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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흐린 날씨 속 추위 풀려…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0(목) 07:35  |  김경임
KCTV News7
05:40
  • [포커스 취재수첩] 사고에도 안전불감증 '여전'
  • <오유진 앵커> 최근 학원차량에 의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어린이 통학차량, 과연 안전한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가 짚어봤습니다. 김 기자, 사고후에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지고 있죠, 현장 상황은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진이 학원가를 둘러보니, 차량 동승자가 없거나 신고 증명서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정식으로 신고하지 않은 차량으로 어린이를 태우고 다니는 등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사고가 발생한지 했는데도 여전히 법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건데,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건가요? <김경임 기자> 네, 우선 법을 위반했을 때 낮은 처벌 정도가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학원차량 사망사고를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차문에 아이의 옷이 끼이면서 사고로 이어졌는데, 차량 동승자가 없었던 게 문제점으로 지적됐었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어린이통학차량 안에는 동승자가 반드시 탑승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운영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벌금이 처해집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위반 사항이 적발되더라도 처벌 수위는 비교적 가벼운 편입니다. 게다가 담당 기관에서의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보니 적발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학원 측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단속이 소홀해질 거라며 가족이나 지인을 임시로 동승자로 등록해 놓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법이 지켜지려면 불시 점검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게 중요한데, 각 기관의 권한이 나뉘어져있어 점검 자체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화면을 좀 보시면요, 교육청에서 점검가능한 부분은 안전교육이수나 차량운행일지 제출여부 정도이고 단속 권한은 경찰에 있는 등 서로 역할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담당기관에서도 아직까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요. 합동 위원회 등을 구성해 관계 기관들끼리 대책 논의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게 시급해보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체계적인 단속과 점검도 중요하겠지만 학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은 없나요? <김경임 기자> 네, 각종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도내 몇몇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안전교육을 받은 장년층을 차량 동승자로 고용했는데요. 실제로 만족도가 꽤 높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하나의 통학차량을 학원들이 함께 운영하는 것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여러 대안들을 강구해서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 소식,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2.02.10(목) 00:11  |  김경임
  • 어제 오후까지 380명 확진…누적 8천명 넘어(아침용)
  • 어제 하루 또 다시 400명 가까이 확진되며 누적 환자는 어느새 8천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5시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3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8천 87명으로 7천명을 넘어선지 불과 사흘만에 8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오후 5시 이후에도 추가 확진자가 대거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400명은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환자는 2천 3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17:36  |  양상현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2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3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천 8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69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37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6,000명 인구 대비 85.6% 18세 이상 97.1% 3차 접종 357,105명 인구 대비 53.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6천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6%, 3차 접종 인원은 35만 7천 10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3.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17:09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2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곳에 따라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산지에는 눈이,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리겠고 내일 아침까지 빗방울이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사이 비가 모두 그치고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8에서 11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9(수) 17:06  |  김수연
KCTV News7
02:40
  • 하수처리장 증설·차고지 인프라 '도마'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 장기간 표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문제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의 인프라 부족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두 차례나 유찰되며 표류하고 있는 제주 최대 현안,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해를 넘기고도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하수 시설 포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고통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자리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빨리 정리해야 건설경기도 그렇고요. 하수도 문제가 지금 급박하잖아요."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증설을 안 하면 환경오염이 더 발생하잖아요. 하수가 넘치면 다 바다로 흘러들어갈 것 아니에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는 11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이달 안으로 신규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가 공법을 조정하도록 입찰 조건을 완화했으며, 결과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우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설명회 하는 과정에서 반응도 살피고 조정할 건 조정해서 2월 중에는 공고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극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관련해서도 소통과 중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올해부터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된 차고지증명제의 인프라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원도심과 20년 이상 공동주택 밀집지역 등은 차고지로 신고할 수 있는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그나마 유료 공영주차장은 차고지로 쓸 수 있지만, 무료주차장은 공간이 있더라도 활용이 불가능하다며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유료주차장 없는 지역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무료 공영주차장, 특히 도유지, 공유지로 된 주차장조차 그런 것들이 보완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철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제도적으로 무료주차장의 유료화를 부분적으로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저희가 한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 됩니다.)" 또 경제적 기반이 약한 사회초년생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지만, 제주도는 차고지증명제의 취지 자체가 수요 관리에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9(수) 16:42  |  변미루
