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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입지 공모
  • 제주도가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을 신설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입지를 공개 모집합니다. 부지 면적은 2만 7천 제곱미터 이상으로 해당지역 주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며 시설 공사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지역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에는 마을총회 의결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으며 입지로 결정된 지역에는 260억 원 규모의 주민편익 시설이 지원됩니다. 해당 시설은 제주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과 해양 쓰레기 등을 하루 312톤 소각할 수 있는 규모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 2022.02.23(수) 10:43  |  조승원
KCTV News7
00:35
  • 농업기술원, 내일부터 식방풍 등 약용작물 3종 분양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내일(24일)부터 약용작물 3종을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종자는 식방풍과 백도라지, 일당귀 등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 유상 공급됩니다. 우선 분양 1순위는 감귤과 월동채소 재배지를 약용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이며, 2순위는 약용작물 관련 교육 수료자, 3순위는 일반 약용작물 재배 희망 농가입니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작물별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2.23(수) 10:28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2월 24일)
  • 1. 제18회 고요한 도자기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틀리에) 2. 산양연회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예술곶 산양) 3. 전시준비태세: 제재를 위한 제재 (기간: 3월 2일~31일, 장소: 카페 UDA) 4. 해시태그 한라산 (기간: 4월 24일까지, 장소: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 2022.02.23(수) 10:12  |  김소연
KCTV News7
05:15
  • [카메라포커스] 잠기고 있는 제주, 대책은 '깜깜'
  • <문수희 기자> "이 곳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인생샷을 찍기 위해 찾는 SNS 성지 입니다. 그런데 이 곳은 마냥 사진 명소로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풍력발전기까지 갈 수 있도록 바다 한 가운데 설치된 다리.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자 다리 위로 바닷물이 점점 차오릅니다. 어느새 다리는 걸으면 바닷물이 출렁일 정도로 물에 잠겼습니다. 이색적인 풍경에 사람들이 다리로 하나둘 찾아옵니다.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물에 잠긴 다리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서 소위 '핫 플레이스'가 됐습니다. <이영석 / 경기도 광명시> "인스타그램에서 봤고요.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어떨까 해서 와보게 됐어요." <이윤영 / 경기도 의정부시> "어떤 분이 (사진) 하나 올리신 것 보고 이런 데가 드물잖아요." 물때 까지 검색해서 이 다리를 찾은 사람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발까지 벗고 사진 촬영에 한창입니다. <정길섭 / 경기도 용인시 > "만조 나와있는 어플에서 시간 보고 왔어요. 찾아봐서..." 파도가 높게 일면서 다리를 덮칠 때면 아찔한 상황도 연출됩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만조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 위를 걷기 위해 이 곳을 찾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구간은 사고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과거에도 만조 때 높은 파도가 더해지면 물에 잠기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만조때 마다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더 높아진 겁니다. 사실 해수면 상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제주조위관측소의 평균 해수면 높이는 50여년 전보다 무려 23.4cm나 높아졌습니다. 일년 마다 4mm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제주는 동해안이나 서해안 등 다른 지역보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릅니다. 제주도가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잠기고 있는 겁니다. 용머리해안은 제주의 해수면 상승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년 전 만 해도 언제든 관람이 가능했던 용머리 해안은 이제 운이 좋아야지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9년, 74일 동안 종일 관람이 가능했던 용머리 해안은 2020년 42일, 지난해에는 6일로 크게 줄었습니다. 현재 속도로 해수면 상승이 이어진다면 2050년에는 용머리 해안 절반이 물에 잠기고 2100년에는 아예 물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김병무 /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사무국장> "우리나라 한반도의 남부해역과 제주도가 좀 두드러진 (해수면)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에서도 제주도가 많은 수면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해수면 상승의 위기는 바다를 생업으로 삼는 어민들에게 가장 먼저 체감되고 있습니다. <김순복 / 해녀> "저기만 해도 많이 높아졌지. 화순도. 물이 옛날 같지 않고 엄청 높고 많이 들어오고." <이성진 / 어부> "이젠 (물이) 올라왔을 때는 수위가 많이 올라와요. 경계선이 있잖아요.(해수면 높아진 것을) 다 느껴요." 저지대 마을 주민들은 피해가 일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을에 설치된 우수관은 만조 때 마다 물에 잠기며 제기능을 할 수 없게됐습니다. 최근에는 물때와 비날씨가 겹치면 마을 안길까지 물이 넘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강종수 / 용담1동 > "예전에 70년대에는 이 도로로 전혀 (바닷물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현재는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를 침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차원의 조사와 연구는 지난 2016년을 마지막으로 멈췄습니다. <김정도 / 제주도환경운동연합>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고 피해가 눈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에대한 뚜렸단 계획이나 이주대책, 시설보강, 이런 얘기가 없는 것은 굉장히 상황을 안일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위기가 피부로 와닿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 기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고 행정에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윤순진 /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우리 의식주와 이동 이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있어요. 에너지 소비라든지 온실가스 배출과. 그렇기 때문에 시민 개개인이 바뀌어야 하는 거죠. (행정에서는) 빨리 영향평가를 하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가장 취약한 곳, 피해가 예상되는 곳, 이런 부분에 대응해야 겠죠."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잠식 현상이 그 어느지역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제주. <문수희 기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이미 제주 곳곳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하루라도 빨리 제주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2.23(수) 08:47  |  문수희
