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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폭설이 선사한 설경 '장관'
  • 연일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곳곳에서 멋진 설경이 연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 일대입니다. 모처럼 맑아진 하늘 아래 새하얀 겨울 왕국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얼어붙은 하얀 눈꽃. 구름 사이로 비친 햇빛에 조금씩 녹으며 반짝입니다. 눈꽃이 빼곡한 나무 터널 사이로 발걸음을 옮기며 한라산의 겨울 정취에 빠져봅니다.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설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남은영, 김예은 / 경기도 수원시>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고 정말 겨울 왕국같이 하나하나 다 너무 예쁘고. 되게 의미 있는 시간 같아요." <남은영, 김예은 / 경기도 수원시> "이렇게 눈 많이 온 걸 수원에서도 별로 본 적이 없었는데 제주도 와서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되게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름 곳곳에도 또 다른 눈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구불구불한 나무와 덩굴 사이로 눈이 내려 앉으며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무릎까지 높게 쌓인 눈길을 걷다보면 비밀의 장소에 와 있는 것만 같습니다. <김경임 기자> "연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 곳곳에서 신비로운 설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소리마저 눈에 덮혀 고요한 숲길에는 추위를 잊은 채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이예린, 차은별, 차태민, 차형석 / 서귀포시 강정동> "자연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사람 많은 데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알지는 못하는 장소인데, 저희가 지나가다가 여기 좀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파른 데도 있고 해서 썰매 타기도 좋고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동안 제주를 꽁꽁 얼린 한파와 눈 날씨. 그 끝에 자연은 맑은 하늘과 어울어지며 멋진 설경을 선물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4(금) 16:42  |  김경임
KCTV News7
02:07
  • 거리두기 3주간 유지…사적모임 6명까지
  •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됩니다. 다만 사적 모임은 6명까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설 연휴를 포함해 다음 달 6일까지 3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밤 9시까지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 전파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오미크론은 이번 달 내에, 앞으로 2주 내외에 델타를 대체하여 우세종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행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자칫 잘못 대응하는 경우 수십 배까지 확진자가 증가하고." 특히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기간 친지 모임과 고향 방문의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촉 면회도 오는 24일부터 2주 동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성묘·봉안시설의 제례실은 21일부터 폐쇄합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친지·가족의 만남, 모임 자체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대형마트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는 방역패스는 유지하고 전통시장에도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다만 법원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따라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 주 방역 점검과 응급 체계 강화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14(금) 16:19  |  변미루
  • 한국은행, 중소기업 추석자금 50억원 지원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 앞두고 50억원의 운전자금을 도내 중소기업에 긴급 지원합니다. 설 추석자금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1년 이내 상환을 조건으로 대출됩니다. 특히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할 경우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대출액의 일부를 금융기관에 0.25%의 낮은 금리로 지원합니다.
  • 2022.01.14(금) 16:00  |  이정훈
KCTV News7
00:53
  • 특정 변호사 선고공판 '비공개' 특혜 논란
  • 제주지방법원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모 변호사의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 선고로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재판에서 모 판사는 지인에게 수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모 변호사에 대한 선고공판을 비공개로 전환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문제는 현재 헌법상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다만 심리의 경우에 한해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번 사례는 이에 해당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비공개 선고공판은 해당 변호사의 요청이 아닌 판사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기소한 제주지검은 해당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를 대한변호사협회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1.14(금) 14:54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배변 실수 치매노인 학대 요양보호사 송치
  • 서귀포시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80대 치매노인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요양보호사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요양보호사인 A씨는 지난해 9월 치매노인의 배변실수에 노인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요양시설은 피해노인의 가족에게 넘어져 다쳤다고 알렸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학대 모습이 포착돼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요양보호사 A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당시 현장에 있던 요양원 종사자에게는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2.01.14(금) 14:50  |  허은진
KCTV News7
00:57
  • [뉴스 클로징]
  •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눈 쌓인 한라산이 맑고 푸른 하늘 아래서 아름다운 설경을 뽐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무슨 일이 있든.... 산은 그저 무심히 그 계절의 모습을 보여줄 뿐입니다. 한라산, 지금 어떤 모습인지 감상하시면서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 2022.01.14(금) 14:05  |  오유진
KCTV News7
03:40
  • 깜깜이 분양 전환에 임차인들 '분통'
  • 의무 임대기간이 끝난 후 분양전환을 앞두고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들간의 갈등이 빚어지는 현장이 있습니다. 분양 전환이 코 앞인데도 가격대가 공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차인들은 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겠다고 한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며 사업장의 말바꾸기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중입니다. 4년의 의무 임대기간이 끝나 분양 전환을 앞두고 있는 임차인들이지만 내 집 마련의 희망보다 불안감이 더 큽니다. 분양 전환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도 임대사업자가 분양 가격을 공개하지 않아서입니다. <이지은 / 임차인> "지금 계약 만료 시점이 3주도 남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분양가는 커녕 감정가도 저희는 모르고 있는 상태고요." <임차인> "가뜩이나 정부에서도 대출 규제를 다 받고 금리도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시세보다 더높게 감정가가 나와버리면 대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출 규제 속에 혹시나 임대 기간을 늘리려 계약 갱신을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급등한 아파트 가격은 임차인들을 더욱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같은 단지내 거래된 전용면적 84㎡ 기준 저층 아파트 매매가격은 5억 후반 임대 모집 공고 당시 분양가였던 3억 5천만원 선보다 2억원 이상 올랐습니다. 계약서에는 임대사업자가 정한 감정평가법인의 평가금액으로 분양할 수 있게 해 사실상 임차인들에겐 불리합니다. <김시원 / 제주경실련 대변인> "보통의 경우 공공 임대도 그렇고 다른 데 같은데 분양전환하는 조항에 뭐가 있냐면 소유자 추천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시행사 쪽에서도 감정평가사를 추천하고 임차인 쪽에서도 추천을 하는 게 맞아요." 임차인들은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자신들의 불찰을 인정하면서도 임대사업자의 말바꾸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임차인 상당수가 임대 기간이 끝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계약했다고 주장합니다. <안지성 / 임차인> "임대주택에 들어올 때 계약 당시 103세대들이 시세의 80%에서 85% 여기서 '시세'라는 말과 '감정가' 의견들이 분분한데 그래도 80%, 85%그 정도로 분양될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계약서를 (썼죠.) 사실 일반인들이 다 살펴보기는 힘들잖아요. 그 말을 믿고 이렇게 계약을 진행했고... " 하지만 시행사측은 감정평가 과정을 설명하다 생겨난 오해라며 시세보다 저렴히 분양한다고 약속했다는 임차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분양가 공개가 늦어진 것은 감정평가사 선정과정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으로 임차인들에게 분양 전환을 결정하는데 충분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깜깜이 분양 전환 논란 속에 임대사업자는 이르면 이번 주 분양가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가격을 둘러싸고 임차인들과의 또다른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14(금) 13:43  |  이정훈
KCTV News7
03:47
  • [신년기획⑫] 교통난 못 잡는 교통정책…대안은?
