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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25
  • [송년기획⑦] 각종 교육현안 공감대 - 형평성 논란
  • <김용원 기자> "민선 7기 마지막 해, 제주 교육 현안 중에는 그동안 교육 당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려던 과제들이 일부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공감대나 형평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고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한 교육 사각지대는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표선고 IB 첫 지정은 교육 당국이 6년을 쏟은 끝에 얻은 결실이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나 수능 없이 토론과 논술 기반의 국제학교 교육 과정을 공교육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석문 / 교육감>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하는 과정들이 IB 교육과정에서 이뤄질 겁니다. 즉 미래에 대비하는 평가 혁신이 이뤄지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표선고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이고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꿔낼 것입니다." 한국어 IB 학교 지정은 전국 첫 사례로, 반면 현재 IB 과정을 입시에 도입한 대학교는 전무합니다.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입시 연계율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 교육청 시설 예산의 10%에 달하는 160억 원을 들여 IB 교원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기존 공교육 체계와의 역차별 논란도 교육계 내부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김홍선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정책실장> "IB 정책에 맞는 교사들 만을 위한 공간은 당연히 모든 교사를 위한 공간이어야 하지 않나. 만약 그런 시설이 생긴다고 한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이렇게 써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부 기준을 초과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수십년 동안 수면 아래 있던 학교 신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설 필요성에도 사전 준비는 부족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서부중학교는 정부 심사를 통과했음에도 통학로 도로 폭을 12미터에서 15미터로 늘리라며 도시계획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오등봉 도시공원에 처음에는 초등학교가 필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신설해야 한다고 말을 바꾸면서 아직도 학교 부지 선정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동지역 일반고 신설 계획도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회가 파행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제주고 동문회의 이야기들을 그대로 수렴하는 건 적절치 않고 좀 더 시간이 있으니까 그 사이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분히 논의할 시간은 있다."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급식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올해도 철거 여부를 결론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 밖에도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이렇게 교육청 앞에서 50일 넘게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민선 7기 교육당국의 공과가 내년에는 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29(수) 15:29  |  김용원
KCTV News7
02:14
  • 확산세 다시 고개…해돋이 행사 '금지'
  • 모처럼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3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하루도 안돼 상황은 반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연말연시 해돋이 인파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자 행사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의 일시적인 감소세는 그야말로 반짝이었습니다. 주 초반 하루 확진자가 6명으로 한 자릿수를 보이더니 이튿날은 33명, 다시 20명으로 이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확진자가 줄었다고 판단했지만 하루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어제)> "(줄어든) 검사 수에 대한 영향이라기 보다는 도민들이 지켜주는 방역수칙이 큰 도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시적인 확진자 감소를 거리두기 효과로 판단한 것은 다소 성급했다는 지적입니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요인들이 곳곳에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어린이집과 중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며 확진자 수를 늘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기존 거리두기에 더해 연말연시 강화된 방역 조치를 꺼내들었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 행사에 대한 불허 방침을 세운 데 이어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세운 것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내 모든 코스에서 야간 산행을 금지하고, 성산일출축제 비대면 개최와 함께 일출봉 탐방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도두봉이나 별도봉, 사라봉 같은 주요 도심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하는 등 해돋이 행사도 전면 금지했습니다. 다만 사적모임 기준인 4명 이내에서 오름 등반은 허용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운집돼 있거나 특별한 명소 같은 데를 찾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게…." 개별적인 등반 허용으로 일부 오름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등반객 분산이나 통제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어 혼선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9(수) 14:55  |  조승원
KCTV News7
02:50
  • 코로나로 소상공인 1만5천명 일자리 잃어
  • 코로나19로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이 됐는데요. 실제 지난해 코로나19로 만5천명의 소상공인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장기화에 소상공인단체들의 불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으로 연말 특수는 커녕 일반 장사조차 어렵다며 실질적인 손실 보상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인철 /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지난 23일)>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하면서 생색내기식 소상공인 지원 방안 발표에 실망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정책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뿐이다. "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실제 통계자료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cg-in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4만7천여개 1년 전과 비교해 2천개 늘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거리두기에 종업원을 유지하기 어려운 업체들이 늘었습니다. 