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와 4·3사건을 거치면서 간첩조작사건에 연루돼 피해를 입은 제주 출신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제주 출신의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들의 인권증진과 지원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우선 다음달 중 피해 대상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최고 3m까지 일어
해상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규 확진자가 70명에 육박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신규 확진자는 67명입니다.
28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였고 27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2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7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489명입니다.
집단감염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오늘도 확인됐습니다.
오늘 하루 7명으로 국내 관련 5명, 해외 2명이며 누적 환자는 1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6명을 포함해 4천 97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502명입니다.
2차 573,601명, 3차 337,765명
2차 접종 573,601명 인구 대비 85.3% 18세 이상 96.8%
3차 접종 337,765명 인구 대비 50.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3천601명으 전체 인구 대비 85.3%, 3차 접종 인원은 33만 7천 76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2%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다르면 오늘 하루 제주에 들어온 귀성객과 관광객은 3만 5천명에 이릅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가족과 함께 제주목관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습니다.
또 도내 각 가정마다에는 코로나19로 사적모임 제한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 설 차례상에 올릴 음식 등을 장만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0.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9.1도, 서귀포 9.4도, 성산 7.5도, 고산 7도를 기록했습니다.
설날인 내일도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8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높은 중산간 지역에는 새벽사이 눈이 날려 등산로나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와 함께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1도, 서귀포시 9.4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도 낮 기온은 9도 안팎에 머물고 다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부터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중산간 지역에도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1일)부터 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명함 배부 등 제한적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제주의 경우 여야 정당의 도지사 후보군들은 대선 우선 기조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인 3월 9일 이후 예비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의원과 교육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가 만 65살 이상 노인을 고용한 사업체에 지원되는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적극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청 시기는 매 분기 5일까지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은 전국에서 유일한 제주도 자체 지원 사업으로 노인 1명을 고용할 경우 매달 20만원씩 최대 5명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경비와 건물관리, 주유소 등 290여 개 사업체에 11억 1천여 만원이 지원됐습니다.
올해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아동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우선 아동 급식 단가가 5천원에서 7천원으로 인상되고 선택권 보장을 위해 급식카드가 도입됩니다.
특히 매달 10만원씩 모든 아동에 지원되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은 만 7살에서 8살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이와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돼 월평균 매칭 금액이 기존 3만 5천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수 있게 됩니다.
또 만 18살까지 자급되는 입양아동 양육수당도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액이 완화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기초연금 소득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 가구는 270만 원에서 288만 원으로 완화됐습니다.
또 기초연금액도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원에서 30만7천500원으로, 부부가구는 49만2천원으로 12만원 올랐습니다.
지난해 제주시에서는 4만5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1천400억여 원의 기초연금이 지원됐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자녀 학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학원이나 학습지 등 1명당 월 10만원 이내로 연간 최대 60만원 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은 수강료 납부영수증 등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25명의 중고교생 자녀에게 1억 2천여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를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설날인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