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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도내 최대규모 장례식장 허가에 주민 이견
  • 제주의 관문과도 같은 공항 인근에 도내 최대 규모의 장례식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를 두고 일부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생활 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건립 반대에 나섰고 장례식장이 직접 들어서는 마을회는 회의를 거쳐 찬성쪽으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장례식장 건축 허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수십 대의 차량이 제주시청 앞 도로를 차지하며 멈춰 서 있습니다. 제주공항 인근에 장례식장 건설이 추진되며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도두 장례식장 허가를 취소하라! 취소하라! 취소하라!" 해당 장례식장은 제주공항 입구에서 제주민속오일시장으로 이어지는 우회도로 부근 9천4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장례식장이 도두동에 들어서게 되는 겁니다. 이에 일부 토지주와 오일장 상인회 등은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장례식장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례식장 건설이 기획 부동산 투기를 위한 것으로 의심되고 190여 대만 주차할 수 있는 협소한 주차장이 교통 혼잡 등을 가중시켜 인근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악화된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오면신 / 도두장례식장반대대책위원장> "(장례식장이 들어서면) 길거리에 주차를 하게 되고 인근 마을로 주차하려는 차량이 몰릴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교통체증이 불가피하고 일단은 주위 환경이 악화되고…" 반면 장례식장이 들어서는 다호마을회는 마을회의를 거쳐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장례식장 건립에 찬성하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문병열 / 다호마을회장> "찬반을 논의하니까 (찬성이) 85%가 됐기 때문에 어떻든 간에 (장례식장이) 들어오는 걸로 이제 가결된 걸로 해서…" 제주시는 장례식장 건축 허가와 관련해 사업부지에 장례식장 건축을 막을 근거가 없고 사업자가 허가 전 보완요구를 모두 이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헌 / 제주시 건축과장> "자연녹지 지역은 장례식장이 허용되는 용도에 해당합니다. 부속 출입구를 하나 더 만들었고요. 들어가는 입구 쪽에 가감속 차로를 만들어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조정했습니다." 인근 주민들의 서로 다른 의견으로 장례식장 건설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8(화) 15:06  |  허은진
KCTV News7
02:41
  • 또 오르는 '표준지·주택가격'…불황 속 부담
  • 코로나19 불황 속에도 제주지역 표준부동산 가격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과세 부담이 커지고 복지 수급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주도가 올해분 결정 공시를 앞두고 하향 조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수용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부동산 시세가 급등하면서 공시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도내 표준지 1만 6백여 필지의 올해 공시지가 상승률은 9.8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와 함께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표준주택 공시가격도 올해 상승률은 8.15%로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전년 대비 땅과 주택 가격 상승률로만 본다면 주택은 3.53퍼센트 포인트, 토지는 1.52%포인트로 전국에서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표준주택가격은 개별주택 9만 8천세대. 표준지가격은 개별토지 55만 5천여 필지에 반영되는데 가파른 상승세로 인해 도민 과세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토지분 재산세 부과액은 2017년 1천 1백억여 원에서 2020년 1천 5백억 여 원으로 34.8%가 증가했습니다. 공시가 상승으로 재산평가액이 늘면서 기초연금이나 수급에서 탈락하는 사례도 2020년 79명에서 지난해 278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올해 공시가 결정 공시를 앞두고 가격 인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공시가격 상승률을 최대 5%로 제한하고 토지 공시가격 현실화율 적용 기간을 2028년에서 주택과 동일한 2035년까지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희찬 / 제주도 세정담당관> "도민 부동산 보유세가 늘어나고 기초연금 수급 탈락 그리고 건강보험료 부담 등 도민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에 공시가격 인하나 현실화 속도 조절 등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제주를 포함해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도 하향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시세 90%까지 공시가격을 현실화하겠다고 방침을 밝힌 정부가 지자체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는 25일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최종 결정 고시되는 가운데 지자체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코로나 불황 속에 도민들의 세부담은 또 늘어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18(화) 14:58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 양 행정시가 설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 유통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축산물 이력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와 과대포장, 중량 미달 제품 유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부정축산물 유통이 적발되면 과태료 등 행정처분하고 필요할 경우 회수조치와 폐기처분, 현장지도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22.01.18(화) 13:59  |  허은진
KCTV News7
02:49
  • "초등생, 기초학력 향상"…중고등학생은?