결국 지난 한해에만 전년 대비 소상공인 종업업 수가 만5천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cg-in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장을 자가로 보유한 사람은 36.3%로 전년보다 7.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임차한 소상공인은 같은 기간 71.1%에서 63.7%로 7.4%포인트 감소했습니다. cg-out 임차한 소상공인의 사업장 점유 형태를 보면 보증부 월세가 68.5%로 가장 많고, 무보증부 월세, 전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체당 영업이익은 평균 1천9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3% 가량인 1천400만원이 급감했습니다. 한달 평균 수익이 16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거의 반 토막이 난 셈입니다. CG-IN 이런 가운데 음식업 등 관련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책으로 보조금 지원을 가장 선호했고 거리두기 완화 조치 등 방역조치 개선과 상생제도 마련, 사회보험료 완화 등을 꼽았습니다. CG-OUT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통계자료에서도 재확인되면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9(수) 14:29  |  이정훈
KCTV News7
00:36
  • IB 표선고, 내년도 신입생 모집 완료…정원 초과
  • 표선고가 도내 IB 학교로 지정된 이후 처음 진행된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교육청과 표선고에 따르면 내년도 1학년 신입생 모집을 마무리한 결과 정원 125명보다 9명 많은 134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2학년부터 고등학교 IB 교육과정을 수료할 첫 신입생들로 입학 첫 해인 내년에는 예비 단계인 프리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다음달까지 IB 전담 교사도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21.12.29(수) 14:05  |  김용원
  • 서귀포시 새해 예산 1조 1,300억 원…역대 최대
  • 서귀포시가 내년도 본예산 1조 1천300억 원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570억원, 5.4% 늘어난 것으로 역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예산을 1차산업 고도화와 공공일자리 지원 강화, 초고령사회 대응 복지 정책, 문화 관광 산업 등에 편성했습니다. 특히 읍면동 예산의 경우 올해보다 17% 늘려 편성해 읍면동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1.12.29(수) 12:49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중학교 신입생 배정 완료…89% 1지망 배정
  •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배정이 마무리됐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중학교 신입생은 제주시는 전체 146개 학급에 4천 168명, 서귀포시는 39학급에 1천 548명입니다. 제주시는 학급당 인원 29명을 기준으로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배정한 결과 전체 89.6%인 3천 7백여 명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습니다.
  • 2021.12.29(수) 11:48  |  김용원
  •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정규 기구로 격상
  •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이 내년부터 정규 기구로 운영됩니다. 교육청은 정서 위기 학생의 상담 치료와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학생건강증진추진단으로 격상해 내년부터 정규 기구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등 의료진 2명과 학습 심리지원관, 전문상담교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내년에도 찾아가는 학교 심리 상담 서비스와 건강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12.29(수) 11:32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오름서 해돋이 행사 금지…4명 등반은 허용
  • 제주도가 해넘이, 해돋이 행사에 대해 불허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세부적인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한라산 국립공원 4개 등산코스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야간산행을 통제하고 각 코스에 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성산일출제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성산일출봉 탐방은 31일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통제합니다. 도두봉이나 별도봉, 사라봉 같은 주요 도심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하는 등의 해돋이 행사는 전면 금지하되, 사적모임 기준인 4명 범위 안에서 오름 등반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1.12.29(수) 11:32  |  조승원
  • 제주 골프장 내장객 268만명…역대 최다 '경신'
  • 올들어 제주도내 골프장 내장객 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한달 앞당겨 경신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26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2만 3천여 명보다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역대 최다 내장객 수는 지난해 기록한 239만 9천여 명으로 지난 달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반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골프장을 찾은 제주도민은 9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만 1천명보다 7.7% 감소했습니다.
  • 2021.12.29(수) 11:31  |  이정훈
KCTV News7
00:27
  • 흐리고 쌀쌀…내일 밤부터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3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9(수) 11:27  |  문수희
  • 대중교통 개선 방안…"버스노선 증설 중요"
  • 제주지역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버스노선을 증설하는 방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6월 도내 표본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버스노선 증설이라는 응답이 30.1%로 가장 많았습니다. 버스노선 배차간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28.7%, 운수종사자 친절과 안전운행이 19.6%로 뒤를 이었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제주시 응답자는 버스노선 증설을, 서귀포시의 경우 배차간격 조정을 더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12.29(수) 11:24  |  조승원
KCTV News7
00:47
  • AZ 백신 2차 접종 60대 숨져…인과성 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가 또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60대 A씨가 지난 21일 숨졌습니다. A씨는 2차 접종 당일인 지난 3일 몸살과 발열 증상이 있었고 지난 18일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사흘 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신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중증 이상의 이상반응을 신고한 뒤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는 도내에서 24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12.29(수) 11:1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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