 관람이 가능했던 용머리 해안은 이제 운이 좋아야지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9년, 74일 동안 종일 관람이 가능했던 용머리 해안은 2020년 42일, 지난해에는 6일로 크게 줄었습니다. 현재 속도로 해수면 상승이 이어진다면 2050년에는 용머리 해안 절반이 물에 잠기고 2100년에는 아예 물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김병무 /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사무국장> "우리나라 한반도의 남부해역과 제주도가 좀 두드러진 (해수면)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에서도 제주도가 많은 수면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해수면 상승의 위기는 바다를 생업으로 삼는 어민들에게 가장 먼저 체감되고 있습니다. <김순복 / 해녀> "저기만 해도 많이 높아졌지. 화순도. 물이 옛날 같지 않고 엄청 높고 많이 들어오고." <이성진 / 어부> "이젠 (물이) 올라왔을 때는 수위가 많이 올라와요. 경계선이 있잖아요.(해수면 높아진 것을) 다 느껴요." 저지대 마을 주민들은 피해가 일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을에 설치된 우수관은 만조 때 마다 물에 잠기며 제기능을 할 수 없게됐습니다. 최근에는 물때와 비날씨가 겹치면 마을 안길까지 물이 넘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강종수 / 용담1동 > "예전에 70년대에는 이 도로로 전혀 (바닷물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현재는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를 침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차원의 조사와 연구는 지난 2016년을 마지막으로 멈췄습니다. <김정도 / 제주도환경운동연합>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고 피해가 눈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에대한 뚜렸단 계획이나 이주대책, 시설보강, 이런 얘기가 없는 것은 굉장히 상황을 안일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위기가 피부로 와닿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 기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고 행정에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윤순진 /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우리 의식주와 이동 이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있어요. 에너지 소비라든지 온실가스 배출과. 그렇기 때문에 시민 개개인이 바뀌어야 하는 거죠. (행정에서는) 빨리 영향평가를 하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가장 취약한 곳, 피해가 예상되는 곳, 이런 부분에 대응해야 겠죠."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잠식 현상이 그 어느지역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제주. <문수희 기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이미 제주 곳곳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하루라도 빨리 제주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2.23(수) 08:47  |  문수희
  • 추위 속 오후까지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 속에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제주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6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2.23(수) 07:14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2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눈이 날리겠고 해안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도 내외 낮기온은 3에서 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2(화) 17:42  |  김수연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2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0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많은 1천 30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9천 28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명을 포함해 1만 2천 36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6천 899명입니다. 2차 접종 578,304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3% 3차 접종 389,962명 인구 대비 58.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30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8만 9천 96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17:40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조업중 의식 잃은 선원 헬기로 이송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선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22(화) 17:2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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