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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2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3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8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천 62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44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17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5,753명 인구 대비 85.6% 18세 이상 97.0% 3차 접종 353,996명 인구 대비 52.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5천 75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6%, 3차 접종 인원은 35만 3천 99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2.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17:15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좌남수 의장 "이름뿐인 특별도 폐지 고려해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좌남수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름 뿐인 제주특별자치도의 민낯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 의장은 특별자치도의 본질은 자기 결정권과 자주 재정권에 있지만 매번 정부 설득에 실패해 당연한 권리마저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며 초라한 시범자치도로 끝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국토관리청, 해양수산청, 중소기업 청 등의 기관을 차리리 국가에 반납해 도민 혈세라도 절약해야 하며 이쯤되면 특별자자치도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교육의원제도와 관련해 의사결정권 훼손과 중앙 정치권만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특별법에 부여된 교육특례를 제대로 활용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2.08(화) 17:00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2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4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8(화) 16:58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스스로 재택치료…접촉자 격리 면제
  •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방역 대응 체계가 대폭 완화됩니다. 앞으로 무증상이나 경증인 재택치료자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곤 별도의 관리를 받지 않게 됩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백신 접종자는 자가격리에서 면제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확산세가 손 쓸 수 없게 번져나가자 제주에서도 방역 체계를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재택치료자 수가 1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앞으로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을 분류해 따로 관리하게 됩니다. 먼저 집중관리군은 60살 이상과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로 지금처럼 의료기관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가 제공됩니다. 반면 일반관리군은 키트 제공이 중단되고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상태를 체크하다가 아프면 병·의원이나 상담센터로 전화해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확진자 격리기간은 백신 접종력과 관계없이 모두 7일로 일원화되며 별도의 보건소 통보 없이 자동으로 격리 해제됩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중증 사망 피해를 최소화해서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위험도가 낮은 일반 환자군은 스스로 관리하고." 밀접접촉자 격리 체계도 대폭 완화됩니다. 앞으로는 확진자와 접촉을 하더라도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가 면제되고 7일 동안 스스로 건강 상태로 감시하면 됩니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는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운영됐던 GPS 기반 자가격리 앱은 폐지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하루 확진자가 1천 5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방역체계 자율성이 강화된 만큼 개개인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8(화) 16:52  |  변미루
KCTV News7
00:40
  • 소멸 위기 '제주어 보존' 정부 차원서 추진
  •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정부 기관 차원에서 보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은 사투리를 쓰면 안 된다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가치 있는 지역어를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다며 대책 마련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제주를 시작으로 해마다 지역어 사용 환경과 보전 활동 등을 조사한 뒤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언어문화 디지털 자료관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어는 지난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소멸 직전인 소멸 위기 4단계 언어로 분류됐습니다.
  • 2022.02.08(화) 16:49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전기차 충전방해 단속 확대…적발 수두룩
  • 그동안 주차구역 100면 이상의 공공건물 위주로 진행됐던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단속이 모든 공용 충전소를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주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는데 관련법 개정 이후 제주에서는 모두 15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전기차 충전구역입니다. 시청 직원들이 충전구역에 주차된 차들이 제대로 충전을 하고 있는지, 충전 시간이 초과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를 단속하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주차구역이 100면 이상인 공공건물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충전기에 한해 단속이 이뤄졌지만 관련법이 개정되며 지난달 28일부터 모든 공용충전소와 전용주차구역으로 단속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단속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150건이 넘는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대부분이 충전 기준 시간을 초과한 경우였고 그 다음이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한 경우였습니다. <택시운전사> "일과 시간 끝나고 왔을 때 화물차나 그런 차가 많이 세워져 있어서 충전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 1시간, 완속 충전기는 14시간을 경과하면 안되고 특히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충전을 하지 않고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됩니다. 충전기뿐 아니라 친환경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습니다. 해당 주차구역에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청 안에 마련된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한대가 버젓이 세워져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에 이렇게 일반 차량을 주차하는 것도 과태료 대상입니다." 이같은 충전방해 행위와 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할 경우 2회까지는 경고 조치가 이뤄지고 3회부터는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성진 / 제주시 에너지관리팀장> "최근 전기자동차가 도내에 많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전 예의를 잘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 행정시는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한 제도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08(화) 16:41  |  허은진
  • 확진자 격리기간 7일로 일원화…자가격리앱 폐지
  •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재택치료체계가 대폭 바뀝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9일)부터 확진자의 격리기간을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로 일원화합니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이 탑재된 자가격리 앱이 폐지되며 확진자의 격리 해제는 보건소의 별도 통보없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확진자와 동거가족에 대한 격리 통보가 각각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확진자로 제한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가족 공동격리 의무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 키트 배송은 60살 이상 등 집중관리군 확진자에게만 지급되며 구성품도 해열제와 체온계, 자가검사키트 등 5종으로 변경됩니다.