  • 올해 선거에서 쟁점이 될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열 두번째 순서로 제주의 교통 정책입니다. 제주에 자동차 등록 대수가 해마다 증가하며 교통난과 주차난을 낳고 있지만 수요 관리 정책은 효과가 미미합니다. 다가오는 선거와 연계해 지금의 정책 전반을 진단하고 새로운 교통 수단 도입 방안 등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는 65만 8천여 대. 제주 인구가 67만 2천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1명당 1대에 조금 못 미칩니다. 차량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율이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차량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차량 증가율이 인구보다 몇 배 높아 머지 않아 차량 대수가 인구를 넘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옵니다. 차량 증가는 사회문제로 이어졌습니다. 교통 혼잡은 일상이 됐고 주차장은 여유를 찾아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교통수요 관리 측면에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습니다. 차량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차고지증명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높이려는 버스준공영제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정책들이 거둔 성적은 아직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버스준공영제로 해마다 1천억 원 넘는 세금을 쏟아부었지만 버스 수송 분담률은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오히려 준공영제가 도입되기 전으로 후퇴했습니다.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버스 전용차로를 깔고 차량을 늘리며 노선도 확대했지만 이용률은 떨어진 것입니다. <황경수 / 제주대 교수> "준공영제에 있어서는 (일부 업체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해소하고 노선, 배차, 운영의 합리성을 확보하면 도민들이 훨씬 더 순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차고지증명제는 차고지 확보가 어려운 서민들을 옥죄고 있다는 비판이 따라다니고, 차량 감소에 영향을 줬는지 효과 검증도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금 낭비 여지가 있거나 규제 위주의 교통 정책에서 벗어나 방향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차량을 여러 대 보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저감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 도정에서 추진하다가 무산됐던 트램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도 검토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손상훈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트램은) 노선이 가장 중요한데, 이용 수요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는 점을 염두에 두고 노선 구축이 필요하고요."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진행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통 정책은 한 번 도입하고 효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입안 단계부터 충분한 논의와 설계 작업이 요구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논의 속에 정책적 대립 또는 충돌이 발생하는 지방선거 과정이 정책 마련에 적기가 될 수 있습니다. <송규진 / 제주YMCA사무총장(전 교통연구소장)> "많은 비용의 리스크를 안고 가는 정책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과 배려가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임 도정에서 시행된 버스 준공영제와 차고지증명제 같은 교통 정책이 다음 도정에서는 어떻게 바뀔지, 교통난과 주차난에 대한 해소 대책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4(금) 12:56  |  조승원
KCTV News7
00:35
  • 현행 거리두기 3주간 유지…사적모임 6인까지
  •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는 설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3주 동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밤 9시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방역조치로 인한 피해를 감안해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2.01.14(금) 11:53  |  변미루
KCTV News7
00:31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주서도 처방 시작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처방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경구용 신종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70명 분이 배송돼 오늘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는 재택치료자나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환자에게 우선 처방됩니다. 제주도는 70명 분은 한 달 가까이 처방할 수 있는 분량으로 수급 문제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2.01.14(금) 11:49  |  최형석
KCTV News7
00:35
  • "교육의원 폐지 반대" 공동 대응 예고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들이 이에 반발하며 공동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부공남 교육위원장은 오늘 오전 교육의원들과 긴급 회의를 열고 발의안을 폐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부 위원장은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이미 도의원 정수를 증원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이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교육의원을 폐지하는 개정안이 나왔다며 교육자치를 무시하는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1.14(금) 11:41  |  변미루
KCTV News7
00:23
  • 민속자연사박물관, 설 민속행사 비대면 전환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설 민속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매년 명절 연휴에 민속한마당 행사를 열어왔지만 올해 설에는 집에서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민속놀이 체험키트를 제작해 우편으로 배부합니다. 체험키트는 색칠공부와 윷놀이 세트, 전통문양이 담긴 딱지접기로 구성됐습니다. 체험키트 수령을 희망할 경우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2.01.14(금) 11:4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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