  • 추위 속 오후까지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 속에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제주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6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2.23(수) 07:14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2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눈이 날리겠고 해안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도 내외 낮기온은 3에서 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2(화) 17:42  |  김수연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2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0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많은 1천 30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9천 28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명을 포함해 1만 2천 36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6천 899명입니다. 2차 접종 578,304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3% 3차 접종 389,962명 인구 대비 58.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30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8만 9천 96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17:40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조업중 의식 잃은 선원 헬기로 이송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선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22(화) 17:24  |  김경임
KCTV News7
02:52
  • 대선 D-15, 제주 오일장 유세 총력전
  •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는데, 각 정당마다 이곳을 찾아 유세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허은진 기자> "대통령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제주시오일장에서는 각 선거캠프의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가 가장 먼저 오일장 유세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를 찾은 고민정 국회의원은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고 공수처 폐지 등 윤 후보의 정책들을 비판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민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많은 문고리와 비선 실세들이 눈앞에 보이는데 그러한 대통령의 권한을 그 윤석열에게 줄 수 없다는 것. 믿었던 정부에게도 등에 칼을 꽂는 배신 행위까지 한 그 사람을 처단하지 않고는 절대로 두 발 뻗고 잘 수 없다는 것. 그 이유 때문에 이곳 제주까지 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현 정부의 방역과 경제 정책 등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제2공항을 외면하고 제주 해저터널 사업을 공약하는 등 제주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제주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황국 /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윤석열 후보는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제주 신항만 건설을 차질 없이 도민의 뜻대로 완성하겠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4.3 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거대 양당 두 후보를 모두 비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지난 2020년, 2021년 가장 많이 제주를 찾은 후보가 누구입니까? 바로 심상정 후보입니다. 비록 작은 당이지만, 세력이 작지만 저희들에게 오는 표가 사표가 될 것이다 생각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당 제주선대위는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덕규 / 국민의당 제주선대위원장> "여러분 이재명 후보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고 윤석열 후보도 감추어진 잘못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안철수를 많이 지원, 지지해 주십시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에서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22(화) 17:21  |  허은진
  • "도민 10명 중 8명 탐나는전 하나로마트 사용 필요"
  • 제주도민 10명 중 8명은 지역화폐를 하나로마트까지 확대하는데 필요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가 사단법인 한국농식품정책학회에 의뢰한 '하나로마트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 연구용역' 결과 제주도민들은 하나로마트에서 탐나는전 사용을 확대하는데 대해 88%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탐나는전을 사용할 수 없을때 불편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주시 동지역 하나로마트 이용객의 58%가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용역진은 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로마트 매출 증가에 따라 주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의 매출 비중이 모두 확대했다며 소상공인 업종을 잠식하는 부정적인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2.02.22(화) 17:14  |  이정훈
  • 코로나 확진자 800명 추가…누적 2만명 육박(아침)
  • 어제(22)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00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까지 추가 집계된 확진자는 800명으로 누적 환자는 1만 9천 284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가 500명으로 62.5%에 달했고 20대 미만이 31%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최근 닷새 동안 하루 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달에만 1만 3천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2차 백신 접종률은 86%, 3차 접종은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17:14  |  조승원
KCTV News7
00:50
  • 겨울 가뭄에 취수량 급감…수돗물 공급 비상
  • 겨울 가뭄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해 중산간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한라산 와이계곡 수원지 취수량은 6천 200톤 정도로 지난해보다 52% 줄었고 어승생 저수지의 저수량도 60% 감소했습니다. 와이계곡 강우량이 전년 대비 710mm 줄었고 특히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450mm 줄어든 겨울 가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저수량으로는 앞으로 20일 정도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상하수도본부는 저수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와이계곡 취수량만으로 대체 공급하는 등 급수 체계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 2022.02.22(화) 17:07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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