KCTV News7
02:21
  • 장애인 '셀프 재택치료'…사각지대 '우려'
  • 이제는 하루 400명을 넘기는 등 연일 최다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의료 체계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의료 역량을 선택 집중하기로 했는데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집중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인들이 코로나 예방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 상시 착용 안내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 수칙도 배웁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가 재택 치료 대상을 완화하면서 장애인들은 더욱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전담 의료기관의 모니터링 대상인 집중관리군에 장애인은 제외돼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은 개편된 재택치료 방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도 60살 미만이거나 먹는 치료제 대상이 아니면 의료기관 모니터링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장애인활동지원이나 교통약자 이동 지원 같은 서비스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해열제나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같은 치료키트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기저 질환이나 증상 유무를 스스로 확인해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에 알려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도 장애인들은 버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돌볼 가족이 없는 장애인은 확진될 경우 격리기간인 일주일 이상은 일상과 단절돼 관리 사각 지대에 놓일 수 있습니다. <임연정 /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팀장> "의심증상을 느꼈을 때 이를 어떻게 체크하고 확인할 수 있을까. 또 누구에게 얘기할 수 있을지. 병원에서 연락 와도 바로바로 못 받습니다. 확인할 수도 없고. 긴급하게 자가 진단키트라도 주시면 검사할 텐데 사실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분이 많지 않거든요. 그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제주도는 장애인 확진자의 경우 의사소통이나 중증 정도를 파악해 필요할 경우 전담 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보다 강화하는 형태로 재택치료가 개편된 가운데 감염 위험이 이전보다 더욱 높아진 도내 3만 6천여 장애인에게 '셀프 관리'를 맡길 경우 자칫 치료나 대응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2.09(수) 16:13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폐지' 의견 국회 전달
  •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 폐지 의견을 국회에 공식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문위원실이 공개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도의회는 도민 여론에서 확인했 듯이 교육의원 제도는 일반자치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제주에만 운영하고 있는 교육자치를 일반자치 영역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사실상 교육의원 폐지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편 국회 정개특위는 이해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하고 있는데, 전문위원실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도교육청 등의 의견을 토대로 교육의원 폐지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 2022.02.09(수) 16:06  |  조승원
KCTV News7
02:35
  • 코로나로 제주 곳곳 랜드마크 역사속으로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도내에서 명성있던 공간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와도 같았던 호텔들은 매각되거나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 일부지역의 고도가 완화되기 전까지 40년 동안 도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제주칼호텔. 수년간 영업손실이 계속되고 코로나19로 경영 악화가 더해지면서 오는 4월 말 호텔 영업을 중단하고 5월 말 폐업이 결정됐습니다. 문을 연지 48년 만입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로 폐업하는 중대형 호텔은 이곳 제주칼호텔이 처음입니다." 칼호텔 건물은 국내 한 부동산 전문 자산운영회사에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1983년 준공해 39년의 역사를 지닌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마리나호텔도 경영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매각돼 오는 5월 영업 중단이 결정됐습니다. <허은진 기자> "마리나호텔은 공항에서 신제주로 들어오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인근 교차로는 마리나사거리로 불릴만큼 상징적인 곳입니다." 마리나호텔은 철거 후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동철 / 지역 주민> "마리나(호텔)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이거든요. 그런 것이 없어지면 아무래도 주민들이 느끼기에는 어떻게 표현하기는 그런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난해에만 제주에서 관광숙박업 17곳이 휴업하고 6곳이 폐업했습니다. 코로나19 직격탄은 호텔뿐만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돼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함께 천장까지 열리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유명세를 탔던 제주시 돔 나이트클럽도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을 중단했고 최근 폐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변 상권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만큼 인근 상인들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인근 상인> "많이 아쉽죠. 어떻게 생각하면 제주의 추억이 사라진다는 그런 것도 있고, 상권이 다 죽었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제주의 상징적이었던 공간들이 하나 둘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09(수) 16:05  |  허은진
KCTV News7
00:21
  • 주택가 돌며 수억 상당 절도 혐의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도내 고급 주택가를 돌며 명품 의류와 차량 등 2억 8천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훔친 금고를 산에서 파손하다가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검거된 바 있습니다.
  • 2022.02.09(수) 15:28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서류 조작 고용지원금 편취 버스업체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4월, 직원들에게 휴직 수당을 준 것 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고용지원센터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은 혐의로 기소돈 도내 모 전세버스업체 대표인 5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버스업체 실무 담당자인 54살 최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해당 업체에는 벌금 3백만 원 형을 내렸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의 범행 죄질이 가볍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회사 경영이 급격히 악화된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2.09(수) 15:27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올해 전기차 구입 보조금 최대 1천 100만원
  • 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5천 50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차종별 보조금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최대 1천 100만 원, 초소형 승용차 800만 원, 소형 화물차 1천 900만 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50에서 100만 원 하향됐습니다. 차상위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10%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도 도비 보조금 100만 원을 각각 추가 지원합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전체 차량의 6.4%인 2만 5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9(수) 14:4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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