  • 2022.02.08(화) 16:11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안창남 제주도의원, 4년 만에 민주당 복당
  •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했던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이 약 4년 만에 복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안 의원의 복당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약 4년 만에 민주당 당적을 갖게 됐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올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2022.02.08(화) 15:43  |  조승원
KCTV News7
02:10
  • 스토킹처벌법 시행 100일…신고 5배 증가
  • 스토킹 범죄에 대해 형사처벌할 수 있는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이전보다 5배나 늘어난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정도가 심할 경우 구속하거나 유치장 유치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모처에 있는 한 사무실 앞에 서있는 한 남성. 뒷짐을 지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한참을 서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저녁 7시 쯤. 우연히 얼굴을 보게 된 20대 여성을 만나기 위해 매일 같이 근무지를 찾아간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피해 여성이 근무하는 사무실 밖에서 유리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쳐다보다가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 째. 스토킹 범죄에도 형사처벌이 가능해 지면서 피해자들의 신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 시행 이후 100일 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166건의 스토킹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루 평균 1.6건 씩 접수되는 셈인데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과 비교하면 5배나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모두 83건을 형사입건했고 범행의 정도가 심한 59건에 대해서는 유치장 유치와 접근 금지 등 잠정초지 결정했습니다. 특히 남녀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토킹 뿐 아니라 층간소음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이웃집을 항의방문하거나 빚 독촉을 이유로 계속적으로 연락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공포와 불안을 주는 행위는 모두 스토킹처벌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문기철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보호계장 > "위험 단계별로 민감경보시스템을 도입해서 주의, 위기, 심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서 행정적, 형사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피해자 보호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8(화) 14:49  |  문수희
KCTV News7
03:10
  • '李-尹 혼전'…대선 풍향계 제주, 이번에는?
  • 제주도는 지난 13대 대선부터 7차례 연속 대선 풍향계로 불려 왔습니다.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지는 전무무후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KCTV 등 언론 4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인 가운데, 한달도 안 남은 대선에서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통령 선거 풍향계로 불리는 제주.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면 당선된다는 공식 때문에 이 같은 별명이 붙었습니다. 실제로 민주화 이후 13대 대선부터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까지 7차례 대선을 치르는 동안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사례는 국내 모든 시도 가운데 제주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이 행사한 투표권의 결과여서 과학적인 분석은 어렵다고 해도 한국 정치사에 의미있는 역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20대 대선은 어떨까. KCTV 등 언론사 4군데가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8.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2.1%로 오차범위 내에서 혼선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2.3%, 정의당 심상정 후보 3.9%였습니다. 부동층이 12.2%로 비교적 낮은 점에 미뤄 도민 대다수는 지지하는 후보를 미리 정해놓고 투표일을 기다린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선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실제 투표율과 득표율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제주지역 유권자 수는 지난 대선보다 4만여 명 늘어난 55만 9천여 명으로 집계돼 득표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낮은 자세로 도민들의 마음을 읽고 경청하고 성실하게 받들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더 지지해주셔서 제주도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제주를 위해서 대통령, 정부에 떳떳하게 제주 발전을 위한 요구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낸 반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9.1%로 정권 유지의 41.4%보다 7.7% 포인트 높아 복잡 미묘한 결과를 내보인 제주도민들. 다음 주부터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방 정가는 물론, 중앙 정치권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2월 3~4일 조사대상: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90.0%, 유선 10.0%) 표본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6,102명 중 1,0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2021년 1월 행전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2.02.08(화) 14:25  |  조승원
KCTV News7
02:29
  • 학교 중심 방역 전환…"진단키트 확보 비상"
  • 정부는 코로나 진단도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새 학기 등교 방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발표 이후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교육현장에선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확진자 검사부터 밀접접촉자 분류 등의 업무 부담, 그리고 당장 검사에 필요한 진단키트 확보조차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하면서 가장 크게 바뀌 부분은 바로 진단 검사 체계입니다. 보건소 등 방역당국에서 학교 중심으로 진단검사 체계가 바뀝니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장이 접촉자를 분류하고 증상 유무나 고위험자 여부에 따라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도 실시하게 됩니다. 사실상 학교가 보건당국의 업무를 일부 떠맡게 되는 셈입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게 되는 방역 변화에 따라서 학생들의 검사 불편이 없도록 학교 자체 방역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겠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발표에 학교 현장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경우 전체 학생과 교직원 수 대비 약 20%를 확보하고 미접종자가 많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용으로는 10%를 추가 비축해 필요하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장 제주도교육청이나 도내 학교에서 비축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서 신학기에 대비해 우선 45만 회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지난 설 연휴 이후 키트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3주를 남겨둔 신학기까지 제 때 확보할 수 있을 지 불투명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개인 업체는 (진단키트 가격이) 조달(청) 단가의 2배고요 가격도 비싼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구매)안내를 안 하고요. 저희가 일단 교육청 차원에서 일괄로 어떻게든 구매해서 보급을 해볼 생각입니다." 효과적으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방역 체계를 학교 중심으로 전환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역물품 확보마져 쉽지 않아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08(화) 14:02  |  이정훈
  • 스토킹처벌법 시행 100일 신고 5배 증가
  •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제주지역 스토킹 신고가 법 시행 전보다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지난 31일까지 제주경찰청 112상황실로 모두 166건의 스토킹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83건을 형사입건해 범행의 정도가 심한 59건에 대해서는 유치장 유치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범죄 등 여성범죄에 대해서는 민감대응시스템에 따라 위험단계를 총 3단계로 나눠 조치하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11: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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