  • 제주교육당국이 코로나19속에서도 제주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오히려 개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움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교육이 큰 효과를 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잦은 원격수업과 등교중단으로 초등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학습 결손이 컸던 중,고등학생에 대해서는 지역별, 학교간 위화감 조성을 이유로 제대로 된 조사도, 진단 결과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의 학력격차가 줄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력을 검사한 결과 기초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비율이 1년 전 조사때보다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 검사에서도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당국은 배움이 느린 학생 개개인에 맞춘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력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기초학력 팀에서 상당히 애쓴 그런 보람 그리고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 교장선생님들, 지도한 선생님들이 상당히 고생했고 수고한 덕분이다." 하지만 올해도 초등학생과 달리 중,고등학생에 대한 진단 조사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잦은 원격 수업과 등교 중단으로 초등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학습 결손이 컸던 만큼 학력저하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교육당국은 조사결과가 공개되면 학교 서열화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꺼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학교간에 위화감 조성을 막겠다며 검사를 학교장 자율에 맡기는 등 현재 학생들의 학력 상태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학교장이 예를 들어서 우리는 그런 전수(조사) 평가에 우리 학교는 참가할 수 없어요(라고) 해버리면 어쩔 수 없고... 강제해서 제주도내 고등학교 30개 무조건 참가하세요.중학교 45개 학교 참가하세요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해부터 전남도교육청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력진단에 나서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제주교육당국의 깜깜이 진단에 학력 저하 우려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18(화) 13:58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7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올해 40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방수와 누수 보수 공사와 함께 비가림 시설, 소방시설, CCTV 등을 추가 설치합니다. 서귀포시는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사업 공모를 통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1.18(화) 13:51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백신 부작용 학생에 최대 500만원 지원
  •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학생에게 최대 5백만원이 지원됩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원 방안에 따르면 만 18살 이하 학생 중 접종후 90일 내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할 때는 보완적 의료비로 최대 5백만원이 지원됩니다. 또 코로나19로 극심한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에도 최대 6백만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2.01.18(화) 12:05  |  이정훈
  • 도교육청, 일선학교에 서술형시험 도입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도 서술형 시험 도입을 추진합니다. 정성중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오늘(18일) 제주교육 희망정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논술·서술형 교육과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제주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학년부터 서술형 시험을 적용하는 IB학교인 표선고등학교와 일부 일선학교를 연계하고 서술형 시험 평가 방식을 논의할 추진단도 꾸린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전체 시험 문항 가운데 서술형 문제 비율을 얼마나 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2022.01.18(화) 12:00  |  이정훈
KCTV News7
00:33
  • 공영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190여 명 배치
  • 제주도가 도내 공영관광지 35군데에 19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오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해설사 교육을 올해는 현장 위주로 전환해, 제주어 해설 기법과 제주의 역사·문화, 관광약자 배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문화관광해설사 하루 활동비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 2022.01.18(화) 11:30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설 앞두고 물가 관리 강화…농축산물 공급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은 최대 2배, 과일이나 채소 등 농산물은 1.4배까지 공급량을 확대합니다. 또 제주산 농수산물과 재래시장 이용 확대를 위한 할인이나 택배비 지원, 주차공간 제공 등 다양한 소비촉진행사를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설 명절 중점 관리 품목에 정부에서 정한 16개 외에 감귤과 옥돔, 외식비, 이.미용료, 목욕비를 추가 지정합니다.
  • 2022.01.18(화) 11:28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확진자 3명 추가…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7.7명
  •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로 3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과 요르단에서 온 입도객 각 1명,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54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7.7명에 머물고 있으며 전주 대비 60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일주일간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2.2%로 가장 많고, 30대 20.4%, 10대와 10대 미만 각 14.8%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어제 하루 5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로는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1.18(화) 11:22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올해 10개교에 어린이 통학로 조성 추진
  •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외도초와 송당초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합니다. 해당 지역에는 노란색 노면표시와 통학차량 승하차 구역 조성, 옐로우카펫 등을 설치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부터 21개교에 통학로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 2022.01.18(화) 11:09  |  양상현
KCTV News7
00:56
  • "민생 회복 손 놓은 제주도, 특단 대책 촉구"
  •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는 오늘(1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민생 재건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는 위드 코로나가 중단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제주도정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1조 8천억 원 규모의 종합대책을 발표한 서울시와 비교하며 지자체장의 의지만 있다면 지원 자금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국회의원,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긴급 민생재건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상하수도 요금과 임대료 감면 등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2022.01.18(화) 11:0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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